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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월중 국내은행의 외화차입 동향
`03.11월중 국내은행의 중장기 외화자금 차입은 13.3억달러로 전월보다 3.8억달러 증가하고 단기 외화차입은 26.9억달러로 전월보다 29억달러 감소하였다.11월중 중장기 차입이 증가하고 단기차입이 감소한 것은 전월에 비해 만기 도래액 및 이를 위한 상환용차입이 각각 중장기는 증가하고 단기는 감소한 데 주로 기인하였...
2003-12-30 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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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금융신상품 개발자에 대한 포상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신상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소프트웨어 개혁의 일환으로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우수 금융신상품 개발자 10명에 대하여 금융감독원장 포상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금융신상품 포상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 각 금융회사가 포상대상으로 추천한 71개 상품중 신한은행 ‘신한골...
2003-12-30 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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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말 금융회사의 여신건전성 현황
2003년 9월말 현재 국내 금융회사 전체가 보유한 고정이하여신 규모는 총 40.2조원으로 전분기말보다 1.0조원(2.6%) 증가하였으며, 총여신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2%로 전분기말대비 0.1%p 상승하였다.3/4분기중 금융권의 고정이하여신이 증가한 것은 주로 신용카드 대출을 포함한 가계여신 부문에서 신규 연체가 계속 발생...
2003-12-30 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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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photo···`금융9단`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
신한금융그룹의 라응찬 회장에게 있어서 금년은 만감이 교차하는 한해였다. 조흥은행 인수과정에서 노조와의 갈등에 따른 아픔을 가슴에 묻고 인수후에는 "아픔을 같이 느끼고 이해한다"고 위로했으며 그후 직원 단합행사를 갖고 "따뜻한 가족이 될 것"을 누누히 당부했다.‘소리없이 변화 주도하는’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
2003-12-28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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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변화 주도하는’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
수심이 깊은 강물은 소리없이 흐른다. 신한금융지주가 그렇다.신한은 올해 소리없이 필요한일들을 꼬박꼬박 실행해 왔다. SK글로벌, 카드채문제 등 나라를 뒤흔든 큰문제도 조용히 비켜갔다. 일련의 이런 모습은 ‘금융의 달인’인 라응찬 회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신한금융지주 라응찬회장에게 2003년은 만감이 교차하는 ...
2003-12-28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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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가족들, 아름다운 나눔 앞장
한국산업은행 사람들이 연말 맹추위를 무색케 하는 아름다운 나눔을 말 없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은행 임직원들은 최근 10여 곳의 사회복지시설과 소녀가장, 어려운 형편에 처한 용역경비원 등을 일일이 찾아가 모두 합해 2481만여원을 전해줬다.이 돈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계속했던 ‘산은, 사랑나누기 모금’...
2003-12-28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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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PB의 트렌드 ①
은행들은 저마다 PB고객의 특권의식을 자극하면서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자산을 불려주는 곳이라는 인식을 심기 위해 브랜드화를 진행해 왔다. 이제는 PB분야 만의 브랜드가 없는 은행이 더 적은 상황이다. 국민은행 PB센터를 찾으면 ‘Gold & Wise’라는 황금빛 로고와 고색창연한 엠블럼을 만날 수 있다.PB고객들에게 나...
2003-12-27 토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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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의 외환 건전성 지도비율 상향조정
금융감독위원회는 2003년 12월 26일 본회의를 개최하여 은행과 종합금융회사에 대한 외환 건정성 지도비율을 상향조정하는 내용으로 은행업감독규정 및 종합금융업감독규정을 개정하였다.이번 외환 건전성 지도비율의 상향조정은 최근의 환율 급등락 및 지정학적 위험 상존과 국제적 자본이동 확대 등 외환·국제금융시장의...
2003-12-26 금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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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불예금 금리도 자유화한다
지난 91년 첫발을 디뎠던 금리자유화가 새해 2월2일 요구불예금 금리 자유화로 마침내 완성된다.한국은행은 이 조치로 한은의 금리정책 파급력이 더욱 탄력을 받고 새로운 저축상품 개발 등으로 금융소비자 선택폭도 넓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24일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새해 2월2일부터 요구불예금 등에 대한...
2003-12-25 목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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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우리, 표정·행보 엇갈려
자산규모로 은행권 1, 2위를 달리고 있는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의 발걸음이 몇몇 곳에서 사뭇 달라 눈길을 끈다. 한쪽은 국내 금융시장 외에 아예 아시아를 넘보며 공격적인 태세다. 다른 쪽은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내실 다지기를 새해 경영전략의 본줄기로 삼았다. 이와 함께 실적도 서로 엇갈렸고 임금에 대한 현재의 입장...
2003-12-25 목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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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증권, 한미銀 매각 새해에 틀 잡나
크게는 4분기, 특히나 연말을 달궜던 굵직한 금융기관 매각 건이 해를 넘길 가능성이 점쳐지거나 해를 넘기는 것이 확정적이다. 우선 LG카드 주채권 8개 은행은 지난 23일 1차 인수의향서 접수 결과 서로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일정을 미루고 유리한 여건 형성에 나섰지만 뜻대로 될지 미지수다. 또한 한미은행의 경우 우선...
2003-12-25 목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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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신임이사에 신중억씨
수출입은행 신임이사로 신중억(愼重億.55) 무역금융본부장이 임명됐다.수출입은행은 22일 재정경제부가 이날 이같은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신이사는 48년생으로 보성고와 서울대 잠사과를 졸업했으며 77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했다. 그 뒤 자금.인사.해외투자 부서를 거쳐 홍보실장과 감사실장, 무역금융본부장을 거쳤다./정...
2003-12-22 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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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본 키우면서 은행민영화 하자”
한국은행이 정책의견으로 “은행을 민영화 하더라도 국내 금융자본의 성장추이를 봐가며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해 주목된다. ▶관련기사·표참조 3면한은은 또 “국내진입 외국자본의 국적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국내 은행산업 지배 과정에서 자본의 성격과 건전성 심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은은...
2003-12-21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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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증권 인수할 은행 내년에 드러날까
“검토과제 많고 자금조달 시간 등 따지느라 눈치만”LG카드와 LG투자증권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는커녕 유력하게 꼽혔던 은행들도 발을 빼면서 인수주체 결정시기가 해를 넘길 것이란 전망이 대두했다. 시중은행 가운데서 주도적으로 나서는 은행이 없을 경우 일단 산업은행이 주도하고 농협 등이 뒷받침하는 컨소시엄에...
2003-12-20 토요일 | 정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