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차세대 모빌리티에 1000억원 출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를 육성하고자 1000억원 규모 출자사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500억원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출자사업에 이어 두 번째다.이번 투자 결정은 미래차 중...
2021-07-2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권광석 우리은행장 “디지털 혁신 가속화”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빠른 자만이 살아남는 속자생존(速者生存) 시대를 맞아 디지털 혁신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권 행장은 지난 23일 열린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새롭게 맞이...
2021-07-2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경기도 중심 오피스텔 가격 상승”
KB금융그룹이 운영하는 KB경연연구소가 발표한 ‘KB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중심으로 수도권 오피스텔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15년 하반기 이후 전국(수도권‧5개 광역시‧세종...
2021-07-2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농협은행 순이익 8563억…전년比 17.8%↑
NH농협은행의 올해 상반기(1월~6월)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NH농협금융그룹은 자회사 농협은행의 올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어난 856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021-07-24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최대 호실적 힘입어 ‘첫 중간배당’
우리금융그룹이 사상 최대 호실적에 힘입어 지주사 전환 뒤 ‘첫 중간배당’을 결정했다.중간배당은 주식회사에서 영업연도 중간에 예상되는 이익이나 임의 준비금을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환원하는 정책이다. 1997...
2021-07-24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주택금융공사, 8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8월 금리를 이달에 이어 연속 동결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금리 동결로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
2021-07-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농협금융, 사상 최대 호실적... 연간 순익 2조 기대 (종합)
NH농협금융그룹이 올해 처음으로 상반기(1월~6월)에만 1조원 이상의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연간 기준 ‘2조원 클럽’ 가입을 눈앞에 뒀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이틀 전 역대급 순익을 시현했다고 발표한 우리금...
2021-07-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농협금융, 출범 후 최대 순이익… 우리금융 추격(상보)
NH농협금융그룹이 출범 뒤 최대 순익을 거두며 우리금융그룹 뒤를 바짝 쫓는다.NH농협금융그룹은 2분기(4월~6월) 순이익 6775억원을 포함한 상반기(1월~6월)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1조2819억원을 시현했다...
2021-07-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대구은행, 이제 얼굴로 실명 확인한다
앞으로 DGB대구은행 고객은 신분증을 잃어버려도 자신의 얼굴로 실명 확인할 수 있다.대구은행은 언택트(비대면) 금융 확산에 따른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안면인식 기술 활용 대면 실명 확인 서비스’가 금융 규...
2021-07-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농협은행 순이익 8563억…전년比 17.8%↑(속보)
NH농협은행의 올해 상반기(1월~6월)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NH농협금융그룹은 자회사 농협은행의 올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어난 856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021-07-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농협금융 순이익 1조2819억…출범 후 최대(속보)
NH농협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1월~6월)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금융그룹은 2분기(4월~6월) 순이익 6775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1조2819억원을 시현했다고 22일...
2021-07-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DGB금융, 전 임직원 윤리경영 자율 진단
DGB금융그룹은 이달 한 달간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등 그룹 전 임직원 약 4800여 명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수준 자율 진단을 실시 중이라고 23일 밝혔다.윤리경영 수준 자율 진단은 그룹 윤리경영 기획‧추진에 ...
2021-07-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1위 선정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1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에서 은행 부문과 PB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은행 부문은 8년, PB 부문은 1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KS-PBI는 한국표...
2021-07-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국민은행, 상반기 순익 1조4226억원…전년比 14.1%↑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1월~6월) 실적 발표를 통해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1조4226억원을 시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14.1% 증가한 수준이다.2분기(4월~6월)만 놓...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KB금융, M&A 효과로 최대 실적에 첫 중간배당까지 (종합)
KB금융그룹이 인수·합병(M&A) 효과에 힘입어 올 상반기 2조 4743억원의 역대 최대 순이익을 올렸고, 그간 강조해온 주주환원 정책으로 3000억원에 달하는 중간배당을 결의했다.‘리딩뱅크’ 위엄을 유지한 KB금융은...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KB금융, 순이익 2조4743억원…첫 중간배당 주당 750원(상보)
KB금융그룹이 22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 상반기(1월~6월) 연결기준 순이익이 2조47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핵심 이익이 견조한 성장을 이룬 가운데 인수‧합병(M&A)과 지난해 2분기 추가 대손충당급 전입에 따...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국민은행, 순이익 1조4226억원…전년比 14.1%↑(속보)
KB국민은행이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1조4226억원을 시현했다고 22일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7341억원이다. 신탁상품 판매 위축 등으로 수수료 이익이 감소했음에도 견조한 여신 성장과 함께 ...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KB금융 순이익 2조4743억…중간배당 주당 750원(속보)
KB금융지주는 2분기(4월~6월) 순이익 1조2043억원을 포함한 상반기(1월~6월)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2조4743억원을 시현했다고 22일 밝혔다.견조한 여신 성장 등에 힘입어 순이자이익이 증가한 반면, 주식거...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전북은행, 마이데이터 본 허가 취득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 신용정보 관리업) 본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서한국 전북은행장은 그간 지역민에게 최적화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마이데이터...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서금원・신복위-장애인고용공단 협약 체결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22일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지원과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저소득층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금융교육과 ...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하반기 전략 키워드는 디지털전환 · ESG경영 ·건전성 관리"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하반기 주요 전략 방향으로 디지털 전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건전성 관리 등을 제시했다. 윤 행장은 지난 21일 비대면 전국 영업점장 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은행, 8.4억달러 美 태양광 PF 공동 주선
KB국민은행은 8억4000만달러 규모의 미국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동 주선을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PF는 은행 등 금융기관이 특정 사업의 사업성과 현금흐름을 보고 자금...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 ESG 채권 두 번째 발행 성공
NH농협은행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셜본드 발행에 이어 두 번째로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에는 국제적으로 신용 등급을 높이며 해외투자자를 이...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