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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GS건설 컨소시엄,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7월 분양 예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8 09:42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조감도 /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조감도 / 사진=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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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은 7월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765번지 일원에 계양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5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371세대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중 812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9㎡ 133세대 △53㎡A 256세대 △53㎡B 99세대 △53㎡C 95세대 △59㎡A 625세대 △59㎡B 276세대 △84㎡A 366세대 △84㎡B 128세대 △84㎡C 393세대 등 전 주택형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이 들어서는 계양구 일대에는 재개발·재건축, 지구단위계획 등 정비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인근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총 1만1000여 세대의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인근에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계양 테크노밸리(귤현·동양·박촌·병방·상야동 일대)가 있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계양 테크노밸리는 서울 상암~마곡~계양~부평~남동~송도의 신경인 산업 축을 연결하는 핵심 산업시설이며, 인천시는 이곳에 약 10만개의 일자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은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전 세대 남측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건식 사우나, 샤워실 등의 운동시설과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문화센터, 북카페 등 문화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상상도서관, 스터디룸, 어린이집, 유치원, 게스트룸, 코인런드리라운지, 티라운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은 인천 계양구에서도 희소성 높은 2,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조성돼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주변으로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과 대형 교통 호재들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은 7월 중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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