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천만원대 전기차 '르노 조에' 알리기 박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전기차 '르노 조에' 판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르노삼성은 이달 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조에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시 일정...
2021-04-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미 ITC "SK이노베이션 특허 소송 예정대로 진행"…LG측 요청 기각
미국 ITC는 1일(현지시간) SK이노베이션이 제기한 특허소송을 제재해달라는 LG에너지솔루션측 요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양사가 미국에서 벌이고 있는 소송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2019년 4월 LG에너지솔루션은 SK이...
2021-04-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신입 세자릿수 대규모 채용…"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전환 가속"
현대자동차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미래기술 분야 인재 발굴에 나선다.현대차는 오는 12일까지 연구개발본부 신입 및 인턴 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는 "가속...
2021-04-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3월 판매량 25만1362대 전년비 9%↑
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한 25만136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해외 판매가 8.6% 증가했고, 국내 판매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내수 시장은 미니밴 카니발(9520대)가 이끌었...
2021-04-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3월 37만6000대 판매…해외 부진 탈출
현대자동차 판매량이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 부진 탈출이 돋보였다.1일 현대차는 3월 국내외 시장에서 완성차 37만592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작년 3월(30만7176대) 보다 25.1% 증가한 실적이...
2021-04-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3월 판매량 7152대…"수출 출고적체 해소에 집중"
쌍용차는 지난 3월 내수·수출 시장에서 715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작년 3월 보다 23.5% 감소한 수치다.내수는 37.2% 줄어든 4306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14.5% 증가한 2846대다.모델별 내수 판매량은 렉...
2021-04-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우버·티모빌리티 합작사 '우티' 공식 출범
우버는 SK텔레콤 자회사 티맵모빌리티와 합작해 만든 '우티 유한회사(UT LCC)'가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우티의 최고경영자(CEO)는 톰 화이트 우버 한국 총괄이 내정됐다. 그는 2015년 우버에 입사해 호주, 베트...
2021-04-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글로벌 500대 기업'서 SK하이닉스·LG화학 제외…삼성전자는 화웨이 거센 추격 받아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하는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SK하이닉스와 LG화학이 제외됐다. 500위 안에 든 삼성전자, SK, 포스코, 한국전력, 한화 등 주요기업들도 순위가 하락했다. 반면 중국기업 성장세는 두드러졌...
2021-04-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3월 판매 2만9633대…전년 대비 22% 감소
한국GM은 3월 내수·수출 시장에서 총 2만963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21.8% 감소한 실적이다.같은기간 내수는 31.4% 줄어든 6149대를 기록했다.소형SUV 트레일블레이저가 전체 내수 3분의 1 수...
2021-04-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3월 내수 판매 반토막…QM6 홀로 버텨
르노삼성자동차가 3월 내수·수출 판매량이 총 8572대라고 1일 발표했다. 작년 3월 보다 43.2% 감소했다.르노삼성의 실적 부진은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내수 판매가 영향을 미쳤다.지난달 르노삼성 내수 판매량은 전...
2021-04-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수출입은행서 3조원 금융지원 받는다…"미래차 투자"
현대자동차가 수출입은행으로부터 2023년까지 3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가 준비하고 있는 전동화·자율주행·모빌리티서비스·미래사업(UAM·로봇·AI)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일...
2021-04-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부르면 오는 마을버스' 현대차 셔클, 세종시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세종시에서 호출형 마을버스 '셔클' 서비스를 시작한다.1일 현대차는 세종시, 대전세종연구원, 세종도시교통공사와 수요응답형 커뮤니티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
2021-04-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 ITC "SK, LG 배터리 특허 침해 안 했다"
미국 ITC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을 특허권 침해로 제소한 사건에 대해 SK측 손을 들어준다는 예비결정(Initial Determination)을 내렸다.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2019년 9월 자사 분...
2021-04-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EV6, 사전계약 첫날 2만1000대 돌파…쏘렌토·K8 뛰어넘는 흥행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가 첫날에만 2만1016대 사전계약됐다. 기아 역대 SUV 가운데 가장 많은 실적이다.1일 기아는 지난달 31일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영업점에서 EV6 사전계약을 진행한 결과 2만1016대를 기록했...
2021-04-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국토부, BMW 22만대 추가 리콜…개선된 EGR서 균열 사례
국토교통부는 BMW, 현대차 등 6개 회사에서 제작한 총 39개 차종 23만8914대에서 제작결함을 발견하고 리콜한다고 1일 밝혔다.BMW를 대상으로 한 리콜은 2017년 이후 개선된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일부 제품에서 ...
2021-04-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역량 강화"
현대모비스가 31일 기존 부품 제조 역량에 더해 소프트웨어 기반의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현대차그룹이 미래사업으로 점찍은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2021-03-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앤컴퍼니, 한국아트라스비엑스 합병 완료
한국타이어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가 다음달 1일자로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사업형 지주사'로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다...
2021-03-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후원 연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와 공식 후원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지난 2018년 처음으로 MLB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정규 리그 경기는 물론 포스...
2021-03-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소형SUV 티록 최대 450만원 특별할인…내달 1일 11번가에서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4월1일 11번가에서 '신형 티록'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알렸다.이날 11번가를 통해 티록에 대한 구매 상담 신청을 하고 차량을 4월 안에 출고하면, 최대 425만원 할인에 SK페이 포인트 2...
2021-03-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토탈과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연장
기아는 에너지 기업인 토탈 루브리컨츠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한다. 기아는 30일 토탈과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연장 체결식을 온라인 화상 회의를 통해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파블로 마르티네즈 기아 오...
2021-03-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T 전기차 콘셉트 '제네시스 엑스' 영상 공개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31일 그란투리스모(GT) 전기차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를 선보였다.이날 제네시스는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난 26일 미국 LA에서 진행한 콘셉트카 공개 행사와 차량 주요 ...
2021-03-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대세는 전기차’ 자동차 新시장 플러그인 (4) 쏟아지는 신차들, 뜨거워지는 전기차 시장 ‘각축’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맞아 자동차 제조사들이 신형 전기차 출시 계획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소비자가 전기차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한 번 충전으로 갈 수 있는 주행가능거리다. 국내에서는 ...
2021-03-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형제분쟁' 한국타이어, '개미주주' 지지받은 장남 조현식 승리
형제간 경영권 갈등이 재점화된 한국타이어 지주사 한국앤컴퍼니 정기 주주총회에서 장남 조현식 부회장이 승리했다. 사내 지지기반이 약했던 조 부회장이 지배구조 개선을 내세우며 '개미주주'들의 표심을 움직인 것...
2021-03-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