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협, 신한카드 연계 최대 금리 8% 제공 ‘플러스정기적금’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3 10:19

기본 금리 2.5% 제공…제휴 신한카드 11종 연계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신한카드와 연계해 금리 연 최대 8.0%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본금리는 2.5%며, 제휴카드 발급 이후 6개월간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우대금리 5.0%p를 제공하는 등 우대금리 5.5%p를 추가 제공받을 수 있다.

‘플러스정기적금’은 신협만의 고금리 특화상품으로, 지난 2020년 10월 현대카드 연계형으로 처음 출시됐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신한카드 연계형 상품으로 출시돼 쉽게 달성 가능한 이용조건으로 전 연령층에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신협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4차 플러스정기적금에 연 최고 8.0%의 높은 금리를 적용했다”며, “1년 만기에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부 가능하고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플러스정기적금’의 기본 금리는 연 2.5%로,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5.5%p의 우대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신협 제휴 신한카드 발급 이후 발급월부터 6개월간 총 50만원 이상 사용 또는 발급월부터 6개월간 4회 이상 월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우대금리 5.0%p를 제공한다.

또한 적금 개설 신협 요구불계좌 플러스정기적금 자동이체 등록시 0.2%p를, 본인 명의 신협 요구불계좌 신한카드 결제계좌 등록시 0.2%p를, 적금 가입월부터 만기전전월까지 연속 3개월간 월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시 0.1%p를 제공한다.

신한 제휴카드는 총 11종으로, 범용카드 7종과 공공카드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연회비 부담이 적고 전월 실적에 따라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신협-신한 Hi-Point카드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강형민 신협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플러스정기적금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맞춰 연 최고 8%의 이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야심 차게 준비했다”며, “2020년을 시작으로 어느덧 4번째 출시를 맞이한 신협만의 고금리 특화상품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힘든 서민들의 가계 저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카자흐스탄 리스·소액대출 성장 기반 SME 공략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③]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카자흐스탄 리스와 소액대출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SME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영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철저한 시장 조사로 성공한 만큼, 키르기스스탄도 성장가도를 이어가고 있다.25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은 2024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2 곽산업號 KB저축銀, ‘빅배스ʼ 부실정리로 클린뱅크 닻 올린다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④]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KB저축은행이 부실을 한 번에 털어내는 방식으로 건전성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쌓아 잠재 손실 부담을 덜어낸 데 이어, 하반기에는 남은 부실 정리와 신규 부실 유입 차단을 함께 추진한다. 내년부터는 정리된 자산을 바탕으로 가계·중금리 대출 중심 성장에 나설 방침이다.25일 KB저축은행 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3 12개월 최고 연 6.00%…BNK저축은행 'BNK동행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4주] 10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6.0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1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동일했다. 최고 금리는 5.00%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5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BNK저축은행의 'BNK동행적금'과 엠에스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과 '펫팸정기적금_천안지점'으로 연 6.00%를 제공한다.세후 이자율은 5.08%로, 월 10만원씩 12개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