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건설기계 3사, 한지붕 4년 만에 첫 시너지 '기대감' [2025 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 건설기계 3사가 한지붕 아래 모인 지 4년 만에 브랜드 파워 키우기에 본격 나선다.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 모빌리티쇼'가 그 출발점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 공동 대...
2025-04-0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캠코, ESG경영 강화 박차...업무용 수소전기버스 도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부산 이전 공공기관 중 최초로 업무용 버스를 수소전기버스(유니버스)로 교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수소전기버스는 화석연료 대신 친환경 수소...
2025-04-0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비은행 강화에 ‘진심’…홍보대사까지 자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그간 미흡하다고 평가받았던 우리금융그룹의 비은행부문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의 IB계열을 여의도로 모아 시너지를 노리는 한편, 동양생명·AB...
2025-04-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전기차냐 수소차냐, 자동차 산업 미래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를 앞두고, 참가 업체들이 3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주요 출품작 등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올해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
2025-04-0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대광건영,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 4월 공급
대광건영이 중산층을 위한 공공지원 민간 임대아파트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 견본주택을 이달 17일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청약신청도 받을 예정이다.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는 구미 하이테크밸리 일원에 ...
2025-04-0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연초 신작 경쟁 속 존재감 입증
넷마블이 보유한 자체 IP(지적재산권)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가 연초부터 치열한 신작 경쟁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출시 6일 만에 양대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상...
2025-04-0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키움증권, 오전 주문 체결 지연 발생…정상화
3일 오전 키움증권의 트레이딩 앱에서 주문 체결이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금투업계에 따르면, 이날 정규장 개장 직후 오전 9시5분께부터 키움증권의 MTS/HTS(모바일/홈트레이딩시스템)에서 투자자들의 주문 체결 지...
2025-04-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GA 메타리치, 보험설계사자격증 보유자 대상 로드샵 오픈 지원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는 "최근 경기 불황과 고물가로 인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방 중소도시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형 보험대리점 오픈 지원’ 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
2025-04-0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국어문화원연합회, 언론 기사의 쉽고 올바른 우리말 표기 위한 '우리말 기자 수첩' 배포
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덕호)는 4월 7일 신문의 날을 맞아 독립신문 창간 정신을 이어가고자 ‘우리말 기자 수첩’을 배포한다. 한국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을 통해 기자들에게 전달할...
2025-04-03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코스피,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에 뒷걸음질...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美 관세 쇼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겨냥한 25%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하면서 3일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고, 개인 투자자들만이 홀로 순매수에 나섰...
2025-04-0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오카도 합작” AI가 대신 장보는 ‘롯데마트 제타’ 앱 출시
롯데마트는 온라인 그로서리 쇼핑 전용 애플리케이션 ‘롯데마트 제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새로운 미래 전략을 온라인 그로서리로 삼고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의 경쟁...
2025-04-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서초 '래미안서초에스티지' 47평, 18억 오른 36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4월 3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초구 서초동 소재 ‘래미안서초에스티지’ 47평(125.79㎡) 타입 12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
2025-04-0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한국은행 "美 상호관세, 시장 예상보다 강한 수준…금융·외환시장 면밀 모니터링" [美 관세 쇼크]
한국은행은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가 시장 예상보다 강한 수준으로, 전개상황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필요 시 적기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한국은행은 3일 오전 8시30분 유상대 부...
2025-04-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진에어,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 취항 기념식 가져
진에어(대표 박병률)가 3일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시가키지마 노선은 이날부터 주 5회(월, 화, 목, 금, 일) 운항을 시작한다. 출발편은 인천공항(T2)에서 오전 9시 5분에...
2025-04-0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