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3분기 영업손실 1300억원…석탄사업 원가 상승 여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3분기 연결기준 13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 124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던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다. 삼성물산은 이번 영업손실의 원인으로 국내 석탄...
2021-10-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3분기 누계 영업익 5340억·전년比 75%↑…주택 사업이 견인해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총 당기순이익(2826억원)을 훌쩍 넘어섰으며 영업이익도 작년 전체 실적의 95% 이상을 이미 달성했다. 28일 대우건설은 공시를 통해 3분기 누계 경영실적...
2021-10-2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은행 “외국인도 비대면으로 계좌개설”
하나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외국인 대상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오는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하나은행의 다국어 지원 모바일...
2021-10-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기홍 JB금융 회장 “안정적 자본 비율 기반 주주환원 강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3분기에도 ‘활짝’ 웃었다.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크게 오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수익성을 나타내는 경영지표들은 은행권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포...
2021-10-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JB금융, 누적 순이익 4124억원... ‘역대 최대’
JB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 4124억원을 시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와 비교했을 때 21.9% 오른 수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 실적이다. 3분기만 놓고 보면, 1년 전에 비해 21.9...
2021-10-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홈플러스, 매장 내 ‘비건존’ 조성…ESG경영 박차
홈플러스가 매장 내 ‘비건존(Vegan Zone)‘을 조성하고 미래 먹거리 투자 및 ESG경영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홈플러스는 ‘비건(Vegan·채식주의)’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체육...
2021-10-2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인천공항공사, 베트남 공항 관계자 대상 항공보안 온라인 교육 진행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가 베트남 공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항공보안 교육을 진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베트남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항공보안 교육’을 실시간 온라인...
2021-10-25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친환경 청바지 나가신다…이랜드 스파오, 2023년까지 데님 라인 전체 친환경 소재 생산
이랜드의 스파오가 오는 2023년까지 데님 라인 전체를 친환경 소재로 생산하며 ESG경영을 강화한다. 스파오는 지난 2019년 생산, 디자이너, 기획자, 마케터가 한 팀인 친환경 전담 조직을 세웠다. 스파오는 국내 SPA...
2021-10-22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신한금융투자, 내년 1월 20일까지 해외주식 수수료 무료 제공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내년 1월 20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 혜택을 제...
2021-10-2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K-스낵 명성 이어간다' 오리온, 쌀 과자로 베트남 누적 매출 600억원 돌파
해외에서 ‘K-스낵’으로 이름을 높이고 있는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오리온은 베트남에서 쌀 과자 ‘안(An)’의 누적 매출액이 올해 9월까지 지난해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특...
2021-10-2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은행 “금융사 통합 글로벌 지급 결제망 구축 추진”
하나은행이 5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와 손잡고 ‘금융사 통합 글로벌 지급 결제망’ 구축에 나섰다.쉽게 말해 미국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가 1958년 ‘뱅크 아메리카드(BankAmericard)’...
2021-10-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OK배정장학재단, '2021 글로벌 장학증서 수여식' 진행
OK배정장학재단이 지난 18일 '제19차 세계한상대회'에서 YBLN과 함께 2021 글로벌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 수여식에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과 이주한 YBLN회장...
2021-10-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인비저닝 파트너스, 김용현 전 한화자산운용 대표 영입
임팩트 벤처캐피털 인비저닝 파트너스((Envisioning Partners)는 김용현 전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공동대표로 새롭게 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제현주 대표와 함께 인비저닝 파트너스를 이끌면서 ...
2021-10-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동남아 사업 확대 박차…SPC그룹, 인도네시아 에라자야 그룹 합작법인 설립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파리바게뜨는 인도네시아 기업인 에라자야 그룹과 함께 합작법인(조인트벤처)을 설립하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파리바게뜨...
2021-10-1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동부·금호건설, 해외사업 ‘재시동’
그간 국내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던 동부건설과 금호건설이 오랜만에 해외사업에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올 들어 양사는 함께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주를 시작하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는 모습...
2021-10-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수교 30주년 맞아 재한베트남인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대우건설(김형, 정항기 대표이사)이 내년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주한베트남대사관과 한국해비타트, 원오사와 4자 업무협약을 맺었다.15일 대우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2021-10-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오징어게임 달고나만 있는 게 아니다!' 해외 인기 높이는 K-스낵
오징어게임 속 달고나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의 간식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는 가운데 한국 제과 업체들의 다양한 제품들도 해외 인기를 지속하며 K-스낵의 이름을 높이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
2021-10-1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한화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현지서 혁신앱 부문 단독 수상
한화투자증권은 베트남 법인 파인트리증권(Pinetree Securities)이 지난 7일 하노이에서 개최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 포럼에서 ‘2021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어플리케이션’ 증권 부문을 단독 수상했다고 13일...
2021-10-1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오리온, 국내 식품업계 최초 ‘해외법인 온실가스 배출량’ 제 3자 검증
오리온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중국,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법인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제 3자 검증을 받았다. 오리온그룹 경영방침인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실질적인 ESG경영을 실천해간다는 계획이다. 오리온은...
2021-10-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서유석-김미섭, 미래에셋운용 해외 결실 ‘수확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금융영토 확장 전략으로 수확기를 맞이하고 있다. ‘양날개’ 서유석·김미섭 대표이사 체제를 바탕으로 해외법인 실적이 국내법인 실적을 웃돌 만큼 우상향을 지속하고 그동안 추진한 해...
2021-10-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 도시정비 1위…4조 바라보는 김형 대표
대우건설이 최근 파주에서 굵직한 재개발사업을 따내며 정비사업 수주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전국적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힘입어 ‘4조 클럽’ 입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김형 사장 지휘 아래 중흥그룹과 인수·합...
2021-10-1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금융트렌드 맞게 수익·인력·조직·점포 구조 개편”
“최근 금융 트렌드를 감안해 대구은행에 적합한 차별화된 수익구조, 인력구조, 조직구조, 점포구조를 구축할 것입니다.”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 진행한 취임 1주년 기념 서면 인터뷰를 통해 “...
2021-10-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아비코전자·서진시스템·금호석유
◇ 아비코전자 -3대 수동 부품 중 인덕터와 저항기 생산. 매출 비중은 저항기 27%, 인덕터 28%, 기타 5%, 자회사 40%로 구성. -연결 자회사인 아비코테크는 전장용 인쇄회로기판(PCB) 담당. 아비코테크는 제...
2021-10-09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