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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50개 콜라보 메뉴 효과 톡톡…"급식 트렌드 선도"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3 08:31

삼성웰스토리(사장 정해린)가 국내외 유명 맛집부터 스타 셰프, 요리 인플루언서, 식품제조사, 지자체까지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콜라보로 새로운 급식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사장 정해린)가 국내외 유명 맛집부터 스타 셰프, 요리 인플루언서, 식품제조사, 지자체까지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콜라보로 새로운 급식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삼성웰스토리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삼성웰스토리(사장 정해린)가 국내외 유명 맛집부터 스타 셰프, 요리 인플루언서, 식품제조사, 지자체까지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콜라보로 새로운 급식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는 올 상반기에 이치란, 하이디라오 등 글로벌 맛집부터 식품 기업인 농심과 오뚜기, 지자체 제주관광공사 등 무려 50개에 달하는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해 전국 270여 개 급식 사업장에서 약 430만명의 고객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급식 업계 최초로 도입한 글로벌 맛집 콜라보는 해외여행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맛집 메뉴까지 제공해 콜라보의 영역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 삼성웰스토리가 선보이는 브랜드 콜라보는 급식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고객들이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롭고 다채로운 식음 경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경험요소를 제공하고자 하반기에는 영국의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를 비롯해 싱가포르 대표 맛집까지 글로벌 콜라보를 확대하고 스타 셰프와 협업해 단독 메뉴를 선보이는 등 삼성웰스토리만의 특별한 콜라보를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셰프 에디션 EP.1 파스타 편'은 하반기에 선보이는 대표적인 콜라보 중 하나로 국내를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의 스타 셰프 4명의 노하우를 담아낸 파스타 4종을 개발해 삼성웰스토리 단독 메뉴로 선보인다.

'셰프 에디션 EP.1 파스타 편'은 급식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트러플과 포르치니 버섯을 사용한 조은주 셰프의 '트러플 포르치니 크림파스타', 주 장르인 한식을 살려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흑백요리사 김도윤 셰프의 '모듬나물 오일파스타', 아시안 퓨전 미쉐린 1스타 니시무라 셰프의 '나폴리탄 파스타', 프렌치 가정식 감성을 담아낸 박준우 셰프의 '바질페스토 파스타' 등 셰프들의 개성과 가치관을 각 메뉴에 담아냈다.

메인 메뉴와 사이드 디쉬, 음료의 페어링을 강화해 메뉴 컨셉과 음식의 조화를 살리고, 일부 사업장에서는 셰프가 직접 방문해 고객과 함께하는 프라이빗 미식 토크를 진행하는 등 체험형 컨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정판 단독 메뉴 개발, 비식품군 브랜드와의 이종 콜라보 등 삼성웰스토리만이 선보일 수 있는 독보적인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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