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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부행장 6명 신규 10명 체제로…기관사업단 격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8 21:42

30명 임원 새 얼굴 "세대교체"…연금사업본부·글로벌IB금융부 신설

사진 왼쪽부터 이승열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강성묵·권길주·김인석·안영근·이호성·정춘식 KEB하나은행 부행장. / 사진= KEB하나은행

사진 왼쪽부터 이승열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강성묵·권길주·김인석·안영근·이호성·정춘식 KEB하나은행 부행장. / 사진= 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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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이 부행장 6명을 증원하는 등 30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해 세대교체성 인사를 단행했다.

기관사업본부를 '기관사업단'으로 격상하고, '연금사업본부', '글로벌IB금융부'를 신설해 수익 기반 확대도 꾀했다.

KEB하나은행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지역 손님과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인력 운영, 효율적인 현장지원을 위해 기존 중앙영업그룹을 2개의 영업그룹으로 분리 운영한다.

또 기관사업본부를 '기관사업단'으로 격상했다.

고령화와 글로벌화 등에 대비해 웰리빙그룹에 연금사업부와 은퇴설계센터로 구성된 '연금사업본부'를 신설했다.

또 IB(투자은행)의 글로벌화, PIB(PB+IB) 수요 증가에 대비해 IB사업단에 해외 인프라, 부동산투자, 프로젝트금융 등을 담당하는 '글로벌IB금융부'를 신설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조직 내 내부통제 인식 제고와 선진화 등을 위해 '내부통제혁신단'도 새로 만들었다.

아울러 현재 미래금융그룹에서 운영중인 셀조직을 기관, 연금, 신탁, 외환사업 등에도 확대 적용한다.

기존 소비자브랜드그룹은 '소비자행복그룹'으로 전환하고 '손님행복센터'도 신설했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6명의 부행장이 신규 선임돼 부행장이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소비자브랜드그룹 안영근 전무는 중앙영업1그룹 부행장, ICT그룹/업무프로세스혁신본부 권길주닫기권길주기사 모아보기 전무는 Innovation&ICT그룹 겸 업무프로세스혁신본부 부행장, 경영지원그룹 강성묵 전무는 영업지원그룹 부행장, 중앙영업그룹 이호성닫기이호성기사 모아보기 전무는 영남영업그룹 부행장, 영남영업그룹 정춘식 전무는 개인영업그룹 부행장, 기업사업본부 김인석 전무는 중앙영업2그룹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연말 임기만료였던 한준성 미래금융그룹 부행장, 장경훈닫기장경훈기사 모아보기 웰리빙그룹 부행장, 지성규닫기지성규기사 모아보기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도 재선임됐다.

더불어 전무 7명, 본부장 17명이 새로 선임돼 세대교체를 꾀했다.

이승열 KEB하나은행 전무는 하나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으로 승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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