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5천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2일부터 2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위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기존주택 등을 매입한 후 보수 또는 재건축해 ...
2021-06-3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쌍용건설, 512억 원 규모 안양 호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최근 부산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첫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정비사업분야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쌍용건설이 이번엔 수도권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은 지...
2021-06-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4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 경신…시장 과열 우려 커져
서울 아파트값 고공행진이 연일 이어지면서 ‘매매’가 힘들어지자, 이에 대한 대안으로 ‘경매’에 눈을 돌리는 수요층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경매는 매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를 마련...
2021-06-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부터 둔촌주공까지, 원베일리 이을 서울 분양대어는
지난주 서울 분양 최대어로 꼽히던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청약 가점 만점 통장이 등장하는 등 서울 청약 경쟁에 불이 붙은 가운데, 하반기 분양 예정인 서울 신규 단지에 관심이 모인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
2021-06-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부동산원 기준 수도권 아파트 주간상승률 9년만에 최고…서울 전세 부족 심화 - 유진證
유진투자증권은 28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전세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열매 연구원은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 주간변동률은 한국부동산원이...
2021-06-28 월요일 | 장태민
포스코건설, 수원 영통 삼성태영 리모델링 사업 수주
포스코건설이 지난 26일 비대면 전자총회로 개최한‘수원 영통지구 삼성태영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조합원 507명 가운데 490명의 찬성을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기도 수원시 영...
2021-06-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 내달 6일 1순위 청약
한화건설(최광호 대표)은 부산 북구 덕천동 359-1번지 일원(덕천2구역)을 재건축하는 아파트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분양일정은 내달 5일 특별공급을 시...
2021-06-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GS건설 컨소시엄,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7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은 7월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765번지 일원에 계양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5개동, 전용...
2021-06-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반기 입주물량 12만 9890세대, 상반기 대비 41%↑…서울 강남·서초 포함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41%가량 많은 물량이 입주에 접어들지만,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14%가량 줄어든 물량으로 여전히 전월세 시장 불안 해소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서울의 경우 강남과 서초 등 재...
2021-06-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리모델링 ‘초격차’ 1위 굳히기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저금리 국면 속에서 수익성이 높은 국내 주택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재개발·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 분야에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이 같은 상황에서 리모델링 시장의 전통적인 ...
2021-06-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1890억 규모 부산명륜2 재건축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오세철 대표이사)이 부산 동래구 명륜2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명륜2재건축조합은 27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명륜2재건축은 부산광역시 동...
2021-06-27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6월 4주] 불법 하도급 ‘삼진아웃제’ 국무회의 의결 外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올해 첫 청약가점 만점 단지는 ‘래미안 원베일리’, 고점 청약통장 몰려올까 대우건설 매각 본입찰에 중흥건설...
2021-06-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1500억 유상증자 성공’ 교보자산, 톱10 재진입 노린다
교보자산신탁은 설립 후 처음으로 자본을 확충을 받아 자기자본 3000억원에 이르게 됐다. 이를 통해 부동산신탁업계 자산규모 10위에서 7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교보자산신탁 매출은 ...
2021-06-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래미안 원베일리, 올해 첫 청약가점 만점 등장…74㎡B 평균 80.5점 ‘압도적’
오랜 기간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거론되던 서초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올해 첫 청약가점 만점통장이 나타났다. 많은 전문가들이 ‘역대 최고 경쟁률’을 점쳤던 바와 같이, 평균 청약당첨 가점 72.9점, 가장 ...
2021-06-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집값 상승폭 한 달 반째 0.10%대 유지…개발기대감에 고공행진 지속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의 집값 상승폭 고공행진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20일 0.10%대로 복귀한 이후 6월 들어 0.11%. 0.12%로 최고치를 2주마다 갈아치우는 등 상승세가 매섭다. 이는 재건축·재개...
2021-06-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3876억 규모 용인 수지 리모델링 사업 단독 수주
대우건설(김형·정항기 대표이사)이 지난 23일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00-1번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총회에서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가락쌍용1차...
2021-06-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호건설, 주택 분양 늘고 수주 잔고 쌓이고…외형 확장도 '청신호'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의 주택 분양 증가세가 눈부시다. 금호건설의 올해 분양 세대수는 6946세대로 지난해 분양한 4170세대 대비 약 70% 증가했다. 상반기에 3155세대 분양을 순조롭게 진행했고 하반기에만 379...
2021-06-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남 아파트 전셋값 1년간 50% ↑…경기도서 가장 높은 상승률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 매맷값과 전셋값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하남 아파트 전셋값은 1년간 50% 가까이 올라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전셋집을 찾는 수요는 그대로인데 전세 매물은...
2021-06-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한신공영, '안산선부 한신더휴' 8월 분양 예고
한신공영이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안산선부 한신더휴’를 오는 8월 선보일 계획이다. ‘안산선부 한신더휴’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9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
2021-06-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도시정비사업 정보 SNS 전달
삼성물산 래미안이 SNS를 활용한 도시정비사업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삼성물산 건설부문(오세철 대표이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SNS를 고객과의 소통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
2021-06-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분기 건설사 성적표 ⑥(끝)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견고한 실적 견인 지속…주택사업 드라이브
코로나로 얼룩졌던 2020년이 끝나고, 2021년부터 건설사들은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1년의 반환점이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의 1분기 성적표와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해본다....
2021-06-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