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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7%…전주比 0.03%p 하락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6 06:00

평균 금리 전주比 0.01%p 상승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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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3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7%로 전주 대비 0.03%p 하락했다. 평균 금리는 0.01%p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금리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예금상품이 2.77%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비대면 정기예금’, ‘크크크 정기예금’ 등은 전주 대비 0.02%p 상승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전반적으로 전주 대비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가입기간 6개월 기준 1.58%를 기록해 전주와 동일했으며 12개월 기준은 0.01%p 상승한 2.48%를, 24개월 기준은 0.02%p 상승한 2.51%를 기록했다.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비대면정기예금’은 전주와 동일한 2.75%를 기록했으며, 스타저축은행의 ‘스타e_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10%p, 오투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0.08%p 상승하며 2.75%를 기록했다.

키움저축은행의 ‘SB톡톡정기예금 (비대면)’과 ‘e-plus정기예금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등은 2.73%를 제공했으며,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뱅 정기예금’과 ‘비대면 정기예금’ 등은 전주 대비 0.06%p 상승해 2.71%를 기록했다.

지난주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안국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과 ‘e-정기예금’ 등은 전주 대비 0.20%p 하락한 2.60%를 기록했다. 또한 유니온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10%p 하락해 2.65%를 기록했으며, 솔브레인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정기예금(비대면)’ 등은 0.05%p 하락해 2.70%를 기록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IBK저축은행의 ‘IBKSB e-회정정기예금(변동금리)’와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등이 2.60%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IBK저축은행의 ‘IBKSB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 등은 2.50%를 제공했다.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과 ‘정기예금’,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 ‘e-정기예금’, ‘smart-정기예금’,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 ‘세바퀴정기예금’,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 등은 2.4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해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은 만기 시 우대금리 0.50%p를, 자동연장 재예치 시 0.10%p를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 연 0.10%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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