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 CEO-정은보 금감원장 첫 간담회 ‘훈훈’…빅테크 동일규제·헬스케어 규제 완화 약속
생명보험사 CEO와 정은보 금감원장 첫 간담회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 됐다. 정은보 금감원장은 보험업계 CEO들은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오늘(25일)...
2021-11-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 발족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가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발족했다. 금융소비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푸르덴셜생명은 24일 서울 푸르덴셜타워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발족하...
2021-11-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기준금리 1% 시대] 보험사, 자산운용수익률에는 호재 재무건전성에는 부담
제로금리 시대가 끝나고 금리 1% 시대가 시작된 가운데, 보험사들은 금리 인상으로 자산운용수익률 제고가 기대되고 있다. 운용수익률에는 호재이나 킥스(K-ICS) 도입에 따라 채권평가이익 감소로 RBC비율 하락이 예...
2021-11-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보험사 누적 순이익 7조6305억원…전년比 37.3%↑
생명보험, 손해보험 등 보험사의 경영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1~9월 보험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들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7조 6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
2021-11-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 “친환경 자동차보험·헬스케어 중심 매출 1조 기업 자리매김”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가 친환경 자동차보험, 디지털 파트너십, 헬스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매출 1조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기욤 악사손보 대표는 지난 22일 열린 ‘Ambition 2025’ 비전 선포식...
2021-11-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급한불 껐다…금융위 경영개선계획안 조건부 승인
1500억원 규모의 증자를 기한까지 이루지 못해 난항을 겪던 MG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 경영개선계획안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급한 불은 껐지만 RBC비율 회복 등 경영정상화까지 과제가 산적한 상태다.25일 금융당국에...
2021-11-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25일) 생보사 CEO-정은보 금감원장 만난다…IFRS17·검사제도·소비자보호 논의할 듯
오늘(25일) 생보사 CEO와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간담회를 열고 보험업계 현안을 논의한다. 정은보 금감원장은 2023년 시행 예정인 IFRS17 현안과 함께 보험사 종합검사 등 검사제도 관련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정...
2021-11-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혼돈의 금소법 업무광고 가이드라인 나왔지만…GA업계 책임 부담↑
생손보협회가 금융소비자보호법 업무광고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주면서 GA업계가 숨통이 트였지만 배상책임을 GA에 묻는다고 해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다. 해촉 설계사가 올린 게시글에 대한 가이드라인 추가 마련 등 향...
2021-11-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민식이법 시행 1년 반…스쿨존 사고 행정·법적비용 운전자보험으로 보장
스쿨존 발생 교통사고를 가중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민식이법이 시행된지 1년 반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스쿨존 사고로 발생하는 행정적, 법적 비용을 보장하는 운전자 보험도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한 상해만 보상하...
2021-11-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3분기 실손보험 손실액 2조원…사상 최대 적자
3분기에만 실손보험 손실액이 2조원을 기록, 올해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백내장 등 과잉진료를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5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손보험 발생...
2021-11-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훈 카카오페이 자산관리실 실장 "넷플릭스처럼 큐레이션 서비스 잘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향"
김성훈 카카오페이 자산관리실 실장이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넷플릭스처럼 큐레이션 서비스를 지향한다고 밝혔다.김성훈 카카오페이 자산관리실 실장은 22일 오후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
2021-11-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낙천 KB헬스케어 대표 “헬스케어·금융 결합 기존 신용평가 체계 근본적으로 혁신”
최낙천 KB헬스케어 대표는 22일 오후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1' 주제발표 '데이터 비즈니스 시대, 금융사의 대응전략'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는 고유 속성은 금융사 페인포...
2021-11-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제경 100세경영연구원장 “ESG경영, 헬스케어 서비스 지원해 지속가능성장에 기여할 것”
"기업은 백년기업'으로 개인은 '100세인생'을 살 수 있도록 ESG경영,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원해 지속가능성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제경 100세경영연구원장은 향후 100세경영연구원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이제경...
2021-11-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카카오 대항 다이렉트 채널 ‘착’ 구축
보험업계는 카카오 등 빅테크 진출로 긴장하고 있다. 빅테크가 플랫폼을 앞세워 기존 고객을 흡수할 가능성이 높아서다. 특히 내년 카카오 보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손보사가 출범하면 보험 시장 판도가 흔들릴 수 있...
2021-11-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소법 업무광고 혼란 가이드라인 나왔다…GA업계 숨통 트이나 外
설계사 블로그, 유튜브, SNS 등의 금융소비자보호법 광고 가이드라인이 나오면서 보험대리점(GA)업계 혼란이 가라앉을 전망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GA를 대상으로 지난 17일 금...
2021-11-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대리점협회 상근부회장 도입…초대 부회장에 김갑영 전 흥국화재 상무 내정
보험대리점협회가 상근부회장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1200%룰, 금융소비자보호법, 감독분담금, 판매전문회사 도약 등 GA업계 현안이 산적한 만큼 회원사 소통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19일 GA업계에 ...
2021-11-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집 근처 마트갈 때 킥보드 탄다면…하나손보·한화손보 보험 유용
대중교통 타고가기 애매한 마트, 간단한 외출 등에 킥보드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관련 사고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보험사들이 운전자보험 또는 자동차보험에 킥보드 상해를 보장하는 특약을 내놓고 있지만 30분~...
2021-11-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수익성 손보 3위 굳히기…장기인보험 시장점유율 회복 과제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순익으로 손보업계 3위로 사실상 수익성 부분에서는 빅4로 안착했다. 비용절감과 높은 자산운용이익률 덕에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나 보수적 심사로 떨어진 장기인보험 시장점유율 회복...
2021-11-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개발원 "백내장·자동차사고 경상환자 비급여 모럴헤저드 심각"
백내장, 자동차사고 경상환자, 하이푸시술 등 보험을 악용하는 모럴해저드가 심각해지면서 보험료 인상 등 현실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18일 보험개발원이 주최한 '2021 KIDI 보험미래포럼'에서 ...
2021-11-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파운트, 배우 변요한 브랜드 캠페인 '유튜브웍스 어워즈 2021' 수상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가 선보인 배우 변요한 브랜드 캠페인이 '유튜브 워크 어워즈 2021' 수상작에 선정됐다.파운트는 '유튜브 워크 어워즈 2021'에서 '베스트 유튜브 브랜딩 캠페인: Full funnel 부문' 최...
2021-11-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3년 만에 IPO 추진 발표에 어피너티 "신창재 회장 풋옵션 의무부터 이행해야"
교보생명이 3년 만에 IPO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신창재 회장과 법적 소송을 벌이고 있는 재무적투자자(FI) 어피너티는 신창재 회장은 풋옵션 의무부터 이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17일 어피너티는 입장...
2021-11-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만삭아내 살해혐의 남편, 보험금 청구 미래에셋생명 소송에는 패소
만삭아내를 고의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편이 미래에셋생명에 낸 아내 사망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지난 10월 28일 열린 삼성생명 보험금 소송에서 재판부가 남편 손을 들어준 것과는 다른 판결이다.1...
2021-11-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올해 국회 문턱 넘을까
병원에서 서류를 일일히 떼 보험회사에 하나씩 보내지 않아도 자동 청구되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이 올해 국회 문턱을 넘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실손보험 가입자 수가 3900만명에 달해 국민보험이라고 불리고 ...
2021-11-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