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금호석유화학과 차세대 감열지 개발 '맞손'
한솔제지(대표이사 한경록)가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과 차세대 감열지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잡았다.한솔제지는 30일 대전에 위치한 자사 중앙연구소에서 금호석유화학과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한 기...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重, AI 열풍 타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06% 증가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망 확충 수요 증가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효성중공업은 2025년 연결 매출 5조9685억 원, 영업이익 7470억 원을...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영업익 1조 클럽' 첫 입성…폴란드 수출·고속철이 이끌었다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K방산 글로벌 도약과 고속철도 수출 영토 확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폴란드향 K2 전차 인도 물량 확대와 국내외 고속열차 프로젝트가 실적을 견인하며, ...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2025년 영업익 8622억…12년 내 최대 실적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 선별 수주와 해양 프로젝트 본격적인 가동에 힘입어 2016년 이후 9년 만에 매출 10조 원 시대를 다시 열었다. 영업이익 역시 12년 만에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삼...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X인터내셔널, 2025년 영업익 2922억…시황 악화에 전년比 40.3% ↓
LX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자원 시황 악화와 물류 운임 하락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 폭 감소했다. LX인터내셔널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6조7063억 원, 영업이익 2922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CC글라스 홈씨씨, 북미 최대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 참가
KCC글라스(대표이사 정몽익)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6)'에 참가해 최신...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배·전·반' 전략 투자 결실…3년 연속 영업익 1조 유지
LS그룹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사상 최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인 전기·전력 분야 강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신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사업이 궤도에 오르...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유럽은 20년 뒤처졌다"…한화에어로, 노르웨이 뚫고 'K방산 슈퍼사이클' 정점 찍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 육군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LRPFS) 사업권을 확보하며 유럽 방산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했다. 록히드마틴 하이마스(HIMARS)와 독일과 프랑스 합작사 케이엔디에스(KNDS) 유로 ...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노사, 고소·고발 취하 합의…노동존중·상생협력 약속
한화오션 노사(한화오션 및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가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는 상생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합의를 이뤘다.29일 한화오션지회는 상생협력의 차원에서 ...
2026-01-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 인도 모디 총리 만나 협력 방안 논의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 만나 조선업 분야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HD현대는 정기선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가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지난 28일 인...
2026-01-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글로비스, 2025년 영업익 2조730억…'해운'이 성장 견인
현대글로비스(대표이사 이규복)가 지난해 해운 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 2조 원 시대를 열었다.현대글로비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9조 5664억 원, 영업이익 2조73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2026-01-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인베니 배당금 240억 '역대급'..."투자 부문 큰 성과"
인베니(INVENI, 구 예스코홀딩스)가 2025년 결산 배당으로 지난 10년간 역대급 규모인 주당 5400원을 확정하면서, 회사 지분 절반 가까이를 보유한 구자은 LS그룹 회장 일가가 130억 원이 넘는 배당수익을 거두게 됐...
2026-01-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X하우시스, 북미 최대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 참가
LX하우시스가 북미 지역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인 'tise(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LX하우시스는 지난 27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26-01-2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새해 벽두 1조2692억 수주 랠리…LNG·에탄운반선 등 5척 쓸어 담았다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2026년 새해 시작과 동시에 총 1조2692억 원에 달하는 수주 랠리를 펼쳤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버뮤다 및 아시아, 라이베리아 지역 선사로부터 각각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
2026-01-2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폴란드 수출 K2전차 엔진 116대 수주
HD건설기계가 현대로템과 폴란드 수출용 K2 전차에 탑재될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K-방산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HD건설기계는 현대로템과 폴란드향 K2 전차용 엔진(DV27K)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01-2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CC, 이차전지·전력부품 시장 공략…공정 절반 줄인 '후도막 분체도료' 개발
KCC(대표이사 정재훈)가 도장 공정을 절반으로 단축할 수 있는 '후(厚)도막 분체도료'를 개발하고, 이차전지 및 전기·전력 부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8일 KCC에 따르면 분체도료는 휘발성 용제를 사용하...
2026-01-2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대규모 절충교역 제안
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필수인 '절충교역'에 수조원대 협력을 제안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HD현대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현재 한화오션과 원팀으로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참...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AI 노조, 수출입은행에 사장 인선 촉구 청원서 전달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노동조합이 장기화되는 경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집단행동에 나섰다.KAI 노조는 사장 인선 지연에 따른 현장 위기감을 전달하고,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전 임직원 청원서를 대...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D건설기계 글로벌 리더 울산 집결…문재영 사장 "원팀으로 글로벌 톱티어 도약"
HD현대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글로벌 워크샵을 개최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HD건설기계는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울산캠퍼스에서 글로벌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 해저 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 원 규모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 섬 사이 1...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북미 매출 1조 시대 열었다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과 초고압 변압기 사업 성장을 통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7일 LS일렉트릭은 2025년 실적을 공시하며 연결 기준 매출 4조9622억 원, 영업이...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캐나다 5개사와 '잠수함 동맹' 결성…정부 특사단도 수주 지원 총력
한화그룹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의 철강, 인공지능(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현지 시간) 캐나다...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상장 불발' 에식스 여파…LS 다른 계열사 IPO에 어떤 영향?
'중복 상장' 논란으로 에식스솔루션즈(이하 ES) 기업공개(IPO)가 철회된 가운데, 그간 상장을 준비하고 있었던 다른 LS그룹 계열사들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주목된다. 시장 지적에 IPO 카드 접은 LSLS는 전날 ES 상장...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