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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인카페이먼트에 새로운 맛집 47곳 추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4 10:52

르노코리아, 인카페이먼트에 새로운 맛집 47곳 추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드블레즈)가 인카페이먼트 가맹점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인카페이먼트 서비스는 맛집 메뉴는 물론, 주유 서비스와 편의점 상품 등을 차량 안에서 주문부터 수령까지 모두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간편 결제 시스템이다. 현재 XM3, SM6, 르노 캡처, 르노 조에 등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이지 커넥트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들에서 이용 가능하다.

회사는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MY르노코리아 앱 고객 대상 인카페이먼트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유도 및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내 추천 맛집을 인카페이먼트로 즐기자'는 주제 아래 앱 이벤트를 진행했다. 고객이 직접 추천한 매장을 적용해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소규모 상권과 거래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벤트 진행 결과,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총 500여 건의 신규 맛집 등록 요청을 받았다. 이중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43곳의 신규 매장을 인카페이먼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등록 완료했다. 신규로 등록된 서울 및 경기 지역의 43개 매장은 이달부터 이용 가능하다.

르노코리아는 인기 있는 프렌차이즈 업체들과의 협의도 지속적으로 진행중에 있다. 다음달 롯데리아 일부 매장에서 인카페이먼트 이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김태준 르노코리아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올 해 지속적으로 고객 소통을 통해 고객 니즈가 높은 매장을 우선으로 인카페이먼트 가맹점을 확장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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