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2주]
8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8-2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시중은행 최초 4년 연속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누적 6000억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4년 연속 녹색채권 발행에 성공하며 친환경금융 실행에 앞장서고 있다. 22일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
2025-08-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내년 IPO 목표···실적은 '자신', 관건은 ‘시장’ [인뱅 생존 전략]
두 번의 고배를 넘어 세 번째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케이뱅크가 신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뱅크는 앞서 거시경제 및 환율 불안으로 인한 은행업황 악화 등 요인으로 IPO 문턱에서 좌절한 경험이 있...
2025-08-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은행 면접, ‘이것’ 기억하세요” 현직 인사담당자들이 전한 꿀팁은 [2025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린 ‘2025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현장은 아침부터 몰린 구직자들과 방문객, 금융권 관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특히 금융의 중심축이 되는 시중은행에 대...
2025-08-2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국내 첫 퇴직연금 ‘50조’…이환주號 국민은행, 하반기 IRP 힘 더한다 [은행권 퇴직연금 전략]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하반기 개인형(IRP)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올해 국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초로 적립액 50조원을 넘긴 것에 이어, 점점 커지는 IRP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차지...
2025-08-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생산적 금융' 행보 지속…車 수출공급망 확대 6300억 금융지원
하나은행이 미국 도널드트럼프 2기 정부의 상호관세 조치로 타격이 예상되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공급망 금융지원에 나선다. 19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현대차/기아, 한국무역보험공...
2025-08-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10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정부안 예고…금융권 공통 목소리는 “신뢰 확보” [금융권 스테이블코인 전략]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둘러싼 금융당국과 각 금융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오는 10월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의 정부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후 시장을 주도해야 ...
2025-08-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ESG상생금융부 필두 ‘실질적’ 소호 지원 방점 [은행권 상생금융 전략]
지난해 말, 하나은행은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ESG기획팀과 상생금융지원팀을 통합한 ‘ESG상생금융팀’을 신설했다. 강점으로 꼽히던 소상공인 상생금융을 더욱 강화해 사회적 책임 이행과 밸류업을 동시에 챙기겠다...
2025-08-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유명순號 씨티은행, 소비자금융 철수에도 순익 4.5% 증가...기업금융 호조 덕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유명순 행장이 이끄는 한국씨티은행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철수에도 불구, 외환·파생상품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 비이자수익의 약진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특히 총자산이 지난해 41조5808억원 규모에서 올...
2025-08-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골드뱅킹 2위 잡기 3파전...하나은행 무기는 '금 신탁' [은행 비이자이익 전략]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촉발시키고 있는 세계 무역전쟁 여파로 금융시장이 크게 불안정해지면서, 금을 비롯한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시중은행들 가운데 금테크 시장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
2025-08-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펀드 2000억 출자…최종목표 1조원 이상
한국수출입은행이 미국발 무역전쟁 격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펀드 강화에 나선다. 특히 펀드가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투자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국가 균형발전에...
2025-08-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최원목 신보 이사장 “첨단산업 육성 적극 지원”…하반기 신규보증 5.3조 목표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하반기 중점 목표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산업 육성과 혁신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신보는 하반기 신규보증 공급목표로 5조3000억원 규모를 제시하고, 첨단산업 ...
2025-08-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은행 '건설'·신한은행 '제조업' 여신 최다…중대재해기업 리스크 '빨간불' [은행권 기업대출 전략]
건설업계를 중심으로 중대재해가 다발하면서, 기업여신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는 은행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한 대출제한이 주어져야 한다는 안이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2025-08-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21일부터 금융지주·은행 8개사 책무구조도 운영실태 현장점검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중대재해법으로 불리는 책무구조도 운영 본격 시행에 이어, 하반기 중 일선 현장에 대한 운영실태 점검에 나선다. 11일 금융감독원은 일선 현장에서 책무구조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
2025-08-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종호號 기보, 중소·벤처 인수금융 활성화 위한 ‘M&A파트너스’ 추가 선정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인수합병(M&A)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 강화에 나섰다. 11일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지원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2025-08-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QN빈대인 BNK vs 김기홍 JB, 밸류업 격전지 ‘자사주 소각ʼ [지방금융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지방 양대금융그룹인 BNK금융그룹과 JB금융그룹의 상반기 밸류업 지표가 정체되는 모습이다.양사 모두 자사주소각을 큰 폭으로 늘리며 주주환원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 가속페달을 밟았지만, 세부적인 자본적정성 지...
2025-08-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2주]
8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0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8-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55%…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2주]
8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5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0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8-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 경남은행 ‘사장님 걱정 ZERO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2주]
8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8-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2주]
8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8-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성실상환자 건강까지 챙긴다…정정훈號 캠코 새출발기금, 재기지원 강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출발기금이 소상공인들에게 금융을 넘어 비금융 분야까지도 범위를 넓힌 다각적 지원에 나선다. 성실상환자의 사업장을 개선해주는 것은 물론, 생업의 제약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2025-08-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김종호號 기술보증기금, 중기·은행 잇는 실질적 가교 역할 수행 [이재명정부 금융공기업 역할은]
기술보증기금의 역할은 혁신기업에 기술 보증 및 기술 평가를 중점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은행들에게 부동산과 담보·보증대출과 같은 ‘손쉬운 이자장사...
2025-08-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달 걸리던 검사 일주일 만에…유재훈號 예보, AI 기반 점검시스템 구축
예금보험공사가 AI 기반 온라인 표시제도 도입을 통해 금융사의 예금자보호 시스템을 두텁게 한다. 기존에 2달 이상 걸리던 조사원 작업도 AI를 활용해 일주일 안에 가능하도록 개선하면서, 연 1회 실시되던 검...
2025-08-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