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급변하는 미래차 부품 기술 주도”
현대모비스는 올해 중대한 변화의 기로에 있다. 코로나19 이후 내연기관차 시장 침체가 예상보다 빨라지자 각국 정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격적인 전기차 판매 촉진 정책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현대차그룹도 전기...
2021-07-04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쉐보레·르노삼성·쌍용차, 7월 신차 할인 강화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국내 완성차 기업들이 평소보다 할인 혜택을 강화하며 판매량 끌어올리기에 나섰다.현대차는 쏘나타·그랜저·싼타페 등 최근 판매가 주춤한 핵심차종에 대한 할인을 강화한 점이 특...
2021-07-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제조업 탈피하겠다던 현대차, 임금갈등 두고 고심
미래차 분야에서 IT기업과 경쟁이 불가피한 현대자동차가 임금 문제를 두고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다.하언태 현대차 울산공장장 사장은 지난 1일 올해 임단협 노사 협상이 결렬된 후 임직원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성...
2021-07-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푸드뱅크 차량 대상 '타이어나눔' 공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전국 푸드뱅크·마켓 종사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타이어나눔’ 공모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알렸다.타이어나...
2021-07-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기술인재경영 "친환경 기술은 블루오션"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우수 R&D 인재 확보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LG화학은 1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국내 대학 및 연구소의 이공계 석∙박사 과정 R&D 인재 45명을 초청해 ‘LG화학 테크 컨...
2021-07-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6월 25만3592대 판매…"EV6, K8, 5세대 스포티지 등 신차로 판매 확대할 것"
기아는 2021년 6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25만 359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반도체 부족 영향을 강하게 받은 국내 판매는 17.9%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작년 코로나19 기저효과 등으로...
2021-07-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6월 35.4만대 판매…반도체 수급난 속 선방
현대자동차는 2021년 6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35만440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6월에 비해 14.4% 증가한 수치다. 직전월인 올해 5월과 비교하면 8.6% 증가했다. 국내 판매는 6만8407대다. 전년 동월...
2021-07-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수주잔고 톱3 도약…분사 검토"
SK이노베이션은 현재 배터리 수주잔고가 글로벌 톱3 수준으로 올라섰다고 선언했다. 배터리 사업부 분사 가능성도 언급했다.이날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김준 총괄사장, 김종훈 이사회 의장 등...
2021-07-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새 엠블럼 단 2022년형 쏘렌토 출시
기아가 중형SUV 쏘렌토 연식 변경 모델 ‘더 2022 쏘렌토’를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신형 쏘렌토는 기아의 새 엠블럼을 적용하고, 트림별로 선호사양을 기본화했다.구체적으로 기존 선택사양으로 운영해 온 ▲LED 실...
2021-07-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 친환경소재 기업 TBM 지분 10% 확보…1400억원 투자
SK그룹이 친환경 신소재를 생산하는 일본 기업에 1400억원을 투자한다.SK일본투자법인은 1일 친환경 소재 일본기업인 TBM 지분 10%(약 1400억원)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식에는 손현호 SK일본투자...
2021-07-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싼타페, 구겨진 자존심 세우나
기아 쏘렌토에게 중형SUV 1위 자리를 내주며 자존심을 구겼던 현대차 싼타페가 하이브리드(HEV) 모델 추가로 반격에 나선다.싼타페는 올해 1~5월 판매량이 1만8943대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쏘렌토(3만3893대)는 싼타...
2021-07-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美매체가 선정한 최고의 오픈카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사진)'가 지난 22일 미국 럭셔리 매거진 롭 리포트의 '올해 최고의 컨버터블'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롭 리포트는 30년간 장인정신·...
2021-06-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5월 車배터리 점유율, LG 25.1% SK 4.9% 삼성 4.8%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지난 5월에도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여파에서 빠르게 회복한 중국과 중국산 테슬라 모델에 수주를 성공한 LG에너지솔루션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
2021-06-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여름철 무상점검 8월6일까지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7월1일부터 8월6일까지 전국 7개 딜러사 36개 서비스센터에서 여름철 무상점검과 일부 부품 할인을 진행한다고 30일 알렸다.우선 27가지 영역의 68가지 항목을 상세히 진단하는 ‘폭스바겐 플...
2021-06-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5톤↑상용차 DPF 클리닝 50% 할인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 이후 계속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용차 고객을 위해 다양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현대차는 7월 한 달간 2.5톤 이상의 상용차 약 1000대를 대상으로 매연...
2021-06-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DNA 기원' 쿤타치 출시 50주년
람보르기니는 자사 전설적인 모델 '쿤타치'가 올해로 출시 50주년이 됐다고 29일 밝혔다. 쿤타치는 아벤타도르·우라칸·시안·우루스 등 현재 람보르기니 모델들의 디자인 표본이 된 차량이다.쿤타치는 후드의 대각...
2021-06-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2분기 車배터리 첫 흑자 기대감
삼성SDI가 올해 2분기 전기차배터리 사업에서 사상 첫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금융정보 제공기업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SDI는 올 2분기 매출 3조3333억원, 영업이익 2451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
2021-06-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 "청산가치 높다는 보고서, 근거도 의미도 없다…M&A 집중"
쌍용자동차 조사위원(EY한영회계법인)이 "존손가치 보다 청산가치가 더 크다"는 내용의 중간보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쌍용차는 "근거도 없고 의미도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보도에 따르...
2021-06-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방탄소년단 따라 춤추는 로봇 영상 공개
로봇개 '스팟'과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이 방탄소년단을 따라 춤을 추는 영상을 29일 현대자동차가 공개했다.영상은 스팟이 방탄소년단의 현대차 광고 촬영장을 놀러왔다는 설정에서 시작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2021-06-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티앤씨, 친환경 패션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에 지분투자
효성티앤씨는 친환경 패션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에 지분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금액이나 지분율은 양사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플리츠마마는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효성티엔씨의 섬유소재...
2021-06-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GM 우수 공급업체 5년 연속 선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미국 GM으로부터 '2020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GM은 1992년부터 매년 부품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 물류, 공급망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 업체를...
2021-06-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10억달러 그린본드 발행 성공…"친환경 사업 강화"
LG화학은 총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달러로 발행되며 5년물 5억달러와 10년물 5억달러 등으로 구성됐다.가산금리(스프레드)는 5년물이 미국 국채금리에 60...
2021-06-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심상찮은 중국 전기차 '홍광미니' 돌풍…"모방 급급했던 과거와 다르다"
중국 상하이차와 미국 GM이 함께 개발한 전기차 '홍광미니'가 중국에서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베끼기'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던 과거 중국 자동차와 달리 산업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28일 한국자동차...
2021-06-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