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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10년금리 1.54%대로 소폭↓…바이든 증세안에 주가 따라 급반락
22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대부분 소폭 낮아졌다.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이틀 연속 하락, 1.54%대로 내려섰다.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다. 2주 연속 감소한 미 신규 실업 지표에 오름세를 타다가, 뉴욕주가를 따라 급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부유층 증세를 계...
2021-04-23 금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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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0.9%대 동반 하락…바이든 증세 추진에 급반락
22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0.9%대 동반 하락, 하루 만에 반락했다. 기업실적 및 미국 실업지표 호재로 상승하다가 급히 방향을 바꿨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부유층 증세를 추진할 것이라는 뉴스가 나온 탓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1.41포인트(0.94%) 낮아진 3만3,815.90에 장을 마쳤다. ...
2021-04-23 금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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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농협, 우리농산물 소비촉진 운동 실시
남동농협(조합장 한윤우. 사진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은 소비 부진으로 판매가 급감한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남동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이명자)가 함께하여 판매에 앞장서며...
2021-04-22 목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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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차량용 반도체 우려 과하다…수요 반등이 핵심"
기아 주우정 재경본부장 부사장은 22일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에 대해 "분명 애로를 겪고 있다"면서도 "(시장에서) 너무 과하게 우려를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부사장은 이날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현...
2021-04-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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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KB생명, 전략적 GA 비중 확대 여파 순익 하락
KB생명이 판매 채널 다변화에 따른 GA 비중 확대 여파로 순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순익 부문에서는 적자를 기록했으나 GA 채널 비중이 높아지면서 영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22일 KB금융지주 2021년 1분기 실적보...
2021-04-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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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KB캐피탈, 순익 539억…“자동차 중심 마이데이터 제공”
KB캐피탈이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의 성장을 확대하면서 영업이익을 늘렸다. 또한 중고차 거래 플랫폼인 ‘KB차차차’는 향후 기존 제공하던 정보 외 내차관리에 관련된 정보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KB캐피탈은 22일 ...
2021-04-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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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재가·시설 급여 보장 ‘(무)당신곁에 돌봄 간병보험’ 출시
메리츠화재가 장기요양등급에 따른 재가·시설 급여부터 치매 등 노인성 질환까지 폭 넓게 보장하는 ‘(무)당신곁에 돌봄 간병보험’을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요양 등급에 따라 보험금만 지급하는...
2021-04-2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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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KB손해보험, 코로나19 효과 손해율 개선·RBC비율 제고 과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로 KB손해보험 손해율이 감소했다.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일반보험 손해율도 모두 하락했다.22일 KB금융지주 2021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손해보험 전체 손해율은 83.6%로 전...
2021-04-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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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기업은행과 손잡고 혁신창업기업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혁신창업기업 지원에 나선다.신보는 기업은행과 '혁신창업기업에 관한 투·융자 복합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성...
2021-04-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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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국민카드, 순이익 1415억 시현…“순수수료이익 증가 기인”
KB국민카드가 가맹점 수수료를 중심으로 순수수료이익이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72%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 수익성이 향상된 가운데 연체율은 더 낮추면서 건전성을 개선하면서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데 성...
2021-04-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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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푸르덴셜생명, 주식 처분 이익에 1분기 순익 1121억원
푸르덴셜생명이 순익 1000억원을 넘기며 KB금융지주 비은행 실적을 견인했다. 주식 처분 이익 발생으로 평균 분기 순이익보다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22일 KB금융지주 2021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
2021-04-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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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국민은행, 순이익 6886억 달성…전년比 17.4% 성장
KB국민은행이 올해 1분기 68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22일 KB금융지주는 1분기 1조2700억원(이하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분기실적이다. 전년 동기(7...
2021-04-22 목요일 |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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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KB금융, 1분기 순익 1조2701억…창사 이래 최대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KB금융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년 동기(7295억원)보다 74.1% 증가한 1조27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분기(577...
2021-04-2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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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속보] (잠정) 기아(연결), 2021/1Q 영업이익 10,763.8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4.22 16:15](잠정) 기아(연결), 2021/1Q 영업이익 10,763.89억원4월 22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65,817.35억원(전년대비 +13.8% 증가),영업이익은 10,763.89억원(전년대비 +142.2% ...
2021-04-22 목요일 | 파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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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분기 실적] KB증권, 1분기 영업이익 2897억원…흑자전환
KB증권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89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영업손실 208억원) 대비 흑자전환이다.1분기 세전이익은 2968억원, 당기순이익은 2225억원을 기록...
2021-04-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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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차량용 반도체 위기에도 전기차 '공격경영'
현대자동차가 지난 1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실적을 올렸다. 단 차량용 반도체 수급 위기가 계속 되고 있다는 점이 불안 요소다. 현대차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이어가면서도 전기차 사업에서만큼은 공격경영을 ...
2021-04-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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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국내∙베트남 ‘탄소배출권’ 속도…ESG경영 본격화
SK건설(안재현 대표)이 탄소배출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건설은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에 집중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섰다.SK건설은 베트남과 국내에서 각각 재생에너지 기반의 ‘온실...
2021-04-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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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현대차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JW' 하반기 출시…생체인식 신기술 탑재"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처음으로 적용한 제네시스 전기차 JW(프로젝트명)를 올해 하반기 내놓는다.현대차는 22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올해 첫 전기차 G80 전기차를 필두로 하반기 제...
2021-04-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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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현대차 "반도체 수급난, 5월에도 비슷하거나 심화할 것"
현대자동차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악화 영향이 예상 보다 장기화하고 있다"며 "5월 이후 생산 영향은 예상하기 어렵지만 4월과 유사하거나 이보다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현대차 관계자는 22일 현대차 서울...
2021-04-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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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현대차 "전고체 배터리, 현대차 주도로 개발 중"
현대자동차가 22일 현대차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1분기 실적 발표 설명회에서 "리튬이온 및 차세대 배터리 기술 내재화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에 대해 "전기차의 안...
2021-04-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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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우리카드, 순이익 720억 시현…연체율 0%대 유지
우리카드가 금융자산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면서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50% 가까이 증가하면서 성장 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다.우리카드는 지난 21일 2021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 가운...
2021-04-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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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속보] (잠정) 멀티캠퍼스(연결), 2021/1Q 영업이익 25.68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4.22 14:30](잠정) 멀티캠퍼스(연결), 2021/1Q 영업이익 25.68억원4월 22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619.12억원(전년대비 1.1% 증가),영업이익은 25.68억원(전년대비 91.1% 증가)으로 ...
2021-04-22 목요일 | 파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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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속보] (잠정) 현대로템(연결), 2021/1Q 영업이익 258.03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4.22 14:25](잠정) 현대로템(연결), 2021/1Q 영업이익 258.03억원4월 22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6,533.84억원(전년대비 -2.5% 감소),영업이익은 258.03억원(전년대비 121.1% 증가)으...
2021-04-22 목요일 | 파봇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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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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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