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해도 막막…"상위 40%만 은퇴하고 최소생활비 확보"
순자산 상위 40% 이상 가구만 은퇴 후 최소생활비로 월 184만원 가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이외는 부동산 자산 부족 등 추가 소득이 여의치 않아서 65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을 해야하는 것으로 나...
2019-01-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대우 ‘뉴 트렌드(New Trend) 펀드 자산증대 이벤트’
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셋대우 뉴 트렌드(New Trend) 펀드 자산증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TDF(Target Date Fund), EMP((ETF Managed Portfolio) 등 새로...
2019-01-03 목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자동차 수소차 넥쏘, 미국 진출...1호 구매자 전달식 개최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현대차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배너이(Van Nuys)에 위치한 딜러점 키이스 현대(Keyes Hyundai)에서 넥쏘의 첫 구매자에게 차량을 전달했다고 ...
2018-12-30 일요일 | 곽호룡 기자
KEB하나은행, 부행장 6명 신규 10명 체제로…기관사업단 격상
KEB하나은행이 부행장 6명을 증원하는 등 30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해 세대교체성 인사를 단행했다. 기관사업본부를 '기관사업단'으로 격상하고, '연금사업본부', '글로벌IB금융부'를 신설해 수익 기반 확대도 꾀했다...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그룹사 CEO 인사, 조직 새 활력 최우선 고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8일 최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 관련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역대급 쇄신으로 풀이된 이번 인사가 규정과 절차에 부합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그룹, 롯데손보 인수 후보 급부상? 5위 메리츠화재 추격 가능할까
롯데그룹이 금융 계열사를 정리하면서 보험 계열사였던 롯데손해보험의 매각을 천명한 상황에서, 주요 구매자로 거론되던 국내 금융지주들 외에도 한화그룹이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그룹은 최근 롯...
2018-12-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골프잡학사전]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은 골프 실력도 Top?
아이스하키 선수 앤서니 맨서, +3.2로 최고수 올해 스포츠 선수의 골프 핸디캡 순위에서 종목을 통틀어 최고수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디트로이트에서 활약하는 캐나다 출신의 핸디캡 +3.2인 앤서니 맨서였다. ...
2018-12-23 일요일 | 편집국
신한 조용병, 은행·금투 CEO 교체 역대급 쇄신인사…2020 프로젝트 정조준
10년 만에 인수합병(M&A)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신한의 색깔을 안정에서 변화로 이끈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역대급 세대교체 쇄신인사를 단행했다. 검찰 수사 등으로 조직이 어수선한 가운데 조용병 회장이 역점...
2018-12-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사회초년생 10명중 6명 소액대출…은퇴임박자 절반 무방비"
2030 세대 사회초년생 10명 중 6명은 소액대출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년 내 은퇴를 예상하고 있는 50대 은퇴 임박자의 절반은 특별한 대비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한은행은 21일 ‘2019년...
2018-12-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비대면 '자산관리 #(샵)' 출시
KB국민은행은 20일 KB스타뱅킹에서 이용 가능한 비대면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자산관리#(샵)'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산관리#은 자산메뉴에서 나의 자산 현황뿐만 아니라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와 비슷한 자산규...
2018-12-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푸르덴셜생명, 퇴직연금개발원과 업무 협약(MOU) 체결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은 한국 내 바람직한 은퇴 설계 방법을 교육하고 발전적인 은퇴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사단법인 퇴직연금개발원과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2018-12-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생명부터 신한생명까지, ‘베이비붐’ 세대 퇴직에 보험업계 감원 한파
보험업계의 체질을 바꿔놓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의 도입을 앞두고 자본확충이 시급한 보험사들의 몸집 줄이기 움직임과 함께, 1963년~1965년 세대의 은퇴 시기가 맞물리면서 보험업계가 감원 한파를 맞이하고 있...
2018-12-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주택금융공사 "노년층 보유자산 비중 주택 75% 차지"
만 60~84세 노년가구의 보유자산 중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택금융공사는 노년층의 노후생활 실태 파악 등을 위해 ‘주택연금 수요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2018-12-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연금계좌 추가납입 등으로 연말정산 미리 준비해야"
연말연시에는 연금계좌 추가납입 등으로 연말정산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금감원은 연말연시 연금자산 체크포인트를 담은 105번째 금융꿀팁을 17일 발표했다.연금자산이 집중 납입되고 연간 운용 성과가 평가되는 연말...
2018-12-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최저임금에 관한 중앙은행의 두 가지 보고서
2018년 내내 한국사회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을 두고 논란이 뜨거웠다. 특히 올해 중반부터 고용지표가 급격히 둔화되자 최저임금의 급속한 인상에 대한 비판이 봇물처럼 터졌다. 경제 상황과 기업(사업체) 여건을 고...
2018-12-14 금요일 | 장태민
한화투자증권 ‘2018 웹어워드 코리아’ 3개 부문 수상
한화투자증권은 ‘2018 웹어워드 코리아’의 홈페이지, 블로그, 기업브랜드SNS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은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
2018-12-14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신한은행, 맞춤형자산관리서비스 'SOL Rich(쏠리치)' 출시
신한은행이 맞춤형자산관리서비스 'SOL Rich(쏠리치)'를 출시한다.신한은행은 인공지능 기술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맞춤형 자산관리가 가능한 신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SOL Rich...
2018-12-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연준 금리인상 지속시 금리역전이 의도치 않은 경기 침체 유발할 수 있어 - 국금센터
국제금융센터는 11일 "연준이 현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를 지속할 경우 시장참가자들의 금리역전 신호를 의미 있게 받아들여 실제 의도치 않은 경기 침체를 야기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국금센터는 "현재 연준은 최근...
2018-12-11 화요일 | 장태민
한국인 10명 중 6명, “은퇴 후 해외에서 살고 싶다”…노후 자산으로 달러화 선호
한국인 10명 중 6명은 은퇴 이후 우리나라 보다는 해외에서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이 최근 서울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취업자, 자영업자 및 전업주부 500명을 대...
2018-12-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방카슈랑스 전용 ‘(무)엔젤연금보험’ 출시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업계 최고의 환급률로 노후생활을 든든하게 보장하는 ‘(무)엔젤연금보험’을 10일 출시했다. 방카슈랑스 상품인 ‘(무)엔젤연금보험’은 금리가 하락해도 최저보증이율을 적용해 안...
2018-12-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올해 연금펀드 1조 증가…총수탁고 6조로 업계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펀드 수탁고가 연초 이후 1조원 넘게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인연금과 퇴직연금펀드 수탁고 규모 모두 3조원 이상으로 업계 1위다. 연금펀드 전체 수탁고는 6조2578억원다.미래에셋자산운...
2018-12-1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은퇴 칼럼] 화성남자와 금성여자가 함께해야 하는 노후투자
양말이 필요한 남녀가 백화점에 들어섰다. 남자가 쇼핑을 마치는 데 걸린 시간은 6분. 그렇다면 여자가 쇼핑 후 백화점 문을 나서기까지 걸린 시간은 얼마일까. 총 3시간 26분이었다. 미국의 유명 온라인사이트 ‘노...
2018-12-08 토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