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중·저신용대출 은행권 ‘으뜸’ [상생하는 인뱅]
윤호영 대표가 이끌고 있는 카카오뱅크는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인터넷은행은 물론 전체 은행권 중에서도 손꼽히는 상생금융을 제공하고 있다.카카오뱅크의 포용·상생금...
2025-09-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오토금융 디지털화 선도 총력 [캐피탈 오토금융 파이 전쟁 ⑥]
자동차금융 시장은 신차 판매 둔화, 중고차 거래 플랫폼 등으로 이미 경쟁이 심화된 상황이다. 이에 더해 금융지주계 캐피탈사들이 위험가중자산치 관리를 위해 속속들이 자동차 금융 경쟁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욱...
2025-09-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토스, 단말기·페이스페이 앞세워 오프라인 결제시장 공략 [네카토 오프라인결제 전쟁 ①]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간편결제 3사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결제시장 주도권을 두고 맞붙고 있다. 카드사 단말기가 장악해온 결제 인프라에 균열을 내며 새로운 경쟁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다. ...
2025-09-29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카카오헬스 황희, 日 당뇨 환자에게 파스타를?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가 해외 첫발을 일본에 내디뎠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 개발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 입지를 넓히기 위해서다. 국내는 물론 일본 대형 병원·제약사와 손잡고 현지 비만...
2025-09-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엔씨 서구권 공략이 궁금해? 궁금하면 ‘그녀’에게 물어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숙원 사업 중 하나가 서구권 공략이다. 최전선에서 미션을 주도하는 인물이 있다. 진정희 엔씨아메리카(북미 법인) 대표다. 지난해 엔씨소프트 서구권 공략 책임자로 임명됐다....
2025-09-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24개월 최고 연 2.55%…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5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9-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외형·포트폴리오 확대…흑자 환 시동 본격화 [디지털보험사 리부트]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수익이 두 배 가까이 성장하며 외형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니보험 중심에서 벗어나 장기보험 등 신규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넓히는 ...
2025-09-2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카카오, 목포 항구축제서 ‘소상공인 지원 캠페인’ 진행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전남 목포시에서 열리는 ‘목포항구축제’에 참여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 단골- 지역상권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25-09-2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LG전자, 시니어 맞춤형 '이지 TV'로 활로 모색
LG전자가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신제품으로 TV 시장의 돌파구를 찾는다.LG전자는 오는 29일 출시하는 'LG 이지 TV' 신제품 설명회를 2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었다.이지 TV는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
2025-09-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 톡채널 AI 채팅 ‘카나나 상담매니저’ 정식 출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카카오톡 채널에 인공지능(AI) 채팅 서비스 ‘카나나 상담매니저’를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카나나 상담매니저는 톡채널 고객문의에 자동으로 답변해 주는 AI 채팅 서비스다. 사업...
2025-09-2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오더’ 글로벌 출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4일 픽셀트라이브(대표 배정현)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오더’를 전 세계(중국 제외)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디스오더는 레트로 감성 2D 픽셀 그래픽으로...
2025-09-2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한자산운용, '韓 AI 소프트웨어 기업 집중 투자' ETF 상장 [ETF 통신]
신한자산운용이 카카오, 네이버 등 국내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담은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 신한자산운용은 오는 23일 유가증권시장에 ‘SOL 한국AI소프트웨어 ETF’를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SOL 한국AI...
2025-09-2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에스유엠과 ‘자율주행 AI 기반 서비스’ 협력
카카오모빌리티(대표이사 류긍선)가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대비해 국내 스타트업 에스유엠(SUM)과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교통 소외...
2025-09-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KT 소액결제’ 서초·동작·일산서도 발생…피해 광범위
KT(대표이사 김영섭)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당초 알려진 대로 경기 광명·서울 금천 등을 넘어 서울 서초구·동작구,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등에서도 일어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이에 따라 KT 소액결제 이용자에...
2025-09-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김성주號 BNK캐피탈,중고차·렌터카로 외연 확대 추진 [캐피탈 오토금융 파이 전쟁 ⑤]
자동차금융 시장은 신차 판매 둔화, 중고차 거래 플랫폼 등으로 이미 경쟁이 심화된 상황이다. 이에 더해 금융지주계 캐피탈사들이 위험가중자산치 관리를 위해 속속들이 자동차 금융 경쟁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욱...
2025-09-2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2.55%…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3주]
9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5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5-09-2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디즈니 안은 네이버…카카오엔터, 빈손에 제자리걸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게 돌파구가 필요하다. 경쟁사 네이버웹툰 지주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와 콘텐츠 제휴를 늘리고 지분 투자를 확보한 반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부족과 더...
2025-09-1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500억원 규모 기금 조성해 ‘지역 AI 생태계’ 조성
카카오(의장 정신아)가 국내 4대 과학기술원(KAIST・GIST・DGIST・UNIST)과 손잡고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지역 인공지능(AI) 생태계 육성에 나선다. 카카오는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500억원 규모 기금을 조성한다...
2025-09-1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리테일 진출 앞둔 넥스트증권, 기술·보안 리더십 강화
넥스트증권(대표이사 김승연)이 기술·보안 조직을 개편하고, 고재도 테크본부장(Head of Engineering)과 김희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새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재도 신임 테크본부장은 무신사, 카카오...
2025-09-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투자증권,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볼트테크'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글로벌 인슈어테크(보험+기술) 기업 ‘볼트테크(Bolttech)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볼트테크의 성공적인 한국시장 확장을 지원...
2025-09-1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소호·소소·포도·AMZ, 제4인뱅 예비인가 4곳 모두 탈락…“자본력 미흡·대주주 불명확”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를 이을 국내 네 번째 인터넷은행이 결국 출범도 하지 못한 채 예비인가에서 모두 고배를 마셨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통해 외부평가위원회 평가의견과 금융감독원 심사...
2025-09-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제로트러스트 보안 고도화…임직원 교육·모의해킹 점검 병행 [은행권 IT·보안 전략]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보안 패러다임인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전략을 앞세워 선제적 보안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경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중심으로 정보보호 컨트롤타워를 운영하며 디지털...
2025-09-17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