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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정보력 가늠 `북한의 산업` 발간-산은
산업은행이 26일 한국의 대북 정보력을 가늠할 수 있는 `북한의 산업`책자를 5년만에 개정 발간했다. 산업은행은 `북한의 산업` 발간을 위해 국가정보원의 도움을 받고 또 중국현지 등을 방문하며 자료와 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간에는 산은 관계자들이 북한을 직접 방문하지 않았느냐는 설도 있었으나 산은은 공...
2000-10-26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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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쌍용양회 회생한다.
조흥은행 위성복 행장은 국회 정무위에 참고인으로 참석한 자리에서 쌍용양회는 확실히 회생할 것 이라고 말했다. 조흥은행 위성복 행장은 26일 "쌍용이 구조조정 차원에서 제지,정유 등 모든 것을 망라해서 팔고 있고 해외지분참여도 성사되고 있기 때문에 쌍용양회는 확실히 회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위 행장은 26...
2000-10-26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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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銀, 아파트관리비 인터넷 납부
한빛은행은 아파트 관리비를 인터넷 전자고지서로 전송하고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는 아파트관리비 전자고지 및 납부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11월 16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한빛은행을 수납은행으로 지정하고 오리엔트 전산과 전산용역 계약을 체결해야...
2000-10-26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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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분 소유한도 10%까지 확대전망
은행 지분 소유한도가 현행 4%에서 10%까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또 금융전업가의 경우 외국인처럼 10%, 25%, 33%를 초과할 때마다 금감위의 승인만 받으면 소유 한도 확대를 허가해주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재경부는 25일 상오 금융발전심의회 은행분과 위원회를 열어 은행 소유구조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같...
2000-10-25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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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급여 ‘빈익빈 부익부’
은행원 급여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 23일 20여개 은행 및 금융기관장과 금융노조 위원장들이 공동 임단협을 끝내고 단위 노조별로 임금 협상에 들어갔지만 개별 은행들의 경영 실적과 상황에 따라 임금 인상폭이 크게 차별화될 전망이다. 또 공동 임단협에서 금융노조는 일률적으로 ‘통상임금 기준...
2000-10-25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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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신탁회생 위해 ‘동분서주’
시중은행들이 무너지는 신탁을 회생시키기 위해 묘안을 짜내 금감원에 건의하고 이에대해 당국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은행 신탁이 회생의 길을 찾는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26일 금융계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신탁부활 대책을 공동으로 마련해 지난 주 금감원에 이를 건의했다. 은행들이 당국에 건의한 신탁 활성화...
2000-10-25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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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억제’가 주택銀 주가 높였다
주택은행 주가가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이유는 양호한 경영실적 외에도 증자를 하지 않는다는 경영 방침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자를 하지 않아 발행된 보통주 주식수가 적은 데다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 되는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이 전혀 없다는 것. 이와 관련 주택은행 김정태행장은 공사석에서 “주주와 ...
2000-10-25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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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銀 자산건전성 높혀 합병 대비
하나은행이 3/4분기 들어 대손충당금 적립을 대폭 늘린 것에 대해 합병을 대비한 사전 포석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26일 금융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3/4분기에 2400여억원 규모의 여신을 대손상각 처리하는 등 대손충당금 적립을 대폭 늘려 6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는 데 그쳤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3/4분기 추...
2000-10-25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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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심 `은행소유제도 개편 서둘러야`
금융발전심의회 은행분과 위원들은 25일 은행소유제도를 서둘러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 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소유제도 개편과 관련한 회의를 열고 현행 은행소유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내년부터는 은행 소프트웨어 개혁에 나서야 하고 2002년에는 정부소유 주식도 팔...
2000-10-25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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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은행소유한도 10%로 상향조정 검토
정부는 은행 소유한도를 기존의 4%에서 10%선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추진중이다.재정경제부는 25일 오전 은행회관에서 금융발전심의회 은행분과위원회를 열어 은행 소유구조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이번 정기국회에 은행법 개정안을 제출할 방침이다.재경부 관계자는 `은행 소유한도는 원래 8%였으나 95년께...
2000-10-25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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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대출 둔화 경영전략..매수 추천- DKB
드레스드너 클라인워트벤슨(DKB)증권이 신한은행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했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DKB는 최근 분석자료에서 신한은행의 3분기 순익 3050억원이 자사 전망치에 부응했다고 평가하면서 강력한 순익과 시스템리스크 하향으로 지속적인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DKB는 3분기 실적중 특...
2000-10-24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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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 인터넷통해 기업대출
제일은행은 24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기업자금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출을 원하는 기업은 제일은행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회사에 대한 간략한 개요와 요약 재무제표를 입력하면 3영업일 이내에 대출가능여부를 통보받을 수 있다.
