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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개선 6개 은행장 경평위와 면담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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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0-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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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 한빛 외환 평화 광주 제주 등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한 6개 은행장이 23일 경영평가위원회와 면담을 갖는다. 23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들 6개 은행장들은 지난주말부터 이번 면담을 준비해왔으며 공정한 심사와 로비방지를 위해 시간과 장소는 비밀리에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흥은행의 경우 쌍용그룹의 구조조정 및 부실채권 정리가 독자생존 추진 여부에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며, 외환은행은 현대 문제와 코메르츠의 증자참여 문제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주닫기김병주기사 모아보기 서강대 교수 등 8인으로 구성된 은행 경영평가위원회는 이번 면담을 마치고 각 은행들의 경영개선계획의 타당성 및 이행가능성 등을 종합해 오는 31일까지 독자생존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송훈정 기자 hjsong@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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