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2017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전년비 15% 증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동원그룹이 2017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150여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15% 이상 증원했다.동원그룹은 동원엔터프라이즈, 동원산업, 동원F&B, 동원...
2017-09-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음식나눔 봉사활동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가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함께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과 독거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맛있는 밥상’ 봉사...
2017-09-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참이슬’, 16년 연속 증류수 세계 판매 1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1위에 올랐다.26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영국 주류 전문지 드링크스 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증류주 브랜드 중 지난해 가장 많이...
2017-09-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되짚어보는 갑질④] ‘호식이배상법’ 통과 어디까지 왔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취임사 당시 “을의 눈물”을 닦아주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1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김 위원장의 공정위는 ‘가맹분야 불공정관행 근절 6대 과제’를 발표하는...
2017-09-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노조, 총파업 돌입…임금인상률 두고 이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입금협상률 조정에 실패하면서 총파업에 돌입했다.25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양대 노동조합인 하이트맥주 노조와 진로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2...
2017-09-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맥도날드, “햄버거에 소독약 살포” 주장한 점장 고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매장 위생점검 시 단속을 피하기 위해 햄버거 등에 소독약을 주입했다고 주장한 점주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맥도날드는 일부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
2017-09-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 협력사들 “도급비 폭리 사실무근…법적 대응 검토”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 협력업체들이 제빵기사 도급계약 대가로 받은 도급비 일부를 부당하게 취했다는 일명 ‘통행세’ 논란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협력사 ...
2017-09-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몰, ‘홍채인증 로그인’ 도입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오는 26일부터 그룹 내 온라인쇼핑몰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에 ‘홍채인증’을 통한 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
2017-09-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中 매장 5곳 매각…몽골·베트남 대체시장 개척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중국 내 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마트가 상하이 매장 5곳을 태국 CP그룹에 매각하며 연내 철수 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다.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태국 유통기업 CP그...
2017-09-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맥도날드, 식품안전 외부감사 진행…“440여개 매장 불시검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맥도날드가 한국식품안전협회와 함께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프로레스 점검을 위한 외부 감사를 진행한다.25일 맥도날드에 따르면 한국식품안전협회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전...
2017-09-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허니버터칩 2탄 나왔다…해태제과, ‘메이플시럽’ 맛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해태제과가 메이플시럽을 적용한 허니버터칩 두 번째 제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4년 8월 허니버터칩을 선보인 뒤 3년 2개월 만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허니버터칩에 메이...
2017-09-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SPC삼립, 새 BI 공개…“종합식품기업 성장의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PC삼립이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SPC삼립은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하는 시점에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새로운 BI를...
2017-09-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발품’대신 ‘클릭’…5060세대 온라인 명절선물 구매 4배 이상 급증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온라인 쇼핑으로 명절 선물을 사는 5060세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G마켓은 최근 5년간 연령별 추석 선물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 고객의 구매량이 5년 전보다 5배(465...
2017-09-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인기 브랜드 완구 50% 할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마트의 완구 특화매장인 토이저러스가 1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2주 동안 인기 브랜드 완구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먼저 인기 브랜드 완구를 엘포인트 회원에...
2017-09-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한우 선물세트 매출 전년比 20%↑…“역대 최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한우 도매가격 하락과 최장 열흘간의 최장 연휴로 인해 올 추석 한우 선물세트의 판매가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이마트는 지난 17일 종료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매출을 분...
2017-09-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취업 앞둔 대학생도 기업 IR ‘열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개최한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 IR과 투자전략’에는 기업 IR팀과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유현 한샘 투자관리팀 계장...
2017-09-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면세점, ‘사드 탈출’ 노린 해외사업마저 난항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내 면세기업들이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 대안으로 해외진출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그러나 현지 자국기업 보호 정책과 계속되는 실적부진 탓에 탈...
2017-09-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보해양조, 알리바바와 손잡고 중국 공략…“해외진출 신호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보해양조가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알리바바 그룹과 손잡고 중국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보해양조는 지난 21일 대표 제품인 ‘잎새주’와 ‘복받은부라더’ 등 15만병(약 10만 달...
2017-09-24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학교 급식 영양사에 5억원 ‘상품권 로비’…풀무원·CJ계열사 적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학교 급식 식재료 납품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급식 영양사들을 상대로 수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 대형 가공식재료 업체들에게 시정명령과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24...
2017-09-24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역대 최장 연휴에 씀씀이 늘어…올 추석예산 전년比 2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열흘간의 역대 최장 연휴기간으로 인해 올해 추석에는 가계의 씀씀이가 더 커질 전망이다.22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고객 96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017-09-2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 카카오뱅크와 단독 제휴…최대 15% 할인 혜택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이 면세점 중 단독으로 ‘카카오뱅크’와 제휴를 맺고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이용 고객들에게 최대 15% 멤버십 혜택과 선불카드를 증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카...
2017-09-2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김상조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지시, 가맹본부 등에 큰 충격”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전날 고용노동부의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전원 고용지시에 대해 “가맹본부와 가맹산업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큰 충격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22일...
2017-09-2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피코크’ 해외 진출…홍콩·미국시장 공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마트 가정간편식 자체브랜드(PB) 피코크가 국내를 넘어 홍콩과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해외 수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마트는 홍콩 슈퍼마켓 체인인 ‘웰컴’과 정식 수출 계약을 체결...
2017-09-2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