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특별공급 종료…생애최초 신청 3700여건 운집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계양구 작전동 765번지 일원에 계양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이 2일 특별공급 접수를 마쳤다. 2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
2021-08-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토지신탁,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 재건축 사업대행자 지정
부동산 신탁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지난달 29일 ‘신정수정아파트 재건축사업(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한국토지신탁은 현재 사업대행자로 선정돼있는 봉천 1-1구역 재건축 정비...
2021-08-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지주 신탁사, 책준 앞세워 상반기 실적↑
국내 4대 금융지주 부동산신탁사(KB·하나·아시아·우리)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 1428억원을 기록했다. 4사 모두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을 기반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순이익이 모두 상승했다.상반기 순이익은 KB부동...
2021-08-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Travel Essay] 고아한 멋, 요즘 대세는 한옥캉스
최근 북적북적한 곳을 피해 고즈넉한 한옥에서 힐링하는 여행이 인기다. ‘한옥캉스’ 또는 ‘옥캉스’라 불리는 이 여행은 한옥에서 머무르며 숙박을 경험하는 것으로, 전통문화를 신선하게 받아들이는 2030세대 젊...
2021-07-31 토요일 | 김민정 기자
[주목 이 지역] 동탄부터 안산까지, 철길 품은 경기 남부의 역습
지난 5월 청약에 나선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최고 5,435대 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로 청약 접수를 마쳤다. 이 단지가 이 같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최근 급등하기 시작한 동탄 인근의 집값이 이유다. 동...
2021-07-31 토요일 | 장호성 기자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글로벌 전문가’ 수완 본격 발휘해 새로운 도약 중
지난해 임원인사를 통해 삼성물산의 새 수장으로 임명된 오세철 사장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두바이 등 현장을 경험하고 글로벌조달실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해외사업 전문가로 통한다. ‘현장통’...
2021-07-31 토요일 | 장호성 기자
[‘갈팡질팡’ 부동산 시장, 하반기에는 달라질까? (3)] 너도나도 집사기? 이젠 상업용 부동산에 눈 돌려볼 만
주택 부동산 거래에 대한 규제가 늘어나자, 비교적 자유롭고 수익률이 높은 상업용 부동산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지만, 상업용 부동산 매수세는 오...
2021-07-31 토요일 | 김민정 기자
[‘갈팡질팡’ 부동산 시장, 하반기에는 달라질까? (2)] 하반기 사전청약·대출완화 등 ‘공급에 방점’… 무엇이 달라질까?
올 하반기에는 정부가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택담보대출 기준 완화 및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을 진행하면서 공급대책에 더욱 매진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 수년간 규제일변도 정책으로 부동산시장을 끊임없이 옥죄어...
2021-07-31 토요일 | 김민정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7월 5주] 시공능력평가·상반기 경영실적…대형 건설사 성적표는?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시공능력평가부터 상반기 매출까지, 대형 건설사 2분기 성적표는‘공급 충분하다’는데 서울 분양 물량↓…소형 아파트라도 절...
2021-07-3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집 사자”…전국 매수우위지수, 올 들어 첫 100 넘겨
전국 매수우위지수가 올 들어 처음 기준점 100을 넘어섰다. 정부의 ‘집값 고점’ 경고에도 집을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우위지수는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가 많은 것을 의미한다.29일 KB 리브부...
2021-07-2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폭염보다 뜨거운 서울 집값 상승폭, 7월 내내 0.15% 이상 급등
정부가 연일 '서울 집값이 고점'이라며 경고와 읍소를 쏟아내고 있지만, 서울 집값 상승세는 여전히 고공행진을 유지하고 있었다.지난주 1년 반여만에 최고치인 0.19%를 기록한 이후 소폭 줄어들긴 했으나, 여전히...
2021-07-2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정부는 ‘공급 충분’하다는데…서울은 5평대 소형아파트도 ‘품귀현상’
‘공급은 충분하다’는 정부의 자화자찬과는 달리 서울의 아파트 공급은 여전히 태부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형 아파트라도 잡아보려는 수요층들의 몸부림은 가속화되고 있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 예정인 ...
2021-07-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8월 지역별 분양 물량 살펴보니…부산 0 VS 경기 1.4만
분양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8월 분양 물량은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전국에서는 4만2553가구(사전 청약·임대·신혼희망타운 포함,...
2021-07-29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KB부동산신탁, 순익 436억…전년比 13.8%↑
올 상반기 KB부동산신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84% 증가한 순이익을 얻었다.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을 발판으로 리츠, 도시정비사업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성장하고 있다.27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KB부동산...
2021-07-2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김현아 SH 사장 후보 “공공주택 품질 혁신…공기업 신뢰 회복할 것”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자가 27일 인사청문회를 통해 공공주택 품질 혁신·공기업 신뢰 회복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김현아 사장 후보는 27일 오전 서울시의회가 개최한 인사청문회에서 "주거복지...
2021-07-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8월 입주물량 1만9534가구, 수도권 80% 집중…전세난 속 ‘단비’ 될까
8월 아파트 입주물량의 80%가 경기도와 인천 등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몰릴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으로의 인구 과밀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황에서, 과열된 집값과 전세가격에 모처럼의 안정세를 가져다줄 수 있...
2021-07-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우리자산신탁, 순익 216억…전년比 6.7%↑
우리자산신탁은 올 상반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 작년에 수주했던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며 호실적을 이어나갈 전망이다.26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우리자산신...
2021-07-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LH, ‘망우1·신설1구역’ 공공재건축·재개발 1호 사업 추진
정부가 주도하는 첫 공공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각각 서울 중랑구 망우1구역과 동대문구 신설1구역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LH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에서 망우1구역 조합과 공공재건...
2021-07-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르엘·아크로 등 하이엔드 브랜드 ‘탈(脫) 강남’ 물결
주로 강남권 최고가 단지에만 집중됐던 건설사들의 하이엔드(최고급 사양) 아파트 브랜드들이 강남을 떠나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모양새다.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건설사들의 해외사업에...
2021-07-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반기 도시정비 대전 ④ 끝] ‘서울의 마지막 달’ 노원 백사마을, 현대·GS 등 대형사 눈독
코로나 이후 국내 주택사업에 집중하기 시작한 건설사들의 주요 격전지는 도시정비 사업이다. 지난해에만 1조 클럽이 9개사가 등장할 정도로 뜨거웠던 도시정비 시장은 올해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에 이미...
2021-07-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7월 4주] 정부 ‘집값 고점’ 경고도 안 먹힌 서울 집값 폭등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서울 아파트값, 정부 ‘집값 고점’ 안 먹혀…상승폭 2019년 이후 최고치40여 년간 지지부진했던 ‘마포로1구역’ 재개발사업...
2021-07-2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도심 공공주택 등 3080+ 주택공급방안 후보지 선정, 주민 공모 받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에 따라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에 대해 민간제안 통합공모를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인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그간 3080+ 사...
2021-07-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