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대감…증시 대기자금 재확대 움직임
11월 코스피가 박스권을 넘어 연고점을 경신하는 등 상승폭을 키우면서 증시 대기자금도 재확대 국면을 보이고 있다. 19일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17일 기준 주식 매수 대기자금격인 투자자예탁금은...
2020-11-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동학개미 효과' 키움증권, 3분기 증권업계 영업이익 1위
개인투자자 주식 거래 창구로 점유율이 높은 키움증권이 올해 3분기에 증권업계 영업이익 1위를 차지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2020년 3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3555억원으로 전년동기...
2020-11-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브라질, 헤알화 약세와 금리 상승 전환시킬 방안은 추가적인 재정개혁 성공 뿐 - 삼성證
삼성증권은 17일 "브라질 헤알화 약세와 금리 상승 추세를 전환시킬 방안은 세제개혁이나 공기업 민영화와 같은 추가 재정 개혁안의 성공 뿐"이라고 분석했다. 김은기 연구원은 "브라질은 2020년은 11월 지방선거와 ...
2020-11-17 화요일 | 장태민
이랜드, 미쏘·로엠 등 여성복 사업부 매각
이랜드가 여성복 사업부를 매각한다. 이랜드는 제조·유통 일괄형(SPA) 브랜드와 스포츠 브랜드 사업에 집중하고, 온라인 플랫폼 관련 투자를 본격화하기 위해 여성복 사업부를 팔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이랜드 여...
2020-11-1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증권사 3분기 최대 실적 행진 "개미 덕분"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에 다시 사상 최대 수준의 순익을 내며 선방했다. '동학개미', '서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 주식 열풍으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를 포함한 리테일 관련 수수료 수익 호조가 큰 힘...
2020-11-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단숨에 2500 돌파한 코스피...증권가 “연말 사상 최고점 기대”
코스피가 2년 반 만에 2500포인트를 넘은 가운데 국내 증시가 연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스피 역대 최고점은 장중 기준 2018년 1월 29일 기록한 2607.19다. 종가 기준으로는 ...
2020-11-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4분기 견조한 이익과 높은 배당수익률 기대”- 키움증권
삼성증권이 지난 3분기에 이어 올해 4분기에도 견조한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16일 유근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이 올해 최대수준의 연간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삼성증권에 대한...
2020-11-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삼성증권, 3분기 영업익 3169억원 기록 "WM사업 성장"
삼성증권이 WM(자산관리) 사업에서 호조를 보이며 3분기에 분기 단위로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13일 2020년 3분기 영업이익이 31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늘었다고 공시했다.3분기 세전이...
2020-11-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삼성 금융 관계사, '탈석탄 금융' 선언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삼성 금융 관계사들이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 위기의 선제 대응을 위한 ‘탈석탄’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12일 밝히며, 실질적인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지난 2018년...
2020-11-12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증권사 가운데 사람들 관심도 가장 높은 곳은 NH투자증권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12일 국내 증권사들 강운데 사람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곳은 NH투자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지난달 국내 주요 29개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관심도를 조사, 분석한 결과 ...
2020-11-12 목요일 | 장태민
고바이오랩, 공모청약 경쟁률 547대 1 기록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기업 고바이오랩이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547대 1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일 고바이오랩 상장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대신증권에 따르면, 9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
2020-11-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대어급' IPO 줄줄이 대기…증권사 주관 실적 경쟁
내년 조 단위 대형 IPO(기업공개)가 차례로 출격을 앞두고 있어서 증권업계 주관 실적 다툼에 관심이 모인다. 6일 SK증권의 '연말까지 IPO시장 굳건, 내년은 대어급의 해' 리포트에 따르면, 2021년 상장 목표 중인 업...
2020-11-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해외주식 신규 거래 대상 최대 100달러 지원
삼성증권이 2015년 1월 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백불(弗)백중'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이번 이...
2020-11-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엔젠바이오, 증권신고서 제출...12월 코스닥 입성
정밀진단 플랫폼 전문기업 엔젠바이오가 지난 달 30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엔젠바이오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244만4000주다. 희...
2020-11-0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나이스신평 "대형 증권사, 위험인수 리스크 확대…등급 트리거 일괄 조정"
나이스신용평가가 우발부채, 파생결합상품, 해외대체투자 등 적극적인 위험인수를 해온 대형 증권사들의 리스크 익스포저가 커진 상황이라며 등급 조정을 위한 트리거를 변경했다. 나이스신평은 10월 30일자 '대형증...
2020-11-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리테일이 증권사 수익지형 바꾼다 (1)] 삼성증권, 초고액 자산가 중심 ‘자산관리 명가’ 굳힌다
코로나19 여파로 다수의 산업이 위기에 내몰린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은 뜻밖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투자은행(IB), 자기자본투자(PI) 등의 수입이 다소 감소했지만,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입이 올해 들어 눈에 띄게...
2020-11-0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해외주식도 척척…증권 랩어카운트 몸집 키운다
증권사 ‘랩어카운트(wrap account)’가 몸집을 불리고 있다. 가입금액 진입장벽을 낮추고, 해외주식 등 최근 경향에 맞춰 편입 자산군을 다양화하면서 투심이 몰리고 있다. ◇ 가입문턱 낮추니 평균 투자금액 ‘쑥’...
2020-11-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차기 수협은행장 서류전형 10명 통과…오는 28일 면접전형 진행
기사전송오는 28일 차기 Sh수협은행장 선임을 위한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면접 대상자는 재공모에 지원한 11명 중 10명으로, Sh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 재적위원 5명 중 4명의 동의를 얻어야 최종 후보자...
2020-10-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따상’ 대비 55.5% 하락한 빅히트...커지는 고평가 논란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가 상장 이후 끝을 모르는 주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빅히트 공모가 고평가 논란이 끊이지 않고 나오면서 손실을 본 이들의 불...
2020-10-2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캠코, 신임 감사에 이인수 전 캄보디아증권거래소 부이사장 임명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3일 신임 감사에 이인수 전 캄보디아증권거래소 부이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이인수 신임 감사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및 추천,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 및 기획...
2020-10-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거래소, KRX금시장 사칭 업체에 투자자 주의 당부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금 현물시장인 ‘KRX금시장’을 사칭하는 업체가 나타나 거래소가 투자자들에게 유의를 당부했다.22일 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KRX금시장과 유사한 상표를 사용하고, 금시장 광고모델 사진을 무...
2020-10-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3분기 실적 전망 '청신호'…"개미 덕분"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 양호한 순이익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학개미','서학개미'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거래가 크게 늘면서 브로커리지(위탁매매)를 포함한 리테일 관련 수수료 수익 호조가 ...
2020-10-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차기 수협은행장 재공모에 11명 지원…수협 내부 5명·외부 6명
차기 수협은행장 공모가 총 11명의 지원으로 마감됐다. 첫 공모에 지원한 5명 후보자에 6명의 새로운 후보자가 도전하면서 차기 은행장 인선까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S...
2020-10-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