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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소외 이웃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진행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3 11:07

김장김치 8000포기 담가 소외 이웃 전달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와 정진문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째), 희망봉사단원들이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만들고 있다. / 사진 = SBI저축은행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와 정진문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째), 희망봉사단원들이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만들고 있다. / 사진 = SBI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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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SBI저축은행이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1일 중구청, 중구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연계를 통해 중구 관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은 지난 2017년에 이어 2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봉사에는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정진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500여명의 SBI저축은행 전직원과 이순우닫기이순우기사 모아보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참여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빛광장에서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SBI희망나눔봉사단은 김장김치 8000포기를 직접 담가 중구 관내 소외계층 1650가구에 전달했다.

SBI저축은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전세계로 확장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연탄배달을 시작으로 월동물품 지원, 아동복지시설 봉사, 기부금 및 장학기금 전달 등 매년 대상화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전세계로 확대하기 위해 SBI글로벌원정대를 출범하고, 몽골의 쓰레기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오늘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이 누군가를 돕는다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보람 있는 일이라는 것을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보다 많은 소외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펼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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