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맞춤형자산관리서비스 'SOL Rich(쏠리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3 11:09

자산진단·포트폴리오 추천

신한은행, 맞춤형자산관리서비스 'SOL Rich(쏠리치)'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이 맞춤형자산관리서비스 'SOL Rich(쏠리치)'를 출시한다.

신한은행은 인공지능 기술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맞춤형 자산관리가 가능한 신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SOL Rich(쏠리치)'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중은행 최초로 엠폴리오(M-Folio)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상용화한 신한은행은 과거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예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IPS본부 투자전문가들의 시장예측과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분석결과를 결합한 은행권 최초 하이브리드형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해 쏠리치에 탑재했다.

펀드상품, 자산배분 비중의 쏠림도 등 고객이 보유한 상품현황을 매일 진단하고 최적의 모델 포트폴리오 추천, 사후관리까지 제공해 그동안 모바일 환경에서는 접해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맞춤 서비스까지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퇴직연금 1위 사업자인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자산관리 노하우도 디지털 기술로 최적화해 쏠리치에 담았다.

신한은행만의 퇴직연금 자산배분 프로그램인 ‘신한 글라이드 패스’를 개발해 고객의 은퇴시점을 고려한 연령에 따른 자산배분기준을 제시해준다. 글라이드 패스는 비행기가 착륙할 때 그리는 경로를 의미하는 것으로 투자자의 퇴직연금을 사회 초년기에는 주식 비중을 높이고 은퇴 시점이 가까워지면 주식 비중을 낮춰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번에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다.

신한은행은 공인인증서 인증절차 제거 및 거래 단계 간소화를 통해 편의성을 높였고 영업점 직원 상담 후 모바일에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신규가 가능한 영업점 스마트 신규 서비스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자산관리 O2O서비스를 강화했다.

챗봇과 함께 실시간으로 상담하고 포트폴리오 제안을 받을 수 있는 쏠리치 챗봇 서비스 등 풍성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쏠리치에 담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 쏠리치의 멀티 알고리즘의 개선를 통해 더욱 정교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면·비대면 채널 모두 손색없는 최적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쏠리치의 상품군을 확대 적용해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정훈號 iM뱅크, 대구 청년에 전세자금 479억 지원…사후 관리까지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①]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은행권의 청년 금융지원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자체가 대출이자를 지원하더라도 실제 주거자금을 마련하려면 은행의 대출 심사와 자금 공급이 뒷받침돼야 한다. 지역별 협약금융의 운영 방식과 고객지원이 중요한 이유다.강정훈 행장이 이끄는 iM뱅크는 대구시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9월 말까지 누적 478억9000만원의 대출을 취급했다. 협약상품 한도를 초과하는 보증금은 일반 전세자금대출과 연계하고, 이사나 보증금 인상에도 후속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경북 신혼부부와 구미 청년 대상 협약사업에도 참여하며 지역별 주거자금 수 2 대교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회장에 김현홍 박사 선출 대한민국교육바로세우기전국연합(대교련)은 지난 26일 전남대에서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대교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회장에 김현홍 한국공공정책학회 상임이사(경영학 박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김현홍 신임 회장은 “대한민국의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지키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320만 시민과 늘 함께 할 것”이라며 “시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역민의 힘으로 묵묵히 큰 길을 걸어나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 회장은 금융인 출신으로 KB국민은행 KB소호컨설팅 광주·전남센터장과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민간기록조사위원,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 한국관광산업학회 상임이사를 지냈 3 김태한號 경남은행, 자산리밸런싱 성과...비이자 '적자'·NPL커버리지 '급락' 과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김태한 행장이 이끄는 BNK경남은행이 올해 3분기 이자이익을 두 자릿수 확대하는 성과를 거둔 반면, 비이자부문의 적자 전환으로 순이익이 감소하는 결과를 받아들었다.기업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여신자산을 늘리면서 이자이익 성장세를 유지했으나 유가증권 관련 손익 등 기타부문 실적 악화가 수수료이익 증가 효과를 상쇄했다.대기업 중심의 여신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조달비용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까지 하락하면서 향후 수익성을 어떻게 방어할지도 과제로 떠올랐다. BNK금융은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와 조달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 회복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태다.이자익 325억 늘었지만 비이자익 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