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리는 K배터리] 전세계 전기차 3대 중 1대는 ‘K-배터리’ 달고 달린다
국내 기업이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메모리 반도체 발전과 비슷하다. 원료 등 특별한 자원이 없는 상황에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R&D(연구·개발)에 집중투자해 성과를 이뤘다. 중국·일본·유럽 ...
2022-03-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글로벌 달리는 K배터리] 북미 생산능력 대폭 확충 LG엔솔, 절대 강자로 부상
국내 최대 전기차용 배터리 기업 LG에너지솔루션(부회장 권영수)이 세계 최대 규모 전기차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미 시장에서 대대적인 생산기지 확장에 나선다. 미국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와 캐나다에 배터리...
2022-03-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글로벌 달리는 K배터리] ‘꿈의 배터리’ 상용화 길 삼성SDI, 한발 더 빠르다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초격차’ 배터리 기술을 통해 2030년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삼성SDI는 최근 미국 완성차업체 스텔란티스와 2025년까지 23GWh 규모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2022-03-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글로벌 달리는 K배터리] SK온, 납품 3억개 사고 ‘0’ 유럽선 2800억 지원금까지
SK온(각자대표 최재원·지동섭)이 본격적으로 전기차배터리 사업에 뛰어든 것은 지난 2005년이다. 경쟁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1990년대 시작한 것과 비교하면 늦은 시기에 뛰어들었다.그럼에도 배터리를 S...
2022-03-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백기' 든 르노, 러시아 공장 멈췄다…현대차도 무기한 가동 중단
러시아 공장 가동을 강행했던 프랑스 르노그룹이 백기를 들었다. 국제 사회의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되자 공장 가동을 다시 중단한 것이다. 현대차그룹도 러시아를 최대한 자극하지 않으려는 눈치지만, 사실상 공장 가...
2022-03-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 "미래차 SW 역량 집중"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는 25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섬유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 상정된 안건인 재무제표 및 배당 승인, 정관변경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2022-03-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파리서 클래식카 쿤타치 LP500·미우라 P400SV 전시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파리에서 열린 클래식카 전시회 '2022 레트로모빌 파리'에서 쿤타치 LP500과 미우라 P400SV를 전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람보르기니의 클래식...
2022-03-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화성 PBV 전용공장 추진…25년 만에 국내 공장 신설
기아가 국내에 미래 신사업인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생산공장 신설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의 완성차공장이 건립되는 것은 25년 만이다.25일 기아에 따르면 회사는 경기도 화성공장 내에 PBV 전용공장 신설을 검토하...
2022-03-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앤컴퍼니, GM 우수 공급업체 선정…역대 다섯 번째
한국앤컴퍼니(대표 조현범)가 ‘2021 GM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한국앤컴퍼니그룹의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4월 자회사 한국아트라스비엑스를 합병해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
2022-03-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사내이사 재선임…생산차질 해소에 총력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새로운 대표이사엔 국내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이동석 부사장을 임명해 각자대표 3인 체제로 다시 전환했다. 반도체 공급난 등으로 지속되고 있는 생산 이슈 해결에 집...
2022-03-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 유통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쿠팡·우아한형제들 등 백화점·온라인플랫폼 기업이 유통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24일 서...
2022-03-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평택시에 수소트럭·버스 2030년까지 850대 공급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장재훈)가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나아가고자 하는 평택시에 수소 상용차를 공급한다.현대차는 24일 평택시 시립운동장에서 환경부, 경기도, 평택시, SK E&S, 한국가스기술공사, 현대글로비스...
2022-03-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윤석열 당선인 '민관협력' 기대…전경련과 라이벌 의식 없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사진)은 윤석열 정부 시대를 맞아 '민관 협력'을 통해 경제 문제를 풀어나갈 것을 가장 기대한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23일 상의 회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연 기자 간담회에서...
2022-03-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인카페이먼트에 새로운 맛집 47곳 추가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드블레즈)가 인카페이먼트 가맹점 확대에 힘쓰고 있다.인카페이먼트 서비스는 맛집 메뉴는 물론, 주유 서비스와 편의점 상품 등을 차량 안에서 주문부터 수령까지 모두 진행할 수 있는 ...
2022-03-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 "車반도체 최적 배분으로 대기고객 최소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사진)이 24일 공급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생산 적체 현상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장 사장은 이날 현대차 양재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차량별 반도체 ...
2022-03-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국산車 최초 NFT 발행…전기차 디지털아트 판매
기아가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NFT(대체 불가 토큰)가 발행된다.기아는 기아 전기차 라인업을 활용해 디자인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기아 EV NFT’ 6개 작품을 오는 4월1일까지 클립 드롭스에서 판매한다고 24일...
2022-03-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스텔란티스, 캐나다 EV배터리 합장공장 만든다…45GWh 규모
LG에너지솔루션(부회장 권영수)이 스텔란티스와 함께 캐나다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건설한다.23일(현지시간) 양사와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Windsor)시에서 투자 발표 행사를 열고 합작공장 설...
2022-03-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미국 원통형 배터리 독자 공장 신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24일 미국 애리조나주 퀸크릭에 1조7000억원을 투자해 총 11GWh 규모의 원통형 배터리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 착공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4년 하반기 양산이 목표...
2022-03-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유럽 3공장, 헝가리 정부 보조금 2800억원 지원 받는다
헝가리 전기차배터리 3공장을 짓고 있는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현지 정부로부터 280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받는다.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헝가리 정부의 SK온 헝가리 3공장에 대한 2억3000만달러(약 2800...
2022-03-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담원 기아' LCK 성적 연동한 기부 캠페인 전개
기아(대표 송호성)는 DWG KIA(담원 기아)와 게임단 성적과 연동한 친환경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알렸다.기아가 올해 담원 기아의 국내 리그 경기 기록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고, 이를 시즌 종료 후 환경보...
2022-03-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배터리·친환경소재와 신약에 매년 5조 투입"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전지(배터리)재료, 친환경 소재, 신약 등 3대 성장사업을 집중 육성한다. 매년 5조원 가량의 자금을 투입해 2030년까지 현재 매출의 10배 수준인 3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신 부...
2022-03-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회공헌백서, 미국 머큐리 어워즈 2개 부문 금상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 3대 홍보물 경연대회 중 하나로 평가되는 머큐리 어워즈에 ‘사회공헌활동 백서 2020’를 출품해 2개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36회째를 맞은 머큐리 어워즈는 마케팅 커...
2022-03-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시스템, 대학 학사·교육·취업지원 솔루션 'ai-CODI' 론칭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은 대학용 학사정보시스템 시장 공략에 나섰다.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22일 AI 기반 대학 학사·교육·취업지원 솔루션 브랜드 'ai-CODI(에이아이-코디)'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ai-CODI...
2022-03-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