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생 동갑 권영수·신학철, LG그룹 이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이 LG그룹 실적을 책임질 핵심 계열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 회사들을 이끌고 있는 권영수 부회장과 신학철 부회장 역할이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해지는 ...
2022-12-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HL만도 조성현號 ‘매분기 최대 실적’
HL만도(대표 조성현)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에 도전한다. 기존 내연기관차 부품 사업이 자동차 수요 회복과 함께 되살아나고 있는 것에 더해, 미래 핵심인 전동화 부품 사업에서 고객사를 다변화한 성과가 나오고 있...
2022-12-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테슬라 흔들리자...LG에너지솔루션도 4분기 실적 부진 전망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4분기 실적 부진이 예고됐다.22일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주당 47만1500원에 마감했다. 최고점을 찍었던 지난 11월11일 62만4000원과 비교하면 32.4% 하락했다.회사의 주가 부진은 경...
2022-12-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국 진출 36년 1500만대 판매
현대자동차는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1500만대를 달성했다. 1986년 첫 진출 이후 36년 만이다.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최근 뉴욕 윌리엄스빌에 있는 딜러숍 '웨스트 허 현대'에서 1500만번째 신차 투싼을 고객에게 ...
2022-12-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시그넷, 초급속 충전기 'V2' CES에서 공개
SK시그넷은 표준형 초급속 충전기 신제품 'V2'를 CES 2023에서 첫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CES 2023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SK그룹은 SK시그넷을 포함한 통합전시관을 꾸린다.V2는...
2022-12-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 'KG모빌리티'로 사명변경 추진
쌍용자동차가 'KG모빌리티'로 사명을 바꾼다. 곽재선 쌍용차 회장(KG그룹 회장)은 2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2 자동차인의 밤 행사에서 "주주총회를 통해 KG모빌리티로 이름을 바꾸겠다"고 말했다.그는 "쌍...
2022-12-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2조8000억원 긴급수혈...모기업 SK이노 직접투자
SK온이 모회사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긴급 수혈받았다. SK온은 총 2조8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SK이노베이션이 21일 공시했다. SK이노베이션이 2조원, 한국투자PE가 8000억원을 출자한다...
2022-12-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회장, 이정식 장관 만나 "고용 잘 돼야 경제위기 극복"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노동시장 개혁 방향에 대한 기업의 요구를 전달했다.대한상의는 이정식 장관을 초청해 정부가 추진중인 노동시장 개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2022-12-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축구사랑' 현대차, 조규성 등 전북현대 국대 6명에 2억4000만원 포상
현대자동차는 월드컵 16강 진출에 기여한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김진수, 김문환, 백승호, 송범근, 조규성, 송민규 선수에게 각각 4000만원씩 총 2억4000만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현대차는 "국가대...
2022-12-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원격지원 솔루션 개발 나선다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오토피아와 원격지원((Remote Mobility Assistance, RMA)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RMA 솔루션은 무인 모빌리티를 원격으로 이동하거나 경로를 재수정하는 ...
2022-12-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80 전기차,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등급 획득
제네시스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에서 G80 전동화 모델이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IIHS는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 및 충돌...
2022-12-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스팅어 트리뷰트 출시...디자인 특화 한정판 모델
기아는 스포츠세단 스팅어 트리뷰트 에디션(사진)을 오는 22일 출시한다.이 모델은 스팅어 3.3 가솔린 터보 GT 트림에 전용 내·외장 색상과 디자인 사양을 적용했다. 국내 200대를 포함해 전세계 1000대만 한정 판매...
2022-12-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돌아온 車 할인, 국산차는 냉랭-수입차는 활활
자동차 생산 대란으로 자취를 감춘 신차 할인행사가 수입차업계를 중심으로 돌아오고 있다. 20일 신차 구매 플랫폼 겟차에 따르면 수입차 브랜드들이 공격적인 연말 신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할인폭이 가장 큰...
2022-12-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기탁
현대자동차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까지 20년간 총 3590억원을 기탁했다.성금은...
2022-12-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40대 R&D 인재 대거 발탁...2022년 임원인사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2022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20일 실시했다. 지난달 30일 진행한 대표이사·사장단 인사의 후속으로 총 224명의 승진자가 나왔다. 현대차그룹은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그...
2022-12-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소형SUV 코나 2세대 풀체인지 디자인 공개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소형SUV ‘디 올 뉴 코나(사진)’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의 디자인을 20일 공개했다. 전면부는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램프’가 존재감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한껏 와이드한 인...
2022-12-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모델솔루션,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CMF 기술력 공개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모델솔루션(대표 우병일)은 제21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프로토타입 업계 톱 티어 CMF(컬러∙소재∙마감)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전 세계 디자이너와 기...
2022-1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미국 시장 질주...쏘울 지고 스포티지 뜬다
기아(대표 송호성)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SUV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9일 기아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달 미국 판매량은 5만6703대로 전년 동월 대비 25.1% 증가했다.올해 1~11월 누적 판매량은 3.0% 감소한 6...
2022-1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 기부
효성그룹은 1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성금 모금은 (주)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5개사가 참여했다. 성...
2022-1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SUV 폴스타3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CES에서 공개
폴스타가 전기SUV 폴스타3에 탑재된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를 다음달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시연한다. 폴스타3에는 스웨덴 AI기업 '스마트 아이'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기본으로 ...
2022-1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오창공장 원통형 배터리 증설 등에 4조 투자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충북도, 청주시와 2026년까지 오창산업단지에 총 4조원 규모의 배터리 생산시설 신·증설 투자한다는 내용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체 투자액을 충...
2022-1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고속버스에서 업무를' 현대차,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출시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버스 실내를 사무공간처럼 꾸민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사진)'를 19일 출시했다.고속버스로 주로 사용되는 유니버스에 다양한 업무수행이나 차별화한 휴식경험을 제공하는 사양을 탑재했...
2022-1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1년치 밀린 신형 그랜저도 ‘구독’하면 바로 이용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구독형 모델에 기반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현대차그룹은 국내 렌터카 사업진출이 사실상 막혀있는 상황이다. 1년 미만으로 차량을 대여하는 단기 렌터카는 동반성...
2022-1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