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순천 조례동서 2450억원 주택사업 수주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서 2450억원 규모의 아파트 건설사업을 맡는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영림개발이 발주한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를 수주했다. ...
2026-08-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조경, IDEA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의 래미안 조경 작품이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2026'에서 2건의 본상을 받았다. 삼성물산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IDEA 수상 기록을 이어갔...
2026-08-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BS한양, 광양항 항로 직선화 수주…1957억원 규모
BS한양이 1957억원 규모의 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을 수주하며 항만 공사 경쟁력을 입증했다.BS한양은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에서 실시설계적...
2026-08-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시멘트, 삼척 광산에 자생수종 2만주 식재…생태복원 속도
삼표시멘트가 채광을 마친 강원 삼척 광산 부지에 자생수종 2만주를 심으며 생태복원에 나선다. 하늘다람쥐 서식 흔적 75곳을 확인하고 인공 둥지 50개를 설치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에도 힘을 싣는다.삼표시멘트는...
2026-08-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한강맨션' 26평, 4.1억 떨어진 43.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전국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수억원대 하락 거래가 나온 가운데 경기에서도 최대 2억6000만원 낮은 가격에 손바뀜되는 등 수도권과 지방 일부...
2026-08-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하나자산신탁, 부평 현대 1·2단지 통합 재건축 추진…5600가구 메가타운 조성
하나자산신탁이 인천 부평 현대 1·2단지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며 약 5600가구 규모의 대형 주거단지 조성에 나선다. 기존 단지보다 약 1900가구 늘어난 주택을 공급해 부평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인천 지역 주택 ...
2026-08-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HJ중공업, 제2경춘국도 4공구 수주…1740억원 규모
HJ중공업이 1740억원 규모의 제2경춘국도 4공구 공사를 수주하며 공공 토목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HJ중공업 건설부문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국도46호선 남양주~춘천(제2경춘국도) 도로건설공...
2026-08-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렉스빌’ 79평, 5.8억 상승한 36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서초 등 핵심지뿐 아니라 강동·송파에서도 상승 거래가 나왔다. 경기에서는 과천과 용인을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났다.◇ 서울, 서초·강동 중심 신고가…...
2026-08-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이랜드, 호카 국내 총판 맡는다…조이웍스와 계약 분쟁 속 사업권 이전
이랜드가 글로벌 러닝 브랜드 호카의 새로운 국내 유통사로 선정됐다. 기존 총판사인 조이웍스가 미국 본사 데커스와 계약 해지를 둘러싼 분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호카의 국내 사업권이 이랜드로 넘어가게 됐다. 203...
2026-08-2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남동 대저택 둘러싼 공방…도로 매각부터 건축허가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남산 자락에 들어서는 대기업 A회장 대저택을 둘러싸고 관할 용산구청의 건축 인허가와 공공도로 매각 과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단순한 이웃 간 조망권 갈등을 넘어 공공도로를 인접 토지 소유자...
2026-08-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비전공자도 은행원 될 수 있나요?” 초AI 시대, 은행 면접 트렌드는 [2026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열린 아트홀에는 정장을 갖춰 입은 취업준비생부터 교복 차림의 고등학생, 군복을 입은 군인들까지 은행 입사를 꿈꾸는 구직자들의 발길...
2026-08-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장] 참여사 확대·플랫폼 진화···이억원 금융위원장 "내년엔 지방에서도 개최" [2026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육성하는 것은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 금융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핵심적인 투자가 될 것입니다"올해로 10회를 맞은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는 작년보다 한층 진화한...
2026-08-20 목요일 | 김성훈 기자
[DCM] KB금융, 자회사 출자 부담 속 신종자본 2700억 발행
KB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양종희)가 기존 채무를 갚기 위해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대출 확대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자본적정성을 높이려는 목적도 있다. 20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
2026-08-20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현장스케치] KB·현대캐피탈 등 캐피탈사도 신입 채용…"스펙보다 경험·직무 이해도 강조 유리" [2026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
"캐피탈사는 리테일, 기업금융 등 다양한 업무를 영위하고 있는 만큼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지원에 도움이 됩니다"2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참여...
2026-08-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현장스케치] 보험사 채용 키워드는 ‘직무 이해·도전 정신’…“화려한 스펙보다 자신만의 경험이 중요”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자기소개서에 스펙을 나열하기 보다 자신만의 경험을 직무와 연관지어 녹여내는게 중요합니다."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금융권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보험사 채용 담당자들은 보험사 취업을 원하는 지...
2026-08-19 수요일 | 강은영, 강혜린 기자
서울·용산 KTX, 더 빨라지고 더 자주 달린다…2036년 ‘고속전용선’ 개통
서울과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KTX가 앞으로 더 빠르고 자주 운행될 전망이다. 서울 도심을 통과하는 고속철도 전용선이 새로 건설되면서 기존 선로의 혼잡이 완화되고 고속열차 운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
2026-08-19 수요일 | 마혜경 기자
SK하이닉스 새 주주환원 계획 발표...FCF 50% 이내→50% 이상
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주주환원 정책 기간(2025~2027년)동안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환원하고,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배당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2026-08-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장 스케치] 금융권 인기에 카드사 부스 문전성시…카드사 인사담당자 "소통 능력 중요 역량"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카드업계가 IT거버넌스 개편 등으로 타 직군과 비지니스도 중요시 되기 때문에 소통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2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참여...
2026-08-19 수요일 | 옥준석 기자
농협중앙회, 농업노동자 인권지킴이 현장캠페인…“존중받는 농촌 일터 만든다
농협중앙회가 농업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농가주와 농업노동자 간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농협중앙회는 1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원예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와...
2026-08-19 수요일 | 이동규 기자
“내가 만든 목우촌 한 끼”…농협목우촌, 20주년 레시피 콘테스트
농협목우촌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목우촌 요리를 공유하는 레시피 콘테스트를 개최한다.농협목우촌은 목우촌 제품을 활용한 나만의 레시피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목우촌 레시피...
2026-08-19 수요일 | 이동규 기자
국민·삼성·신한·현대카드가 꼽은 2026 카드사 취업 키워드는 ‘AI 활용력’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국민·삼성·신한·현대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이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AI 활용력’을 꼽았다. AI·데이터 활용이 카드업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단순한 기술 개발이나 자격증 보유보다 이를 실제 업무...
2026-08-19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자금난에 좌초될 뻔한 인천 장애인 합창대회…NH농협은행 후원으로 전국대회 길 열려
재정난으로 개최 자체가 불투명했던 인천광역시 장애인 합창대회가 NH농협은행의 후원으로 예정대로 열리게 됐다. 지역 장애인 합창단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전국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도 이어질 전망이다...
2026-08-19 수요일 | 이동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