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22일 재정경제부가 이날 이같은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신이사는 48년생으로 보성고와 서울대 잠사과를 졸업했으며 77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했다. 그 뒤 자금.인사.해외투자 부서를 거쳐 홍보실장과 감사실장, 무역금융본부장을 거쳤다./정희윤 기자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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