2000-10-24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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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기금 운용 주택銀 독점 폐지 검토
진념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재경부 국회 재경위 국정감사에서 "국민주택기금 운용을 주택은행 단일창구에서 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현재 관련 연구기관에 개선방안을 의뢰해 놓은 만큼 효율적인 운용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0-10-24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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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 공적자금 회수불능액 45.2조
진념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8월말 현재 공적자금 회수 불능액은 모두 45조2076억원"이라고 밝혔다. 진 장관은 이날 재경부에 대한 국회 재경위의 국정감사에서 자민련 이완구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파산재단 회수불능액 27조3173억원, 출자금 손실 17조8903억원 등이다.이에앞서 이완구 의원은 "공적자금 회수불...
2000-10-24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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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은행 2억4천만 달러 ABS 발행
한빛은행은 24일 2억4천만 달러의 만기 3년짜리 자산유동화증권(ABS)을 해외에서 발행했다고 밝혔다.주간사는 산업은행과 뱅크오브아메리카이며 발행금리는 런던은행간금리(리보)+1.50% 포인트다.
2000-10-24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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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등 자구계획 연말까지 완료- 조흥銀
위성복 조흥은행장은 24일 “쌍용양회와 ㈜쌍용 등 쌍용그룹 계열사들의 자구계획을 올해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쌍용정보통신 매각이 내달 20일 정도까지 마무리되는 등 쌍용계열의 구조조정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위 행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쌍용향회는 1조3196억원의 차입금을 감축하...
2000-10-24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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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개선 6개 은행장 경평위와 면담
조흥 한빛 외환 평화 광주 제주 등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한 6개 은행장이 23일 경영평가위원회와 면담을 갖는다. 23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들 6개 은행장들은 지난주말부터 이번 면담을 준비해왔으며 공정한 심사와 로비방지를 위해 시간과 장소는 비밀리에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조흥은행의 경우 쌍용그룹의 구조조정 및 부...
2000-10-23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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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대그룹 계열사등 40여社 부실판정 포함 지시
금융감독원 신용감독국은 지난 21일 부실기업 판정관련 담당자들을 소집해 23일까지 은행별 자체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오는 27일까지 재평가 결과를 금감원에 보고토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은 또 각 은행들이 그동안 평가한 부실기업 평가작업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40개 정도의 기업을 부실판정 대상기업에 포함시...
2000-10-23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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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그룹 이자 3조6천억 대부분 국민부담
지난 99년말 기준 4대그룹의 금융권 총차입액 35조8천억원에 대한 이자액은 연간 3조6천억원에 이르지만 그 부담의 96%는 소액주주들에게 돌아가고 있으며 총수일가의 부담은 4%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태식(金台植) 민주당 의원(재경위)은 23일 재경부 국감에서 질의자료를 통해 `지난해말 기준 4대그룹의 금...
2000-10-23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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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기금 독점 해제 주택銀 ‘치명타’
국민주택기금 관리 및 운용체계 개선을 위해 지난 19일 열린 연구 공청회에서 연구기관들의 주장대로 기금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기금 관리 독점이 풀리면 주택은행이 상당한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공청회에서 연구기관들은 기금 관리를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해 기금을 ‘종합관리’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집행’은 시중은...
2000-10-21 토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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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행장이 일본에 간 까닭은...
주택은행 김정태행장이 지난 16일~18일 일본을 방문했다. 공식적으로는 맥킨지에서 주최하는 ‘아시아 태평양 최고 경영자 포럼’ 참석이 목적이다. 참석대상은 맥킨지로부터 수년간 장기 컨설팅을 받고 있는 기업들의 CEO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김행장만 참석했다. 국내 금융기관중에서는 처음으로 뉴욕 증시에 상장을 한 데...
2000-10-21 토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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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기업주 여신회수 가시화
지난 8월 산업은행에 부임하자마자 부실·악덕 기업주의 도덕적 해이를 비난하며 “돈을 떼먹은 악덕 기업주들은 민사소송을 해서라도 여신을 회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엄낙용총재의 의지가 구체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엄총재와 같은 주장은 그동안 금융권에서 계속 제기됐지만 법규등 걸림돌이 많아 구체적인 성과는 ...
2000-10-21 토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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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銀 준법감시인에 윤진호 부본부장 선임
한빛은행은 지난 19일 윤진호 전 기업고객본부 부본부장을 이사대우격인 신임 준법감시인으로 선임했다. 새로 선임된 윤진호 준법감시인은 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70년)하고 75년 미국 인디애나대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은 후 같은 해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상업은행에서 런던지점장, 국제금융부장, 영업2부장을 거...
2000-10-21 토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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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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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