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s U.S. EV Sales Plunge 39%... What's Happening? [KFT Topic]
Kia recorded all-time high sales in the United States last year, but its electric vehicle sales actually plummeted sharply. This contrasts with Hyundai Motor Company, its senior partner, which achieve...
2026-01-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IP 명가 도약" 스마게 성준호의 ‘승부수’
성준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가 올해 글로벌 확장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대표 IP 노후화 등 올해 도약을 위한 변곡점이 필요한 가운데 텃밭으로 여겨지던 중국 시장부터 일본 시장까지 점차 보폭을 넓히고 있...
2026-01-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미국 판매량 39% 급감…기아 전기차에 무슨 일?
기아가 지난해 미국에서 역대급 판매 실적을 기록했지만, 전기차 판매는 오히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형님 포지션인 현대차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영향 속에서도 역대 최다 전기차 판매를 기록한 것과...
2026-01-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IP 전략 순항' 넥슨 이정헌, ‘연매출 7조’ 블러핑 아닌 자신감 입증
이정헌 넥슨재팬(일본법인 본사) 대표가 취임과 함께 제시한 ‘종적‧횡적 IP(지적재산권)’ 확장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밝힌 ‘2027년 연매출 7조원 달성’ 목표도 현실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넥...
2026-01-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테슬라서 또?!’ 현대차, 테슬라 ‘옵티머스’ 맡은 ‘밀란 코박’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보틱스의 융합을 기반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 ‘밀란 코박’을 영입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AI 기반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기술...
2026-01-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렌터카, ‘2024-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SK렌터카(대표이사 이정환)가 2024-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SK렌터카는 2022년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네 번째를 맞은 이번 보고서는 2024년부터 2025년 상반...
2026-01-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르노코리아 별똥별 '필랑트', 내수‧수출 구원투수 될까?
르노코리아가 신규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량은 2024년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와 함께 내수 판매 ‘쌍두마차’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아가 르노그룹...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김창한 “게임 본질에 집중, 프렌차이즈 IP 확장 가속”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새해 임직원 소통 행사를 통해 게임 본질에 집중하면서 프렌차이즈 IP 확장을 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피지컬 AI 등 적극적인 신사업 영역 확장으로 성장 프로세스를 강화해 나갈 방...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저작권 중요” 외치던 엔씨, 프로젝트 KV 논란 ‘디나미스 원’ 투자 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장르 다각화와 유망 IP(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해 국내 개발사 두 곳에 투자를 단행했다. 그런데 투자사 중 과거 저작권과 내부 기술 유출 혐의로 논란을 빚은 ‘디...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온정 나눔’ 시프트업,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참여
시프트업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14일) 진행된 지원 사업은 서울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2026 희망온돌...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HEV 기술력’ 현대차 팰리세이드, ‘북미 올해의 차’ 수상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팰리세이드가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북미 시장에서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는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주가 회복 총력’ 남재관 컴투스 대표, 3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남재관 컴투스 대표가 최근 자사주 소각에 이어 자사주 추가 취득에 나서며 주가 부양 의지를 드러냈다. 컴투스는 14일 남재관 대표가 약 3억원 규모 자사주 1만1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남재관...
2026-01-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생존 분기점" 위메이드 박관호, 5V 엔진 '위메이드맥스' 믿는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신작 부진과 가상자산 위믹스 해킹 사태 등을 겪으며 올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창업자 박관호 대표 겸 이사회 의장도 올해 신년사에서 2026년을 ‘생존의 분기점’이라고 평할 정도다...
2026-01-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e스포츠와 금융 경계 허문다’ T1, 우리은행과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e스포츠 명문 구단 T1이 대한민국 대표 금융기관 우리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T1과 우리은행은 금융과 e스포츠의 경계를 허물고, 잘파세대를 중심으로 새...
2026-01-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KG 모빌리티,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 공식 론칭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Auto Yoram)’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
2026-01-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 위해 동분서주’ 정의선 회장,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광폭 경영활동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026년 새해 초부터 10일간 분초를 다투며 중국, 미국, 인도 등 3개국을 넘나드는 광폭 글로벌 경영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과 연계해 ...
2026-01-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송창현 후임 찾았다…‘엔비디아’‧‘테슬라’ 출신 박민우 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영입, 선...
2026-01-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서구권 숙원 풀린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1240만장 돌파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전세계 판매량 1240만 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01-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은 계획이 다 있구나…현대차그룹, 레벨 4 자율주행 승부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율주행 상용화 경쟁 우위를 위해 ‘레벨 4 자율주행’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근 경쟁사보다 자율주행 경쟁력 우려에 대해 몇 단계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한방 역전을 노리는 행보...
2026-01-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지방 소비자 접점 확대’ BYD코리아, 전북권 첫 전시장 오픈
BYD코리아가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BYD Auto 전주 전시장을 1월 13일 공식 오픈 한다고 밝혔다. BYD Auto 전주 전시장은 전북권에서 최초로 개소한 BYD 승용 전시장으로, BYD코리아의...
2026-01-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고성능 럭셔리 재정의’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출시
제네시스가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13일 출시했다. 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2026-01-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위메이드, ‘미르M’ 중국 출격…‘미르 파트너스’로 현지 공략 강화
위메이드가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출시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위메이드의 중국 사업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리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현지 이용자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미르 파트너스...
2026-01-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모셔널’, 올해 말 자율주행 ‘로봇택시’ 상용화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AI 머신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고도화 전략을 공개했다. 모셔널은 지...
2026-01-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