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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 공식 론칭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4 10:20

‘오토 요람’ 출시로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 공략
전국 500여개 지정 부품 대리점 등 통해 이용 가능

사진=KGM

사진=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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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Auto Yoram)’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다.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오토 요람 제품은 전국 지정 부품 대리점과 직영 부품 센터 등 약 500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 및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KGM은 향후 오토 요람 전용 부품과 규격품을 결합한 정비 패키지를 운영하는 전문 취급점을 단계적으로 신설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광호 KGM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오토 요람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서비스 경험을 한층 향상하겠다”며 “차량을 구매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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