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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HMM, 새 비전 'Move Beyond Maritime' 선포
HMM(대표이사 최원혁 사장)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해운을 넘어 더 큰 가치와 더 나은 미래를 향한다'는 의미의 새 비전 'Move Beyond Maritime'을 선포했다. 인재·혁신·가치·친환경을 골자로 한 'W.A.V.E' 전략을...
2026-03-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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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AI 위성 실증 나선다…우주 기술 자립 가속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국산 반도체를 활용해 독자적인 위성 진단 기술 확보에 나선다. KAI(대표이사 김종출)는 스페이스린텍과 지난 20일 '큐브위성 AI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
2026-03-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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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B737-8 10호기 도입 완료…기단 세대교체 박차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일 차세대 항공기 B737-8 10호기를 구매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올해 도입 계획한 7대 B737-8 항공기 중 두 번째 항공...
2026-03-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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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용접 휴머노이드 로봇' 본격 실증 나선다
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가 용접용 휴머노이드 실증과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HD현대는 최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미국 페르소나 A...
2026-03-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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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탄소 발자국' 지침 개정 주도…"K-표준 만든다"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장비 출력과 연비를 넘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쟁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제품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이 브랜드 선택 핵심...
2026-03-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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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ʼ 속도내는 HMM, 노조는 “총파업” [이사회톺아보기]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대표이사 최원혁)이 다가오는 정기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이사회 인적 쇄신에 나선다. 이번 사외이사 개편 핵심 키워드는 ‘효율성’과 ‘부산’이다. 특히 이사회 규모를 줄이면서까지 인...
2026-03-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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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안 삼성重 대표 "올해 LNG 화물창 적용 원년으로"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가 올해를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창 적용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삼성중공업은 20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R&D센터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52...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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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重, 美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 국내 최초 개발
효성중공업이 스프링 조작 방식을 적용한 미국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GCB) 개발에 성공했다.효성중공업은 스프링 조작 방식 362kV GCB(가스절연차단기) 개발을 완료하고 IEEE 규격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20일 밝혔...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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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LNG운반선 1척 3779억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을 3779억 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9년 4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올해 누적 수주 ...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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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발굴 대가' 이수만도 10억 투자...드론 강자 '파블로항공' [K-방산 신흥강자 ②]
드론 전문기업 파블로항공(의장 김영준)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2018년 설립 후 2년간 매출이 전무했으나, 2021년 9억 원을 시작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해 2024년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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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Nex1 Stockpiles KRW 1 Trillion War Chest as Defense Boom Accelerates
LIG Nex1 (CEO Shin Ik-hyun) is laying the groundwork for expanded fundraising by raising the issuance limits for convertible bonds (CBs) and bonds with warrants (BWs) to a combined KRW 1 trillion. The...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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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회장 턱 밑까지 온 호반…한진칼 지분 격차 '1.78%'
한진칼 경영권을 둘러싼 한진그룹과 호반그룹 간 지분 격차가 1%대로 좁혀졌다. 20일 한진칼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 명단에서 최대주주인 조원태 회장 및 특수관계인 9인 지분...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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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객실·정비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2026년 상반기 객실승무원과 운항정비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객실승무원은 이달 26일 오후 5시까지, 운항정비사는 30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채용 홈페이지...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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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김종출 사장 취임…'원팀' 정신으로 재도약 선언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신임 사장에 김종출 대표이사가 올랐다.KAI는 19일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 김종출 사장 취임식을 열고 대표이사 선임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김종출 사장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사장...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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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그리스 해양 방산 시장 본격 진출…ONEX그룹과 협력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그리스 해양방산시장 개척에 나선다.한화오션은 19일 루카스 초코스(Loukas Tsokos) 주한 그리스 대사와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참석한 가운데 특수선사업...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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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만드는 한화비전이 김승연·김동선 父子 연봉에 끼친 지대한 영향
한화그룹 영상보안 전문 계열사 한화비전이 지난해 김승연 회장과 삼남 김동선 부사장 보수를 대폭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화비전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조7909...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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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3조 돌파' 한화에어로 이끄는 김동관, 연봉은 오히려 줄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업계에서는 한화그룹 방산 부문을 이끄는 김동관 부회장 연봉에 주목했다. 통상 역대급 성과를 낸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그에 걸맞은 최고 수준 보수를 받을 ...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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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美 유타 생산거점 6배 키운다…현지 인센티브 승인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북미 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유타주에서 추진 중인 생산 거점 확장 프로젝트가 현지 공공기관 인센티브 지원을 받으며 탄력을 받게 됐다.LS일렉트릭은 미국 유타주 아이언 카운티 소재...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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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SECON 2026'서 AI 보안 미래 제시…3년 만에 단독 부스
한화비전이 국내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칩셋 기반 차세대 영상보안 기술을 선보였다.한화비전은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세계보안엑스포2026 (SECON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SECON은 국내 최...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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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85주년' 대한전선…송종민 부회장 "새 100년 향해 글로벌 시장 선도"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18일 창립 85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창립 85주년 임직원 기념사를 통해 대한전선이 국내 전선 산업의 태동기부터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이라...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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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북미서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시장에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 수주에 성공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메가와트(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 각각 2기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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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99.7%' 닻 올린 김종출호 KAI…"조직개편·인사쇄신" 정면돌파 예고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새 사령탑으로 김종출 사장이 공식 선임됐다. 다만 노동조합원들의 완전한 '환영'을 얻어내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노조는 김 사장의 전문성과 경력이 사장 직무를 수행하기에 부족...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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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실탄' 선제 확보 나서는 LIG넥스원...구본상 승부수 던지나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한도를 총 1조 원으로 늘리며 자금조달 기반 마련에 나선다. 그간 국내 타 방산 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낮았던 발행 한도를 끌어올림으로써,...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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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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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