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 조에, 작년 유럽서 테슬라 모델3 제치고 '판매 1위'
한국에도 출시된 르노 조에가 2020년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인 것으로 조사됐다.25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르노 조에가 단일 모델 최초로 연간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작년 르노...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기아, 정비사·협력사 대상 전기차 정비기술 인증 'KEVT' 도입
'전기차 대전환'을 위해 사명을 바꾼 기아(옛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정비기술 강화에 나선다.25일 기아는 전기차 정비 기술을 평가·인증하는 'KEVT'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정비기술인증제도를 도입한 국내 최...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현대차그룹, AI 안내로봇 '달이' 최초 공개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영업 현장에서 고객 응대 서비스를 수행하는 로봇 '달이(DAL-e)'를 25일 최초 공개했다. 이 로봇은 이날부터 1개월간 현대차 송파대로지점에서 시범 운영된다. 달이는 자동차 영업점에서 키마스...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정의선·구광모 과감한 용인술, 외부 영입인사에 중책 맡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래 핵심사업에 외부 출신들을 적극 기용하고 있다. 40·50대 젊은 나이에 그룹을 이끌고 있는 두 회장이 내부적으로는 조직 영향력을 키우고, 외부적으론 시시각각...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LG·SK, 배터리 주도권 경쟁에 ‘양보 없다’
LG와 SK가 ‘제2의 반도체’로 불리는 배터리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공격적인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친환경 전기차 시장 전망이 더욱 밝아지며 경쟁사와 추격을 더욱 벌리기 위한 행보다. 그러나 이 ...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기아 니로EV, 미국 소비자 만족도 '일반전기차 1위'
기아 니로EV가 미국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쉐보레 볼트EV·현대차EV 등 경쟁차를 제쳤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전기차 소유경험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21일(현지시간) 밝혔다. 결과는 고급...
2021-01-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
현대차·기아, 내달 6000억 규모 ESG채권 발행추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전기차 사업에 쓸 자금을 끌어모으기 위해 처음으로 ESG채권 발행을 추진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오는 2월경 각각 3000억원씩 총 6000억원 규모의 ESG채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
2021-01-2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
삼성 준감위 "이재용 '4세 승계포기' 보다 실효성 있는 조치가 뭔가"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감위)가 21일 "이재용 부회장의 4세 승계 포기를 이끈 조치 보다 실효성 있는 게 무엇이 있나"고 반문했다.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준감위는 "실효성이 없다"고 평가한 것에 대...
2021-01-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이쿠터, 삼성SDI 배터리 단 전기스쿠터 'E5' 하반기 한국 출시
이쿠터는 전기스쿠터 신제품 '이쿠터 E5'를 올해 하반기 한국 시장에 내놓는다고 21일 알렸다.이쿠터는 E5가 기본적인 도심 이동은 물론 교외 주행까지 고려한 고사양 모델이라고 강조했다.785mm 높은 시트고에 전륜...
2021-01-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취임 100일' 정의선, 내주 '제조혁신 실험실' 점검차 싱가포르 출장
21일 회장 취임 100일을 맞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전기차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단순히 양질의 전기차 모델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차량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혁신하기 위해 공들...
2021-01-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8년 만에 적자' 르노삼성, 전직원 대상 희망퇴직
최근 르노그룹 프랑스 본사로부터 "수익성 개선"을 요구받은 르노삼성자동차가 21일 '서바이벌 플랜'을 가동한다.그 일환으로 르노삼성은 다음달 26일까지 모든 정규직(2019년 3월 이후 입사자 제외)을 대상으로 희망...
2021-01-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BMW코리아, 세로형 그릴 채택한 '뉴 4시리즈' 사전계약 돌입
BMW코리아가 2세대 '뉴 4시리즈' 쿠페와 컨버터블(오픈카) 모델에 대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뉴 4시리즈는 현재 BMW 차량과 다른 파격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BMW 특유의 '키드니 그릴'을 세로로 긴 ...
2021-01-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현대차·SK네트웍스, 전기차 18분 초고속 충전 가능한 '미래형 주유소' 오픈
과거 주유소였던 공간이 '미래형 전기차 충전소'로 재탄생했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차세대 전기차를 초고속으로 충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충전시간 동안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21일 SK네트웍스는 서...
2021-01-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옥중 메시지 낸 이재용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활동 계속 지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18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수감된 지 사흘 만에 나온 첫 공식입장이다.21일 이 부회장 변호인...
2021-01-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이재용 2년6개월 실형, '과하다' 46% '가볍다' 25% '적당' 2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징역 2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것에 대해, 국민의 절반 가까이은 '과하다'고 반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당하다'거나 '가볍다'는 의견은 20%대를 기록했다.여론조사업체...
2021-01-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3억짜리' 벤틀리 신형 벤테이가, 국내 사전예약 50대 돌파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럭셔리SUV '신형 벤테이가'에 대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차량 인도는 오는 4월로 예정됐다.신형 벤테이가는 2015년 출시된 1세대 벤테이가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2021-01-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다보스포럼서 '탄소중립 성장' 발표한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20일 LG화학은 신 부회장이 오는 25일~29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국내 기업인으로 유일하게 패널로 초...
2021-01-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현대차, 독자기술 '수소 발전소' 가동
수소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연료전지로 만든 수소 발전소를 가동을 시작했다.현대차가 한국동서발전·덕양과 함께 울산 화력발전소 안에 준공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이 20일 시범 운...
2021-01-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1월 중고차 시세, 준중형 '가성비차' 강세
비수기가 막 끝난 1월 중고차 시장에서 준중형급 '가성비' 차량이 가격 반등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급세단·중형SUV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20일 AJ셀카가 공개한 1월 중고차 '내차팔기' 대표시세에...
2021-01-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쉐보레, 일반인 트레일블레이저 홍보대사 '뮤즈' 2기 모집
쉐보레가 오는 31일까지 '트레일블레이저 뮤즈 프로그램 시즌2'에 활동할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20일 알렸다.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이 트레일블레이저 홍보대사로 차량이 가진 매력을 소개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두 ...
2021-01-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현대차, 디지털아트 '월드 온 어 와이어展' 28일 온라인 공개
현대자동차가 예술기관과 함께 기획한 디지털아트를 온라인에서 선보인다.현대차는 미국 뉴욕 '뉴 뮤지엄'의 디지털아트 기관인 '라이좀'과 2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파트너십에 따라 첫번째...
2021-01-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르노삼성 XM3, 실내공기 쾌적한 신차…"친환경 제조기술 덕"
르노삼성자동차 XM3가 최근 국토교통부가 작년 출시된 신차 7종을 대상으로 한 실내 공기질 검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19일 르노삼성은 "친환경 제조기술 도입으로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이...
2021-01-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이재용 없는 삼성, 또 계열사별 '각자도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구속으로 '리더십 부재'를 맞은 삼성이 어떤 경영시스템을 가동할지 주목된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날부터 각 계열사별로 긴급 사장단 회의를 소집한다.삼성은 당분간 계열사별 ...
2021-01-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