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MG그룹,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브랜드 '더웨이시티' 확정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4 10:12

올 4월 아파트 첫 분양…"충청권 랜드마크로 완성"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 사진제공=HMG그룹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 사진제공=HMG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디벨로퍼 HMG그룹은 충북 청주시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브랜드를 ‘더웨이시티’(THE WAY CITY)로 확정하고, 오는 4월 첫 분양에 나선다.

14일 HMG그룹에 따르면, 더웨이시티는 청주의 모든 길과 통하는 대규모 중심 주거 도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청주시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3개 블록에 총 3949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HMG그룹 관계자는 “더웨이시티를 공동주택 용지와 준주거시설 용지 외 각종 기반 시설까지 함께 조성할 계획이며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설계로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동주택 구역별로 살펴보면 ▲1블록 1448가구(전용면적 59~112㎡) ▲2블록 993가구(전용면적 59~112㎡) ▲3블록 1508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다. 단지 내 교육·의료·생활편의 등 특화 서비스도 추진 중이다. 구역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수변공원과 중앙공원 등 공원 3개소 녹지공간과 산책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더웨이시티는 이미 진행된 동남지구·방서지구·지북지구·가마지구 등과 함께 약 3만7000여 가구의 대규모 신흥주거벨트를 이룬다는 게 HMG그룹 측 설명이다.

김한모 HMG그룹 회장은 “더웨이시티는 청주 도시 균형 발전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의미가 크다”며 “그동안 쌓아온 임직원들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해 향후 충청권을 대표할 기념비적인 미래형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S건설·BS한양 등, 북오산자이 드포레·수자인하우스디 22일 청약 [이 시각 분양] GS건설(대표이사 허윤홍)과 BS한양·대보건설 컨소시엄이 이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1517가구 공급GS건설은 오는 13일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펜트하우스 2가구 △125㎡ 펜트하우스 1가구다.청약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지역, 2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정당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 2 입지 넘어 설계 경쟁…아파트 상품성 진화한다 입지 경쟁력은 여전히 주택시장의 핵심 평가 요소다. 다만 수요자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면서 교통·학군·생활편의시설 등 전통적인 입지 조건은 기본 요건으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건설사들도 단순한 입지 경쟁을 넘어 차별화된 주거 품질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설계와 수납 특화 등 세부 요소를 강화하는 흐름이다.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분양시장은 설계·평면, 부대시설, 스마트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차별화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알파룸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설계가 확대되면서 입주자의 생활 방식에 맞춘 주거 공간 구성이 주요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통계 3 “연차도 아깝지 않다”…월드컵으로 하나된 ‘카스 뷰잉펍’ “연차 쓰고 월드컵 응원하러 대학교 동기들끼리 모였어요. 꼭 이겼으면 좋겠어요” 같은 대학을 졸업한 30대 남녀들이 연차를 쓰고 ‘카스 뷰잉펍’에 대한민국의 월드컵 첫 경기를 응원하러 모였다. “출근 대신 뷰잉펍으로”… 시차 잊은 붉은 물결1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구 을지로 달맞이광장바베큐 본점에는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첫 경기인 대한민국 대 체코전을 응원하러 모인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시차로 인해 대부분의 경기가 한국 기준 오전에 치러진다.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월드컵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카스 뷰잉펍에 응원객들이 한마음으로 모였다. 광장 앞쪽에는 해설을 위한 무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