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보험사 킥스 경과조치 마련…가용자본 인정범위 확대
금융당국이 신지급여력제도(K-ICS) 시행에 따른 보험사 재무건전성 악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경과조치를 마련했다. 기발행 자본증권에 대한 가용자본 인정범위도 확대하는 등 킥스가 연착륙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2-02-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AIA생명, '메타버스∙AR' 활용 청년 정서안정 지원
AIA생명(대표이사 피터정)이 메타버스와 AR을 활용해 청년 정서안정을 지원한다. AIA생명은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이하 SEN) '청년정신건강 컨소시엄'과 공동으로 코로나19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이...
2022-02-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이승열 하나생명 대표이사 후보
하나금융그룹은 23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승열 전 하나은행 부행장을 하나생명 사장 후보에 추천했다.이승열 차기 하나생명 사장 후보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및 석사를 졸업하고 하...
2022-02-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생명 대표이사 후보에 이승열 전 하나은행 부행장(상보)
이승열 전 하나은행 부행장이 하나생명 대표이사 후보에 추천됐다.23일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하나생명 대표이사 후보에 이승열 전 하나은행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이승열 전 하나은행...
2022-02-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즉시연금 충당금 3000억원 삼성전자 배당으로 상쇄(종합)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즉시연금 충당금 3000억원 여파에도 불구 순익 1조원이 넘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보험이익 부분에서도 감소가 있었으나 삼성전자 배당이 이를 모두 상쇄했다.22일 2021년 삼성생명 실적보...
2022-02-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3월 헬스케어앱 ‘The Health’ 출시”
삼성생명(대표이사 전영묵)이 3월 헬스케어앱 'The Health'를 출시한다. 올해 역점 사업이 '건강자산 프로젝트' 일환으로 신사업인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22일 삼성생명 2021년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생...
2022-02-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콰라소프트, 외화 환전 기술 특허 취득
콰라소프트가 외화 환전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국내 AI 핀테크 스타트업 콰라소프트는 ‘외화 환전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해당 특허는 공동구매 방식을 통해 환전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
2022-02-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인공지능 투자 파운트, 관리자산 1조원 돌파
로보어드바이저 파운트가 관리자산 규모 1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22일 2021년 12월 말 금융투자협회 공시 기준 관리자산총액(AUM)이 1조3570억 원을 넘어섰다고...
2022-02-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삼성생명, 순익 1조4690억원…전년比 16.1%↑…"이차익 증가 기인"(상보)
삼성생명 작년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16.1% 증가한 1조4690억원을 기록했다. 악화된 보험이익 부문을 이차익 증가로 상쇄했다는 설명이다.22일 삼성생명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생명 작년 순익은 1조4690억...
2022-02-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첫 세전 영업이익 1조원 쾌거…손해율 개선·일반보험 성장 두각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창사 이래 첫 세전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작년 손해율 개선 뿐 아니라 일반보험, 장기인보험 부문에서 성장을 기록한 점디 주효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21일 ...
2022-02-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변동금리형 주담대 줄인상 5%대 까지…삼성생명 최대 5.99%
기준금리 인상 등 시장금리가 올라가면서 상승분이 보험사 대출에도 반영되고 있다. 금리 인상에 따라 보험사 대출금리도 인상세를 보이고 있다.2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2월 기준 생명보험사 변동금리형 아파트...
2022-02-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작년 5091억원 규모 ESG투자 집행
교보생명이 작년 12월까지 5091억원 규모 ESG투자를 집행했다. 이는 신종자본증권 발행자금의 10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교보생명은 작년 9월 발행한 ‘ESG 인증 신종자본증권(지속가능채권)’에 대한 ESG 매칭 투자...
2022-02-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DB손보, 순익 7760억원·전년比 54.6%↑(상보)
DB손해보험 작년 순익이 77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6% 증가했다.DB손해보험은 21일 실적공시를 통해 작년 순익7760억원, 영업이익 1조6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수보험료는 15조7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
2022-02-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플랫폼 기반 건강자산 프로젝트 시동
보험사들은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에 대항한 디지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플랫폼 구축과 함께 플랫폼 킬러콘텐츠로 헬스케어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들의 디지털 헬스케어와 마...
2022-02-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무)수호천사간편한(335)내가만드는보장보험’ 인기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자유롭게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간편심사 보험인 동양생명 ‘(무)수호천사간편한(335)내가만드는보장보험’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무)수호천사간편한(335)내가만드는보장...
2022-02-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손보사 자동차보험료 인하 이어지나…삼성화재 1.2% 인하 결정 外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료 1.2%를 인하하기로 결정하면서 다른 손보사들도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손보사 1위 삼성화재가 보험료를 내린 만큼 따라 내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2022-02-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 변액·보장성 모두 잡았다…신계약APE 증가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가 미래에셋생명 주력 상품인 변액보험 뿐 아니라 보장성보험 부문에서도 성장을 이끌었다. GA 중심 투트랙 전략과 함께 보장성보험 상품 인기가 주효했다.18일 미래에셋생명 2021년 실적보...
2022-02-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상장…IPO 다음 타자 GA 피플라이프·리치앤코에 쏠린 눈
에이플러스에셋에 이어 인카금융서비스가 IPO에 성공하면서 다음 상장 GA로 여겨지는 피플라이프, 리치앤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인카금융서비스 모두 상장을 기점으로 디지털화에 적극 나서고 ...
2022-02-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미래에셋생명, 순익 790억원·전년比 4.07%↓(상보)
미래에셋생명 작년 연결 순익이 7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7% 감소했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제판분리를 단행하면서 발생한 비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미래에셋생명은 18일 작년 순익은 790억원, 영업...
2022-02-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수익성 제고 성과…중소형GA 인수로 영업력 제고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한화생명 수익성 제고에 성공했다. 보장성 상품 중심 영업전략 변화, 제판분리 단행, 자회사 편입 등이 다각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한화생명은 중소형GA 인수, 제휴 확대 등으로 영업력을 확...
2022-02-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사 실적] 한화생명, 순익 4106억원·전년比 150.4%↑(상보)
한화생명 순익이 41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0.4% 증가했다.17일 한화생명은 작년 당기순익이 전년동기대비 150.4% 증가한 41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434억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2.16% 증가...
2022-02-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