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기금 11억7000만원 전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역 (사)사회혁신연구원과 (재)부산경제진흥원에 11억7000만 원을 전달했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지역 8개(기술보증기금·부산도시공사·부산항만공사·주택도시...
2025-06-17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수출입은행, 한전 수주 사우디 태양광사업 지원…2.25억 달러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전력공사가 수주한 사우디아라비아 사다위(Sadawi) 태양광발전사업에 2억 25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스(PF) 금융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PF란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미래현금흐름...
2025-06-17 화요일 | 우한나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새 정부 AI 정책 발맞춰 지역 행정혁신 시동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17일 오전 10시 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디지털 역량강화 생성형AI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가 인공지능(AI)...
2025-06-1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빗, 가상자산 거래 12시간 '먹통' 발생…점검 완료 거래 재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에서 12시간 가량 가상자산 거래가 전면 중단되는 일이 발생해서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시스템 점검을 거쳐 거래 지원은 재개됐다.17일 코빗에 따르면, 코빗은 거래소 서비스 지연 현상...
2025-06-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마트24 얼음컵, 세균 기준치 초과 “수도권 일부 점포…즉시 폐기처분”
편의점 이마트24에서 판매 중인 얼음컵 제품 ‘이프레소 얼음컵(epresso ice cup)’이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돼 회수 조치됐다. 이마트24는 이와 관련해 해당 점포의 제품을 즉시 폐기 처분했다고 밝히며 재발...
2025-06-1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 '오티에르 용산'에 조합원 호평"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개관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홍보관에서 조합원에게 대형 평형과 한강 조망 등을 중심으로 한 제안을 설명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고급 단지 필수 요소로 대형 평형...
2025-06-1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쿠팡, ‘침대&매트리스 전문관’ 론칭…150여개 브랜드 최대 45% 할인
쿠팡은 고객들이 꼭 맞는 침대와 매트리스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침대&매트리스 전문관’을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최대 45% 할인 상품을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2025-06-1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SSG닷컴, 수도권·충청권 새벽배송 일원화
SSG닷컴은 오는 7월 1일부터 수도권과 충청권 새벽배송 운영 체계를 일원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해당 권역의 새벽배송 주문 마감 시간은 오후 11시, 배송 완료 시간은 오전 7시로 통일된다. 새벽배...
2025-06-1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상생안, 넉 달 만에 백지?…‘배달앱 요금제’ 재구상 논의
‘배달앱 상생안’이 시행 4개월이 채 안 돼 백지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을(乙) 지키는 민생 실천 위원회(을지로 위원회)’가 배달앱 요금제와 관련해 재구상 논의에 들어가면서다. 17일 업...
2025-06-1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시지바이오 ‘셀유닛’, 신촌세브란스 정형외과 도입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CGBIO, 대표이사 유현승)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승인받은 자동화 세포치료 플랫폼 ‘셀유닛(Cellunit)’ 시스템이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정...
2025-06-1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무진장 여름 블프’ 시간당 5만개 판매…600억 돌파 목전
무신사가 진행하는 ‘무진장 2025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무진장 여름 블프’)가 지난해보다 하루 앞당긴 38시간 여 만에 누적 판매액 600억 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7일 무신사에 따르면 이번 무진...
2025-06-1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KGM 정상화 곽재선 회장 “70년 헤리티지, 하이브리드로 새 출발”
“훌륭한 의사는 치료뿐만 아니라 정확한 진단을 잘 내려야 한다. KG모빌리티는 70년 역사 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제가 경영을 맡은 후 약 3년 동안 회사의 문제점을 진단했고, 이제 치료를 시작한다. KGM이 ...
2025-06-1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디지털자산 시장 제도화...민주당 ‘디지털자산혁신법’ 내달 발의
“디지털자산 기본법은 이 산업의 헌법입니다. 시장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국회가 잘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시장의...
2025-06-1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트러스톤자산운용, 주주가치·밸류업 테마 ETF 수익률 1위 기록 [ETF 통신]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주주가치 및 밸류업 테마 ETF가 정부의 지배구조 개선 정책 수혜 기대에 힘입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기준, ‘TRUSTON 주주가치액티브 ETF’는 연초 이후 29.57% 상승하며...
2025-06-1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