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ESG 중소 지원·자체경영 강화 [금융공공기관 지속가능 경영 앞장]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에서 나아가 사회적 책임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한편 기관 자체 ESG 경영 추진 역량을 높이...
2024-03-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연금·신탁 신시장서 ‘WM 최강' 목표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연금과 신탁 신시장 선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비이자이익 확대를 통한 성장 전략이 은행권 공통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자산관리(WM)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분주한 모습이다.17일 금융...
2024-03-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진옥동, 이사회 안정성 높이고 사외이사 검증 강화 [금융지주 지배구조 분석(3)]
주요 금융지주 지배구조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본격화하면서 이사회, 최고경영자(CEO) 선임, 경영승계절차 등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이 예고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4...
2024-03-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중기·중견기업 녹색금융 지원 [금융공공기관 지속가능 경영 앞장]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녹색금융 지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신보는 최근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기업 우대보증’을 선보였다.이 상품은 부동산원이 ...
2024-03-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고위공무원 인사 단행…상임위원 이형주·증선위원 이윤수
금융위원회가 두 달 넘게 지연됐던 고위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그간 정체됐던 금융위 산하 기관장과 과장급 인사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금융위는 15일 금융위 상임위원에 이형주 금융정책국장을, 증권선물...
2024-03-16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주담대 변동금리 또 내린다…2월 코픽스 3.62%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세 달 연속 하락했다.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은행채 금리가 하락하고 은행 예·적금 금리도 내린 영향으로...
2024-03-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SC제일은행, 순이익 3506억 ‘전년比 10.1%↓’…"충당금 전입 영향" [금융사 2023 실적]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506억원을 기록해 역성장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늘었지만 충당금 전입액이 증가하면서 실적을 끌어내렸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506억원으...
2024-03-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저축은행 대표에 이석태·PE 대표에 강신국 추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임기가 만료된 자회사 5곳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마무리했다.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로 이석태 전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이, 우리PE자산운용 대표로는 강신국 전 우리은행 기업투자금...
2024-03-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연 6~8% 이자 드려요”…고금리 예적금 내놓는 은행들 [수신상품 줌인]
은행권이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최고 4%대 이자를 주는 정기예금과 6~8%대 금리의 적금을 내놓고 있다. 지난달 청년희망적금 만기가 도래하면서 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고금리 특판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
2024-03-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DLF 중징계 소송 대법원으로…핵심 쟁점은 [금융이슈 줌인]
금융감독원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중징계 처분을 취소하라는 항소심 결과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한다. 금감원은 함 회장 등이 금융감독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하나은행의 ...
2024-03-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6년 만에 완전 민영화 마침표...예보 잔여 지분 털어낸다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가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 지분을 전량 사들이면서 26년 만에 완전 민영화 작업의 마침표를 찍는다. 1400억원 규모로 매입하는 지분 936만주는 전량 소각하기로 하면서 주주환...
2024-03-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임직원 윤리준법 의식 제고와 실천 노력 필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13일 "고객 중심 가치를 고객 자긍심으로 확장하려면 임직원 모두의 윤리준법 의식 제고와 실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진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그룹사 ...
2024-03-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 이어 국민은행서도 100억원대 부당 대출 사고…금감원, 현장 검사
NH농협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에서도 100억원대 부당 대출 금융 사고가 발생해 금융당국이 검사에 들어갔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국민은행은 경기 안양시 소재 한 영업점에서 상가 건물에 대해 매입가가 아닌 ...
2024-03-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소액연체 상환 329만 서민·소상공인 신용사면...대상 여부 확인 어디서 [Q&A]
2000만원 이하 연체를 전액 상환하면 관련 연체 이력 정보를 삭제하는 '신속 신용회복 지원조치'(신용사면)가 12일 본격 시행됐다. 개인 최대 298만명, 개인사업자 최대 31만명이 신용사면 대상이다.이번 신용회복 지...
2024-03-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홍콩 ELS 사태 죄송스럽고 유감…자율규제 강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 사태와 관련해 “굉장히 죄송스럽고 유감스럽다”며 책무구조도 도입 등 내부통제 실질화와 은행연합회의 자율규제 강화로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겠다...
2024-03-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종금' 중심 증권업 재건 전략 박차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종합금융사를 중심으로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 전략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증권맨 출신을 우리종합금융 수장으로 앉혀 체질 개선을 맡기고 증권사 인수합병(M&A)을 통해...
2024-03-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 회장,KB 지배구조 투명성·공정성 확보 ‘자신감' [금융지주 지배구조 분석(2)]
주요 금융지주 지배구조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본격화하면서 이사회, 최고경영자(CEO) 선임, 경영승계절차 등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이 예고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4...
2024-03-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강신숙 Sh수협은행장 “영업 현장에 답 있어…이청득심(以聽得心)으로 소통”
"30여년동안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현장에 가면 신바람이 나죠."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Sh수협은행 본사에서 만난 강신숙 행장은 최근 진행하고 있는 '2024, 님과 함께! 오감만족(五感滿足)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
2024-03-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0일 금융...
2024-03-1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3% ‘코드K 자유적금’…8% 이자 상품 주목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0일 금융감...
2024-03-1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7%…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2주]
3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0일 금융...
2024-03-1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