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P2P, 성장 기반 다지는 인재 영입 총력
주요 핀테크 기업과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기업들이 외부 인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기업 규모를 키워 나가고 있다.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디지털·IT·AI·빅데이터 등 전문가를 영입하고 있으며, 대규모 인...
2022-03-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7%…전주比 0.03%p 하락
3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7%로 전주 대비 0.03%p 하락했다. 평균 금리는 0.01%p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금리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2022-03-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80%…NH저축銀 2.70% 제공
3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80%를 기록하며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2.7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2-03-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체크카드 연계 혜택 제공
3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2-03-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3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첫거래우대’ 적금 1.80%p 상승
3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2-03-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삼성카드, 사외이사에 ‘법률전문가’ 김준규·최재천 추천
삼성카드(대표 김대환)가 검찰총장과 국회의원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삼성카드는 총 4명의 사외이사를 법조·정관계 인사로 꾸리면서 금융 규제 강화에 적극 대응하며 정부·당국과의 가교 역할을 기대하...
2022-03-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신한카드, 첫 여성 사외이사에 성영애 교수 추천
신한카드(대표 임영진)가 기존 이사진을 유지하면서 성영애 인천대학교 교수를 새롭게 선임하여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을 보강한다. 사외이사는 기존 4인 체제에서 5인 체제로 확대됐으며, 첫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면...
2022-03-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마이데이터 금융 플랫폼 오픈…마이데이터 서비스 비교·검색 제공
신용정보협회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허가 현황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관련 정보를 종합해 검색·확인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금융 플랫폼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마이데이터 산업은 정보의 주인인 개인이...
2022-03-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카드, 은행 계좌 연동 보이스피싱 탐지 시스템 구축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국내 최초로 NH농협은행 계좌와 연동한 ‘보이스피싱 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고객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사고에 적극 대응해나갈 계획...
2022-03-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박경훈·안정식 대표, 새로운 대주주 맞이 1년 체질 개선 성과
우리금융캐피탈과 M캐피탈 모두 새로운 대주주를 맞이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성과를 통한 자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대주주와의 연계 사업으로 기업·투자금융 사업에서 시너지를 ...
2022-03-0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협, 신한카드 연계 최대 금리 8% 제공 ‘플러스정기적금’ 출시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신한카드와 연계해 금리 연 최대 8.0%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본금리는 2.5%며, 제휴카드 발급 이후 6개월간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우대금리 5.0%p를...
2022-03-0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올해 금융사 검사 779회 실시…리스크관리·빅테크 내부통제 점검
금융감독원이 올해 정기검사 30회, 수시검사 749회 등을 포함해 금융회사 검사를 총 779회 실시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실효성 있는 검사 방침으로, 금리인상에 따른 잠재 위험요인 대비 실태와 리스크 관리 실태 등을...
2022-03-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7월부터 저축은행 ‘마통’ 미사용 잔액도 대손충당금 적립 의무화
오는 7월부터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마이너스 통장 미사용 잔액에 대해서도 대손충당금 적립이 의무화된다.금융위원회는 2일 정례회의에서 저축은행과 카드사,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의 한도성 여신 미사용 잔액과...
2022-03-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김윤식 회장, 제33대 신협중앙회장 공식 취임…“MOU 조기 해제 목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제33대 신협중앙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김윤식 회장은 첫 직선제 선거에서 회장을 당선됐으며, 신협 사상 첫 연임 회장으로 오는 2026년까진 신협중앙회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신협중앙회는...
2022-03-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사, 3일부터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 공모 진행…공모 총액 16.4억원
국내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DABS) 거래 플랫폼 카사(Kasa)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여의도 익스콘벤처타워 공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건물 공모 총액은 16억4000만원으로 총 32만8000댑스가 발행된다. 상...
2022-03-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박윤호 JT친애저축銀 대표 ‘연임’ 성공…리스크관리 성과 인정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차기 대표이사 단독후보로 추천되면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이 확정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일본계 저축은행의 대표이사의 임기는 1년으로 박...
2022-03-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NHN페이코, 페이코 멤버십 클라우드 활용 ‘커피베이 멤버십’ 오픈
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커피베이의 새로운 멤버십 서비스에 ‘페이코 멤버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일 밝혔다.‘페이코 멤버십 클라우드’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2022-03-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정태영·최원석, 자체 페이 장착…결제서비스 고도화
삼성·현대·BC·롯데카드 등 주요 기업계 카드사들이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 결제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현대카드가 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BC카드는 월 평균 결제액이 1조원 넘을 만큼 간편결제...
2022-0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 “올해 MZ세대 중점 NH페이 플랫폼 데이터 강화”
“올해 NH pay(NH페이)의 플랫폼화를 위해 고객 스스로 찾아오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범농협 계열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상생가치를 높이며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 혜택을 제공하...
2022-0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방송·신문 지사장 근무 ‘언론 친화적’ 윤상운 사장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은 미디어와 소통에 나서며 지역사회 내 농협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윤상운 사장은 지난해까지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미디어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지...
2022-0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공정위 “과도한 혜택으로 금융사-빅테크 간 갈등 심화…규제 합리화 필요”
공정거래위원회가 빅테크와 핀테크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이들에 대한 과도한 혜택을 부여해 기존 금융회사와의 규제차별 문제 등이 발생하고 갈등구조가 심화된다고 지적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정위는 디지털 ...
2022-02-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피플펀드 “중금리대출 고객 절반 이상 카드론 등 2금융권 대출 대환”
피플펀드(대표이사 김대윤)의 중금리대출 고객 절반 이상이 카드론(장기카드대출) 등을 포함한 제2금융권에서 받은 기존 대출을 대환(갈아타기)하는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플펀드 대환대출을 이용한 고객들은 기...
2022-02-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