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 여름철 센슈얼 라인 '서머 립 컬렉션' 출시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여름 시즌을 맞아 센슈얼 라인의 신규 색상을 포함한 '서머 립 컬렉션(Dare to Bare)'을 7일 선보인다. 컬렉션은 '한 겹의 컬러만으로도 자신만의...
2025-07-0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매출 5조 꿈' 오리온, 지주사와 같은 듯 다른 ‘이것’ [2025 이사회 톺아보기]
오리온이 연 매출 5조 달성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오리온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경영을 추진, 올바른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오리온과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 이사회에 눈길이 가는 이유다.7일 오...
2025-07-0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난공불락 ‘김치왕’ 종가, 국내외 모두 ‘대상’ 비결은
대상의 종가 김치가 CJ제일제당 비비고 김치의 파상공세에도 국내외 모두에서 난공불락의 왕좌를 자랑하고 있다. 종가 김치는 국내 포장김치 역사의 시초로, 40년에 가까운 전통을 이어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김...
2025-07-0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자매 배턴 터치' 아모레퍼시픽 차녀 서호정, 언니보다 눈길 가는 이유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차녀이자 오너 3세인 서호정 씨가 식음료 계열사인 오설록에 입사했다. 서호정 씨의 언니이자 장녀인 서민정 씨가 2년 가까이 휴직 중인 가운데, 자매 간의 후계 구도에 변화가 생길...
2025-07-0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오비맥주, 폭염 겨냥한 '카스 프레시 아이스' 출시
오비맥주(대표 배하준) 대표 브랜드 카스가 역대급 폭염을 물리칠 신제품 ‘카스 프레시 아이스(Cass Fresh ICE)’를 4일 출시한다. 여름 맞이 한정판으로 기획된 이번 제품은 일반적인 맥주에서는 경험할 수 없...
2025-07-0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코오롱FnC 슈콤마보니, 샌들·스니커즈 등 여름 슈즈 인기
코오롱FnC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올 여름 스니커즈부터 샌들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된 슈즈 라인업을 선보이며 여름 슈즈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슈콤마보니의 ‘딜라이트 ...
2025-07-0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이글스 유니폼' 갈아입은 아워홈, 김동선과 '한화로 하나로'
범LG가에서 한화그룹 계열사로 둥지를 옮긴 아워홈이 본격적인 체질 개선과 함께 사업 보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 10년간 이어졌던 남매 간 경영권 분쟁을 끊어내고,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려는 행보로 읽힌다. 특...
2025-07-0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SK스토아, 시청자 권익 보호 '제5기 시청자위원' 모집
SK스토아(대표 양맹석)는 ‘제5기 시청자위원’을 4일 공개 모집한다. SK스토아는 시청자의 권익 향상과 의견 수렴, 시청권 보호 등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시청자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시청자위원...
2025-07-0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 중국 자싱시에 해외 첫 생산공장 착공
삼양식품(대표 김동찬)은 3일 중국 절강성(浙江省) 자싱시(嘉興市) 마자방로에서 ‘삼양식품(절강) 자싱공장’ 착공식을 3일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장석훈 삼양라운드스퀘어 대표, 김영준...
2025-07-0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몸값 6000억' 기대 애경산업, 새 주인 윤곽 나왔다
애경그룹 모태이자 국내 화장품 기업 ‘BIG 3’에 꼽히는 애경산업의 새 주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매각가가 약 6000억 원대로 추산되는 가운데, 예비입찰 참여자 중 최종 4곳이 가려졌다. 유력 후보자로 거론됐던...
2025-07-0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남양유업, '컴플라이언스 회의' 개최…준법경영·공정거래·청렴문화 다진다
남양유업(대표 김승언)이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열린 회의는 상반기 컴플라이언스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
2025-07-0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삼성웰스토리, 50개 콜라보 메뉴 효과 톡톡…"급식 트렌드 선도"
삼성웰스토리(사장 정해린)가 국내외 유명 맛집부터 스타 셰프, 요리 인플루언서, 식품제조사, 지자체까지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콜라보로 새로운 급식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
2025-07-0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KGC인삼공사, R&D 투자로 지식재산권 확대 나선다
KGC인삼공사(대표 안빈)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지식재산권(IP·Intellectual Property) 확대 전략으로 TRM(Technology RoadMap)경영 체계를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는 홍삼의 다양한 효능에 대한...
2025-07-0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롯데웰푸드, '롯데 인디아'·'하브모어' 합병 완료…인도 집중 공략
롯데웰푸드(대표 이창엽)는 인도 자회사 ‘롯데 인디아(LOTTE India)’와 ‘하브모어(Havmor Ice Cream)’의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 이번 통합법인 출범은 세계 1위 인구 대국인 인도 시장에서 롯데 ‘ONE INDI...
2025-07-0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CJ대한통운, 글로벌사업부문 대표에 세일즈 전문가 조나단 송 영입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이 글로벌 물류업계 최상위급 전문가를 내세우며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사업부문을 이끌 수장으로 미국 물류 전문기업 익스피다이터스 인터내셔널(Ex...
2025-07-0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CGV, 고객 편의성 강화 '앱 시스템' 전면 개편
CGV(대표 정종민)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3일 오후 9시부터 15일 오전 8시까지 차세대 시스템 이전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은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서 N...
2025-07-01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롯데컬처웍스, 김종열 신임 대표이사 선임…"기술관·글로벌 강화"
롯데컬처웍스는 7월 3일부로 김종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 1969년생 김종열 신임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남가주대(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MBA 과정을 거쳤다. 20...
2025-07-01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코카-콜라, ‘닥터페퍼 제로 스트로베리크림향’ 신제품 출시
코카-콜라사 탄산음료 ‘닥터페퍼(Dr Pepper)’가 유니크한 맛에 상큼한 딸기크림향으로 새로워진 ‘닥터페퍼 제로 스트로베리크림향’을 출시. 전 채널에서 판매 개시한다. 닥터페퍼는 유니크한 맛과 향으로 오...
2025-07-01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출범, '배달 매출 로열티' 50% 인하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와 함께 본사와 가맹점 간 실질적인 상생 구조를 제도화하는 공식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별관 창업설명회장 회의실...
2025-07-01 화요일 | 손원태 기자
LF몰, 마일리지 티끌 모아 태산 '데일리 위젯' 도입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김상균)의 라이프스타일 전문 온라인몰 LF몰은 국내 버티컬 패션 앱 중 최초로 ‘데일리 위젯’ 기능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LF몰 앱에서는 앱 푸시 클릭 시 매일 최대 50...
2025-07-01 화요일 | 손원태 기자
CJ프레시웨이, 6대 과제 담은 ‘2024 ESG 보고서’ 발간
CJ프레시웨이(대표 이건일)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 ESG 보고서’를 1일 발간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2022년 이후 매해 보고서...
2025-07-01 화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AI, 콘텐츠산업 새 패러다임"…‘전담 스튜디오’ 꾸린 CJ ENM
“CJ ENM은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제작비 구애 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는 게 목표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한 편당 제작비가 많이 들다 보니...
2025-06-3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모두투어, 동서양 문화 공존 '마카오' 여름휴가 프로모션
모두투어(대표 우종웅)는 여름 휴가철 고객의 다양한 여행 스타일에 맞춰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한 '마카오' 기획전을 30일 선보였다. 마카오는 동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분위기와 함께 미식, 쇼핑, ...
2025-06-3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