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사내벤처 활성 혁신 DNA 내재화 [건설사·스타트업 랑데부 ②]
전통적인 주택사업을 넘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건설사들. 이들 중에는 사내 벤처를 장려하거나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활로를 찾는 곳들도 있다. 본 기획에서는 건설사별 사내벤...
2022-05-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건축 ‘약진’·토목 ‘주춤’…해외 프로젝트 반등 기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내외 핵심사업을 앞세워 올해 1분기 직전분기는 물론 전년동기와 비교해도 200억원 이상 늘어난 영업이익을 거두며 반등 청신호를 쐈다. 부문별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건축부문의 매출이 ...
2022-04-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알스퀘어, 대전 기업 베트남 진출 돕는다…‘상업용 부동산 토탈 솔루션’ 제공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대전광역시 소재 기업에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알스퀘어는 지역 기업의 동남아시아 판로 지원을 위해 대전시가 현지에 설립한 베트...
2022-04-2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이자+비이자 동반 성장…M&A·글로벌 과제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하며 높아진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 중금리대출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자산을 늘린 결과 금리 인상 효과를 톡톡히 봤다. 비이자이익도 견조하게 늘며 실적을 뒷...
2022-04-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JB금융, 순이익 1668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26%↑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증가한 1668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자기...
2022-04-26 화요일 | 김태윤 기자
[IPO 포커스] SK쉴더스 "대한민국 보안 혁신 넘어 세계까지"
"미래 보안 사업을 확장하고 전 세계 독보적인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SK스퀘워 산하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대표이사 박진효)가 26일 기업공개(IPO) 관련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
2022-04-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여성 권리 증진' CJ그룹,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 성공적 마무리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지난 3년간 진행한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CJ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의 일환으...
2022-04-2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 신남방 정책 교두보 마련… ‘베트남 1위 증권사 지분 인수’
취임 두 번째 해를 맞는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가 베트남 1위 국영은행 증권 자회사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Bank for Investment and Development of Vietnam) 증권사(Securities)’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
2022-04-2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임영진·이창권 대표, 해외법인 탄력 가속화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와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가 해외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카드 수수료 인하와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조달금리 상승 등 국내 카드 사업 확장세에 제동이 걸리자, 해외 현지법...
2022-04-2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K어스온, 말레이시아 광구 첫 낙찰…동남아 석유개발 시동
SK이노베이션의 석유개발사업 자회사인 SK어스온(대표 명성)이 말레이시아에서 처음으로 광구를 낙찰받고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에 나선다.SK어스온은 지난 22일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사 페트로나스 및 말레이시아 사...
2022-04-24 일요일 | 곽호룡 기자
2021년 증권사 해외현지법인 순이익 3627억원…코로나에도 전년비 62%↑
작년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현지법인 당기순이익이 3억590만 달러(362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코로나19 상황 가운데 전년 대비 62.3% 증가한 것이다.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은 24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
2022-04-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호실적 힘입어 ‘글로벌·GIB·디지털’ 가속(종합)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올해 1분기 1조40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신한금융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그룹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 강화 전략을 가속화하고...
2022-04-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LH, 베트남 산업단지 공사 입찰 공고…486억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현준)가 지난 19일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한국형 산업단지의 조성공사 입찰 공고를 실시했다. 해당 산업단지는 하노이 남동측으로 36km 떨어진 흥옌성 지...
2022-04-2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에어서울, 다낭‧나트랑 재운항 기념 ‘항공‧호텔 파격 프로모션’ 실시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이 5월 베트남 다낭, 나트랑 노선의 운항 재개를 맞아,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에어서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인천~다낭, 인천~나트랑 노선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2-04-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알스퀘어, 상업용 부동산 정보 16만 건 돌파…애널리틱스 역량 강화
알스퀘어가 국내외 16만 건의 상업 부동산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정보 분석(인포메이션 애널리틱스) 기업으로의 변신을 준비한다.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올해 1분기...
2022-04-2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보, 베트남 중소기업개발기금과 MOU…중기 지원 협력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이 베트남 중소기업개발기금(SMEDF)과 함께 양국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신보는 지난 15일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SMEDF과 ‘양국의 기업발전과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
2022-04-18 월요일 | 김태윤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동남아·비은행 영토 확장 정조준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장과 비은행 부문 강화를 통해 종합금융그룹화에 속도를 낸다. 이미 진출해있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사업 안정화에 주력하...
2022-04-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승건 대표, 글로벌 확대…헤드쿼터 신설 외연 확장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를 세우며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베트남 시장을 주축으로 글로벌 사업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싱가포르 법인을...
2022-04-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SG가 정답이다 - LS그룹] 전력 전문 LS 구자은號 “ESG는 성장 기회”
LS그룹이 지난해말 구자은 회장 체제로 전환한 이후 친환경 경영 고도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LS그룹은 친환경 경쟁력 강화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대외 ESG 영향력을...
2022-04-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윤대희 신보 이사장, 베트남 주석 예방…부품소재 기업 진출 협력키로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주석과 만나 부품소재산업 중소기업의 활발한 진출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윤대희 이사장은 지난 14일 베트남 주석궁에서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을 예방...
2022-04-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윤대희 신보 이사장, 베트남 현지 진출기업과 성장 지원 강화 방안 모색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현지 진출 기업인과 금융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베트남 진출기업의 성장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
2022-04-1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LS전선아시아, 역대 1분기 최대 매출 달성...1분기 매출 1956억 원 기록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백인재)는 14일 지난 1분기 실적(연결 기준)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1956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 1분기 기준 매출은 베트남 생...
2022-04-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키움증권, 인도네시아 최대 디지털 기업에 108억 투자… “기업가치 6배 증가”
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이 국내 증권사 단독으로 108억원가량을 투자한 인도네시아 최대 디지털 플랫폼 ‘고투(GOTO)’가 키움증권의 지분가치를 상승시키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 뒤 기업가치는 6배 가...
2022-04-1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