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저축은행, 자산 감축·충당금에 몸살…부동산 여신 정리 총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자산 감축과 충당금 적립 부담이 겹치면서 올 상반기에 실적 악화를 피하지 못했다. 하나저축은행은 하반기에도 부동산 관련 여신 정리와 리스크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30일...
2025-07-30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전지선號 모우다,의료인 특화 CSS(신용평가모형)로 ‘청년닥터' 대출 확대 [온투업 10주년 현주소 (3)]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 국내에 개막한지 10년이 지났다. 10년 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온투업체들이 다양한 사업에도 진출하는 모습이다. 이에 온투업체들이 10년 간 사업 구조, 조직, 목...
2025-07-28 월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예가람저축은행 '만기엔딩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5-07-2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5-07-2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0%…청주저축은행 ‘정기예금_본점’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4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
2025-07-2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OSB저축은행 ‘인터넷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4주]
7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2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
2025-07-2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자산 구조조정으로 건전성 개선…올해 질적 성장 도모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가 자산 구조조정에 집중한 결과, 올 상반기 안정적인 수준까지 건전성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에 힘입어 신한캐피탈은 향후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자산 포트폴리오 구축에 본격적으...
2025-07-2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유가증권 시장 상승세에 순익 증가...하반기 건전성 개선 집중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이사가 유가증권 시장 회복과 NPL(부실채권) 매각 이익의 확대로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연체율과 NPL비율 등 자산 건전성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유가증권 이익 및...
2025-07-2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대손충당금 발 순익 저하 비이자이익 확대로 방어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가 대손충당금 증가로 인한 수익성 하락을 올 상반기 투자금융 및 임대상품 등 비이자이익 확대로 방어했다. 특히,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을 중심으로 자산 성장을 이뤄내며 총자산 규모가 18...
2025-07-24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 온투업 연계투자 누적 취급실적 100억원 돌파…중금리 자금 활로 역할 톡톡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가 지난 5월 말부터 첫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이하 ‘온투사‘) 연계투자의 누적 취급실적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온투업과 저축은행 간 시너지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
2025-07-23 수요일 | 김다민 기자
라온저축은행 KBI그룹 품으로...25년만의 금융업 복귀
KBI그룹 라온저축은행 인수가 최종적으로 승인됐다. 이번 인수로 KBI그룹은 25년 만에 금융업에 복귀하게 됐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3일 제14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KBI국인산업의 라온저축은행 주식...
2025-07-23 수요일 | 김다민 기자
라온저축은행, KBI그룹 인수…대구 기반 시너지 창출 기대 [적기시정조치 저축은행]
라온저축은행이 새 인수 후보자를 맞이했다. 앞서 인수에 뛰어들었던 코스닥 상장사 베셀은 대주주 적격성 심사 통과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지분 인수 규모를 축소했다. 향후 KBI그룹이 라온저축은행을 인수할 경...
2025-07-2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이효진號 에잇퍼센트, 연체율 0%대 본업 순항…기관투자 확장 목표 [온투업 10주년 현주소 (2)]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 국내에 개막한지 10년이 지났다. 10년 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온투업체들이 다양한 사업에도 진출하는 모습이다. 이에 온투업체들이 10년 간 사업 구조, 조직, 목...
2025-07-2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현대캐피탈, 2000억원 규모 지속가능연계채권 발행...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
현대캐피탈(대표이사 정형진)이 총 2000억 원 규모의 ‘지속가능연계채권(Sustainability Linked Bond, SLB)’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지속가능연계채권은 ESG 채권의 한 종류로, 현대캐피탈은 지난 2...
2025-07-1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KB캐피탈, 인도네시아 아동 교통안전 위한 도로 안전시설 구축 사업 진행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인도네시아 아동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 안전시설 구축(Road Safety)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KB캐피탈의 도로 안전시설 구축 지원 사업(Road Safety)...
2025-07-1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최고 연 7.0% 청년층 맞춤형 ‘청년플랜적금’ 출시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김희상)이 MZ세대 청년층 목돈 마련 지원을 위한 '청년플랜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청년플랜적금은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청년층의 다양한 소득 패턴과 목적별 ...
2025-07-16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캐피탈사, 하반기 신용도 전망 안정적 속 신용등급 희비 [2025 신용등급 전망]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캐피탈 업권의 하반기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한 가운데, 캐피탈사 간 신용등급 전망 희비가 갈렸다. 주요 신용평가사들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져의 양적 부담이 크...
2025-07-16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최고 연 3.25% 금리 주는 ‘플러스회전식(6M)정기예금’ 출시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김희상)이 최고 연 3.25%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회전식(6M)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6개월을 주기로 금리가 새롭게 책정되는 회전식 구조가 특징이다. 최초 가입 시...
2025-07-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이수환號 PFCT, AI사업부터 해외 진출까지…성장역량 강화 [온투업 10주년 현주소 (1)]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 국내에 개막한지 10년이 지났다. 10년 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온투업체들이 다양한 사업에도 진출하는 모습이다. 이에 온투업체들이 10년 간 사업 구조, 조직, 목...
2025-07-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OSB저축은행 ‘인터넷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2주]
7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2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
2025-07-13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0%…청주저축은행 ‘정기예금_본점’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2주]
7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4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0.15%p 상승했으며, 최고금리는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
2025-07-13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2주]
7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5-07-13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예가람저축은행 '만기엔딩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2주]
7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5-07-13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