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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4인 취침 가능한 티볼리 캠핑카 공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4 09:52 최종수정 : 2021-03-04 10:2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가 '차박(차량+숙박)' 수요를 겨냥한 티볼리 에어 5인승 캠핑카를 4일 공개했다.

쌍용차, 4인 취침 가능한 티볼리 캠핑카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쌍용차는 이날부터 오는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캠핑&피크닉페어'에 참가해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 올 뉴 렉스턴 등 레저 트렌드를 보여주는 차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최초 공개된 티볼리 에어 5인승 캠핑카는 2층 프레임&팝업텐트를 설치해 4인이 취침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변환식 키친시스템 가구 ▲LED TV ▲무시동 히터 ▲냉장고 ▲외부 샤워기시스템 ▲블루투스 오디오시스템 ▲전기/수전시스템 등 4인 가족이 여유롭고 편안한 캠핑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편의 장비를 갖췄다.

또 최고급 바닥 카펫, 북유럽 스타일의 블랭킷 적용과 더불어 차량 전용 커튼, 화이트보드, 천정부 간접 조명, 파우더 미러 등은 프라이빗 힐링을 위한 최적의 감성 공간을 연출했다.

이 밖에 렉스턴 스포츠 칸은 오프로드 패키지 컨셉트로 전시해 익스트림 스포츠와 다양한 레저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했다. 올 뉴 렉스턴은 2열 폴딩 시 1,977L로 확장되는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활용한 차박 패키지를 선보였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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