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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회복 총력’ 남재관 컴투스 대표, 3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4 16:45

지난 5일 자사주 소각 이어 경영진 자사주 매입
남재관, 지난해 자사주 1억원 취득 이어 추가 취득
14일 컴투스 종가, 전일 대비 상승하며 거래 마감

남재관 컴투스 대표. / 사진=컴투스

남재관 컴투스 대표. / 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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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남재관 컴투스 대표가 최근 자사주 소각에 이어 자사주 추가 취득에 나서며 주가 부양 의지를 드러냈다.

컴투스는 14일 남재관 대표가 약 3억원 규모 자사주 1만1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남재관 대표는 지난해 3월에도 자사주 2400주(매입 가격 기준 약 1억원)를 취득했다. 이번 추가 매수로 총 1만2500주를 보유해 지분율이 0.1%로 증가했다. 남재관 대표이사 외 임원진 6명도 총 3110주를 취득했다.

컴투스는 이번 남재관 대표 및 임원진 자사 주식 취득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 노력 및 책임경영 의지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컴투스 지난 5일 발행주식 총 수의 5.1% 규모 자사주 소각을 발표했다. 이번 대표이사 및 임원진의 자사주 취득으로 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 경영 의지 표명, 기업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14일 컴투스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350원(약 1.14%) 오른 3만11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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