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조 현대차 사장 "사람 위한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지영조 현대차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이 24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 참가해 인간중심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고 26일 현대차그룹은 밝혔다.지 사장은 “모빌리...
2022-05-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택시업계와 니로 플러스 대중화 나선다
기아(대표 송호성)는 첫 PBV(목적기반모빌리티) '니로 플러스' 보급 확대를 위해 택시업계와 손잡았다.기아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전기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2022-05-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장녀 6월 결혼…대우家와 사돈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대우가와 사돈 관계를 맺는다.25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의 첫째딸 진희씨는 다음달 서울 강북구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상대는 김덕중 전 교육부장관의 손자로 전...
2022-05-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스텔란티스, 미국 EV배터리 합작공장 설립계약 체결
삼성SDI와 스텔란티스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서 배터리셀·모듈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마크 스튜어트 스텔란티스 북미 최고운영책임...
2022-05-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중형SUV 이쿼녹스 페이스리프트 6월초 출시
쉐보레는 중형SUV 이쿼녹스 신형 모델을 오는 6월초 국내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신형 이쿼녹스는 미국 시장에서 작년 출시된 3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올해 1분기 미국 콤팩트 크로스오버 차량 가운...
2022-05-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북미서 안전벨트 부품 결함으로 28만대 리콜
현대자동차가 북미에서 안전벨트 부품 결함으로 탑승자의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차량 28만여대를 리콜하기로 했다.25일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북미에서 판매된 일부 차량의 1열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작동할 때 ...
2022-05-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4년간 63조 국내 투자…"자동차 패러다임 대전환 주도"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는 2025년까지 4년간 국내 사업 강화에 63조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발표했다.투자 분야는 △순수전기차·수소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전동화·친환경사업 △로보틱스·자율주행·...
2022-05-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 C&C, 현대백화점그룹 디지털 전환 돕는다
SK㈜ C&C(대표 박성하, 사진)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IT 인프라 아웃소싱 사업’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SK C&C는 현대IT&E와 2027년까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IT 인프라를 운영하며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2022-05-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환경·사람·사회를 위한 미래 모빌리티 전환 속도낸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은 24일 "기업의 역할을 사회적가치 증진까지 확장하는 신기업가 정신이 해답"이라며 "환경·사람·사회를 위한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정 회장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
2022-05-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가상 공간에서 전기차 배터리 성능 관리한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디지털 티윈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디지털 트윈은 기계나 장비 등을 디지털 세계에 구현하는 기술이다. 현실의 전기차를 디지털 세계에 그대로 옮겨 배...
2022-05-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배터리 탑재' 폭스바겐 ID4, 해발 5816m 달렸다…기네스 신기록
LG에너지솔루션은 자사 배터리가 탑재된 폭스바겐 ID.4 GTX가 '가장 높이 오른 주행 전기차'로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고 24일 밝혔다.ID.4 GTX는 지난 18일 해발고도 5816m에 달하는 볼리비아 휴화산 우투런쿠산을 ...
2022-05-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 CNS, 고객사 맞춤형 AI 서비스 사업 시작
LG CNS(대표 김영섭)는 고객사에 AI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AI 서비스 for X'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X는 AI를 적용할 수 있는 영역으로, 다양한 산업 영역별 AI 성공사례를 검증해 고객별로 최적의 조...
2022-05-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스텔란티스 배터리 합작법인, 미국 인디애나에 설립"
삼성SDI와 스텔란티스가 추진하고 있는 미국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계획이 곧 구체화할 전망이다.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오는 24일 양사가 2025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미국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JV)을 발표...
2022-05-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미쉐린코리아,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 '2022 트랙 데이 시즌1' 성료
미쉐린코리아(대표 제롬 뱅송)가 강원 태백스피드웨이 서킷에서 ‘2022 미쉐린 트랙 데이 시즌1’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5월 21~22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60여명의 미쉐린 모터...
2022-05-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MW M8, 6월 국내 사전예약 돌입…1억4000만원대
BMW코리아(대표 한상윤)는 다음달 1일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차량은 플래그십 럭셔리 8시리즈의 고성능 모델이다.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2022-05-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 고교생 대상 정보보안 교육 참가자 모집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는 6월17일까지 정보보안전문가를 꿈꾸는 교육생에게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IT 꿈나무 성장지원 사업'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와 함께일하는재단이 주관하는 이...
2022-05-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움직이는 34인치 초대형 車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자율주행차에 최적화한 34인치 '가변형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 기술은 화면이 위, 아래로 움직이기 때문에‘스위블 디스플레이’라고도 불린다.가변형 디스플레이...
2022-05-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개발자에 공들이는 정의선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다가 온 자율주행차 시대를 선도할 기세다. 정 회장은 자율주행 리더십 확보를 위해 IT 인력을 확충하고 관련 특허를 늘리고 있다.22일 현대차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회사가...
2022-05-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글로벌 전기차 생산 확장한다…미국 전기차 공장에 6.3조 투입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첫 전기차 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6조3000억원을 투자한다. 전기차 생산기지는 전용 전기차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 등 최신 설비와 공급망 체계를 갖춘다. 연간 생산능력은 30만대 규모에 2025년...
2022-05-21 토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21일 바이든 대통령과 회동…美 전기차 공장 계획 발표할듯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한국을 방문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난다.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0일 방한하는 바이든 대통령은 22일 정 회장과 서울에서 만난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에...
2022-05-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타이어, 유럽 타이어 전시회 참가
‘금호타이어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글로벌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2'(이하 TTC)’와 25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오토프로모텍 2022’에 참가한다...
2022-05-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새 CEO에 로베르토 렘펠 사장…트레일블레이저 개발 주도
GM은 20일 한국GM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에 대한 경영진 인사를 발표했다.한국GM 새로운 CEO(최고경영자)에는 로베르토 렘펠 현 GMTCK 사장이 선임됐다.렘펠 사장은 1982년 GM 브라질에 입사 후, GM의 여러 ...
2022-05-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발명의 날 개최…자율주행·전동화 등 미래차 9건 우수 특허 개발자 시상
현대차·기아는 19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R&D(연구개발) 인재들의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 특허 개발자들에게 포상을 실시하는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2년째를 ...
2022-05-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