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상표 도용한 '짝퉁' 車부품 적발
관세청 대구본부세관이 현대모비스 상표를 도용한 자동차 애프터서비스(A/S) 부품을 해외로 수출한 업체를 검거했다.21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경북 김천에 위치한 이 업체는 브레이크패드·완충기 15만여점(56억원 ...
2021-05-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포드가 선택한 '구반반' SK 배터리가 뭘까
SK이노베이션이 자사가 개발한 '구반반 배터리'를 내년 출시될 포드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구반반 배터리(NCM9½½)는 핵심소재인 양극재에서 니켈(N) 함량 비중이 90% ...
2021-05-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포드, 미국 배터리 합작사 '블루오벌SK' 설립 합의…6조원 투자
SK이노베이션과 포드가 미국 전기차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JV) '블루오벌SK'를 설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사는 20일(현지시간) 블루오벌SK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SK이노베이션과 포드는 이를...
2021-05-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2024년까지 하이브리드 전환 선언…2조원 투자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전동화 흐름에 동참한다. 2024년말까지 모든 라인업을 하이브리드로 전환하고, 늦어도 2029년까지는 최초의 순수 전기차를 내놓는다는 목표다.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 은...
2021-05-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노조 "정부 금융지원 절실" 국회 탄원서 제출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20일 국회에 경영정상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쌍용차 노조는 탄원서를 통해 "국내 자동차산업의 전후방 연관효과를 고려하고, 쌍용차·협력사 임직원 약 20...
2021-05-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수동휠체어에 모터 달아주는 전동화키트 지원 3년째 이어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지원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보급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총 138명의...
2021-05-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빔모빌리티, 노원·고양·분당·광주서 서비스 시작
공유 킥보드업체 '빔모빌리티가 서울 노원, 경기 고양·성남 분당, 광주 등 4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알렸다.새롭게 진출하는 지역에는 최신 전동킥보드 '빔 새턴 플러스'가 배치된다. 이 모델은 항공...
2021-05-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 배터리 탑재' 포드,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 공개
미국 완성차 포드가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을 1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모델은 포드의 대표 픽업트럭 F-150을 기반으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순수전기차다. 전기차 산업에 대한 공격적인 지원을 준비...
2021-05-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포드, 전기차 배터리 합작투자 발표 임박"
"SK이노베이션과 포드가 미국에서 배터리 제조공장 합작투자(JV)를 단행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오는 20일(현지시간) 발표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양사가 비밀...
2021-05-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중국 양극재 합작공장 투자 추진
SK이노베이션이 중국 기업과 배터리 양극재 합작공장 설립을 추진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중국 배터리기업 EVE에너지와 소재기업 BTR 등과 합작해 양극재 생산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지분은 BTR이...
2021-05-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통신3사·네이버·카카오 등, '메타버스' 판 키운다
현대차, SK텔레콤·KT·LG,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제조·통신·콘텐츠 기업이 인터넷을 잇는 주류 공간 '메타버스' 산업 주도권을 잡기 위해 뭉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경기도 판교 정보통신기술-문화융합...
2021-05-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ESG 경영 성과, 한미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
최태원 SK 회장(사진)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가 한미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이 친환경 사업으로 분류되는 배터리 분야에서 대미 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
2021-05-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팀오투, 국내 435개 중소 렌터카에 차량관리 솔루션 제공한다
SK렌터카와 팀오투가 435개 중소 렌터카사에 차량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양사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SK렌터카 본사에서 '렌터카용 스마트링크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알렸다.SK렌터카의 ...
2021-05-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싱가포르서 주행 데이터 수집…신서비스 실험
기아는 싱가포르 기아 대리점인 사이클 앤 캐리지와 '통합 차량 관제 플랫폼 구축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아는 현지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기아 커넥트 라이트를 싱가포르 판매 차종에 장착한다. 또 내년 ...
2021-05-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현대차·SK·LG, 미국 대규모 투자 여부 '촉각'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내 4대그룹이 미국을 향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확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배터리 등 한국기업이 경쟁력을 갖춘 분야에서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
2021-05-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30일까지 인턴 채용
현대자동차가 오는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글로벌·아세안 인턴십 'H익스피리언스' 지원을 받는다고 17일 알렸다. 글로벌 인턴십 모집분야는 자율주행, 연료전지, 선행기술,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도심항공모...
2021-05-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1분기 생산차질에 매출 하락…적자는 줄여
경영위기에 생산차질 이슈까지 겹친 쌍용자동차가 지난 1분기 판매 부진이 계속됐다. 다만 자체적인 구조조정 노력으로 적자폭은 축소했다.쌍용차는 지난 1분기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3% 줄어든 1만861...
2021-05-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민팃, AI상담원 챗봇 도입…이용률 15%
SK네트웍스의 중고폰 매입 브랜드 '민팃'이 최근 인공지능(AI) 채팅 상담 서비스 챗봇을 도입했다. 도입 초기임에도 이용률이 쭉쭉 늘고 있다. 17일 민팃은 지난달말 AI챗봇 상담 서비스를 오픈한 이후 매주 250건 이...
2021-05-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K9 페이스리프트 외장 디자인 공개
기아가 17일 대형세단 '더 뉴 K9' 외장 디자인을 첫 공개했다.더 뉴 K9은 2018년 4월 출시된 2세대 K9의 상품성개선 모델이다. 전면부는 한층 커진 그릴과 얇고 가는 헤드램프로 바뀐 모습을 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
2021-05-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SK 배터리 투자 전쟁…폭발하는 전기차 수요 대응
국내 전기차 배터리 기업들이 소재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고성능 모델이 대량으로 쏟아지는 전기차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나아가 완성차 기업의 내재화 등 외부 위협으로부터 미래 먹거...
2021-05-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모저모] “ESG는 똑똑한 경영…똑똑하기에 착한 것”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 경영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코로나19 속에서 비재무적 요소인 ESG를 내세워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기업이 늘고 있다는 점이 계기가 됐다. 문제는 ESG라는 개념과 평가기준이 불...
2021-05-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국내 기업 차별화된 ESG 경영전략 - 현대차그룹] 정의선, 친환경차 전환으로 ESG경영 가속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추진하는 친환경차 사업과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요도가 커짐에 따라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ESG가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른 가운...
2021-05-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중국 동박제조사 '더푸'에 400억 지분 투자
LG화학이 16일 중국 동박제조사 '지우장 더푸 테크놀로지(이하 더푸)'에 약 400억원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동박은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다. 머리카락 두께의 15분의 1정도 수준의 얇은 구리판 형태다. ...
2021-05-16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