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사내이사 3인 체제…박상신 대표에 ‘재무·디자인’ 날개 단다 [미리보는 주총]
DL이앤씨가 기존 사내이사 2인에서 3인 체제로 전환한다. 주택사업본부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재무와 디자인 담당 임원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본업인 주택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14일 ...
2025-03-1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수소발전·통신판매 등 미래 먹거리로 낙점
삼성물산이 수소 발전과 통신판매중개업 관련 사업 등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했다. 14일 삼성물산은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제61기 주주총회를 열고 '목적사업 정비의 건' 등을 의결했다.삼성물산은 ...
2025-03-1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청담우방아파트' 45평, 11.8억 오른 22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3월 14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청담동 소재 ‘청담우방아파트’ 45A평(118.47㎡) 타입 15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은...
2025-03-1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HMG그룹,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브랜드 '더웨이시티' 확정
디벨로퍼 HMG그룹은 충북 청주시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브랜드를 ‘더웨이시티’(THE WAY CITY)로 확정하고, 오는 4월 첫 분양에 나선다.14일 HMG그룹에 따르면, 더웨이시티는 청주의 모든 길과 통하는 대규모 중심 주...
2025-03-1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입주민 위한 홈커밍데이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이 준공 이후 입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홈커밍데이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22일과 23일 여주 아이파크에서, 29일과 30일 청주 가경 아이파크 3·4·단지에...
2025-03-1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건설업 특화 프리미엄 챗봇 개발
롯데건설은 시공 품질과 기술 노하우 등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롯데그룹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아이멤버를 기반으로 '롯데건설 챗봇'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롯데건설 챗봇은 ▲현장 시공 사례 및 품질 관리...
2025-03-1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직방 "도어록 이용자 75% 비밀번호 누출 우려“
직방이 디지털 도어록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밀번호 누출·해킹 범죄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직방은 전문조사기관과 함께 전국에 거주하는 30~59세 남녀 중 아...
2025-03-1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전국 아파트 평당 3000만원 시대' 서울 1위·부산 2위…3위는 OO
지난달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3000만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3120만원으로 나타났다. 월별 평균 분양가에서 3000만원을...
2025-03-12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서초 '신반포4' 51평, 7.3억 오른 59.3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3월 12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초구 잠원동 소재 ‘신반포4’ 51평(155㎡) 타입 12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은 지난 2월 1...
2025-03-12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위기의 건설업…10대 건설사 중 8개사 하도급 대금 지급 기한 넘겼다
국내 시공능력평가 10대 건설사 중 8개사가 하도급 업체에 제때 대금을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격한 물가 인상으로 공사비를 둘러싼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간 분쟁이 증가하면서 대금 지급이 늦어진 것으로...
2025-03-12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용인 반도체 프리미엄 눈길”…대우건설, 신규 단지 분양 훈풍
수도권 부동산 경기 둔화에도 경기도 용인은 예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산업 영향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잇따라 완판되며 분양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와 정부 규제 완화...
2025-03-1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완판
롯데건설이 서울 성북구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정당계약을 시작한 후 두 달 만에 완판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롯데캐슬 브랜드에서 첫 100% 계약 달성 사례다.이 단지는 종로 생활권에 속해 입지가 강점으...
2025-03-1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서초 '래미안원베일리' 46평, 9억 오른 80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3월 10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소재 ‘래미안원베일리’ 46평(116.92㎡) 타입 16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은 ...
2025-03-10 월요일 | 한상현 기자
“목표는 무재해” 안전경영 강화에 나선 건설업계 [안전이 우선 ②]
국내 건설사들이 올해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본격적인 안전 경영 강화에 나섰다. 안전에 대한 예산과 교육을 확대하고, 현장과의 소통 구조를 개선하는 등 각 건설사마다 '중대재해 제로' 원칙을 발표하는 모습이다...
2025-03-10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역대급 분양 한파에 ‘귀한 몸’ 대형 건설사 분양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분양 시장도 역대급 한파를 맞고 있다. 내수 침체, 대출 규제, 공사비 인상 등 겹악재에 건설사들은 기존 사업장 손실 줄이기에 치중하는 상황이다. 그나마 공급하는 단지도 건...
2025-03-10 월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 본격화
포스코이앤씨가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포스코이앤씨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애스콧, 대교뉴이프, 차움의원, 차헬스케어와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2025-03-09 일요일 | 한상현 기자
대우건설, ‘블랑 써밋 74 커뮤니티’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대우건설은 '블랑 써밋 74 커뮤니티'가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본상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다. 대우건설은 최근 5년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
2025-03-09 일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3월 10일부터 정당계약 시작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짓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정당계약을 진행한다.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정당계약을 시작한다.계약은 대전광역시 중...
2025-03-09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알스퀘어 애널리틱스, 상용화 3개월…"고객사 계약 봇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알스퀘어 애널리틱스(이하 RA)'가 국내외 주요 기관과 글로벌 투자사를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알스퀘어는 RA 출시 이후 3개월간 국내외 10여 개 대형 자산운용사와 유동성공...
2025-03-0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부산 신규 분양 ‘귀하다’…입주물량 16년 만에 최저
올해 부산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1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7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올해 부산의 아파트...
2025-03-0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건설사 새 먹거리는 수소? 삼성·현대·GS건설 등 3월 주총 주요 안건 살펴보니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이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수소 사업, 통신판매중개업 등을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추가한다. 건설 경기 둔화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며 수익성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025-03-0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3월 2주 청약일정] 서울 아파트 분양 ‘0곳’…전국 5곳 청약 접수
서울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강남 4구를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 지난달 12일 토지거래허가제를 해제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와 호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반면, 올해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은 한...
2025-03-0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동작 '사당우성3단지' 41평, 4.5억 내린 10.5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3월 7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동작구 사당동 소재 ‘사당우성3단지’ 41평(118.25㎡) 타입 1층 매물이었다.이 매물은 지난 3월 1일,...
2025-03-0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