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WM 스타자문단 3기 출범
KB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고품격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한 ‘WM스타자문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3기 자문단은 고객 고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
2019-03-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성장세 둔화 확인하면서 달성한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어섰다. 2017년 이미 3만 달러에 육박했기 때문에 원화가 특별히 큰 폭으로 약해지지 않으면 지난해 3만 달러 달성은 기정사실화돼 있었던 게 사실이다. 이날 한국은행...
2019-03-05 화요일 | 장태민
DGB대구은행, 수도권·부울경·대전세종 기업영업 전문역 공개 모집
DGB대구은행이 수도권, 부울경, 대전세종 기업영업 전문역을 공개 모집한다.대구은행은 퇴직직원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 등을 위한 기업영업추진 전문역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본 채용은...
2019-02-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 호기심 천국] 우리 가족 취미 주말농장,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가능할까?
#. 우리 가족은 최근 새로운 취미 생활을 가지게 됐습니다. 주말마다 온 가족이 함께 차를 타고 경기도에 있는 주말농장에 가서 상추, 고추, 토마토 같은 작물들을 직접 경작하고 수확하는 것이죠. 주말농장을 시작한...
2019-02-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국민은행, 제3기 'KB골든라이프 고객자문단' 발대식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여의도 본점에서 시니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영업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제3기 'KB골든라이프 고객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KB골든라이프 고객자문단은 빠...
2019-02-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생명, 중증치매 보장하는 연금보험 신상품 출시
KB생명보험(사장 허정수)은 27일 ‘무배당 KB골든라이프 플래티넘연금보험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 KB골든라이프 플래티넘연금보험Ⅱ'은 기존에 판매하던 기본형(1종), 무사망보장형(2종)에 중증치매보장을...
2019-0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보험 불황 속 영업 호조 비결은 ‘변액집중’
보험업계 전반이 다양한 악재로 인해 실적 하락을 막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은 전년대비 122.4%나 증가한 영업이익을 거두며 미소를 지었다. 당기순이익은 1066억 원으로 전년대비 51.8% 줄었으나 ...
2019-02-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감원 취업제한 지나치게 엄격"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금융감독원 직원의 취업제한 규정이 과도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26일 보험개발원에서 열린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보험약관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
2019-0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업계 주52시간 근무 대비 PC오프·유연근무 단계적 대응 나서
작년 7월부터 차등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가 올 7월부터 적용되는 것에 앞서 증권사들이 물밑 준비에 분주하다. 지금까지 은행·증권 등 금융계 회사는 업종의 특성으로 인해 주 52시간 근무 시행이 유예됐었지만,...
2019-02-2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재테크 세미나 월간 굿리치, ‘똑똑하고 안전한 배당주 투자법' 강의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 고객들을 위한 재테크 세미나 ‘월간굿리치’ 2월 행사가 27일 저녁 7시 30분부터 시청 한화센터에서 열린다. ‘월간굿리치’ 2월 세미나는 ‘어짜피 먹는 나이, 돈이라도 있어야지’라...
2019-0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해보험, 지난해 퇴직연금 이차마진율 호조세 유지…M&A 매력 커져
롯데손해보험 매각 작업이 흥행 분위기 속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매각 주관사인 씨티글로벌증권은 지난 15일 적격예비인수후보로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JKL파트너스 포함 5곳을 선정하고 18일부...
2019-02-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B생명보험, KB손해보험과의 첫 교차상품 포함 연금보험 2종 출시
KB생명보험(사장 허정수)은 18일 ‘무배당 KB월지급식 ELS변액연금보험'과 '무배당 KB참쉬운연금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 KB월지급식 ELS변액연금보험'은 펀드운용 수익이 최초 발생하는 3개월 후부터 이...
2019-02-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중부유층 투자계획은 부동산〈금융상품…은퇴설계 최대 관심"
중산층보다는 부유하면서 기존의 PB(프라이빗 뱅킹) 서비스 대상 고액자산가보다는 자산이 적은 국내 대중 부유층들이 향후 자산 증식 투자로 부동산보다 금융상품을 높게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에 치...
2019-0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 스포츠단 정구팀 창단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NH농협은행이 스포츠단 정구팀 창단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농협대학교에서 초창기 정구팀 위명숙 선수를 비롯한 80여명 은퇴지도자, 은퇴선수를 초청해...
2019-02-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LG유플러스, 50+ 세대 유용 콘텐츠 망라한 '브라보 라이프' 출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건강에서 취미·여행까지 50대 이상 세대가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쉽고 편하게 즐기는 미디어 서비스 ‘U+tv 브라보라이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U+tv 브라보라이프는 서...
2019-02-12 화요일 | 오승혁 기자
롯데손해보험, 순이익 20% 급증·퇴직연금 매력 ‘재조명’...M&A 반전 있을까
보험업계 M&A 매물 가운데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롯데손해보험의 예비입찰에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BNK금융지주, 한화그룹 등이 불참하면서 M&A 흥행이 어려워졌다는 평이 나왔다. 그러나 매물인 롯데손해...
2019-02-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은퇴칼럼] 연금계좌 환급세액 재투자로 늘리는 연금수명
연금저축과 IRP 가입자는 매년 저축한 금액 중 일부를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로 돌려받는다. 환급 금액은 가입자의 소득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연간 700만 원을 저축했을 때 최대 115만 5,000원을 환급 받을 수 있다...
2019-02-06 수요일 | 편집국
[두 번째 인생] 노인을 위한 사회적 배려가 쌓인 나라
스페인의 전체 인구는 지난 2010년 기준 4,650만5,963명. 이중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786만 8,968명(16.9%)으로, 이미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가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스페인은 그만큼 노인들을 위...
2019-02-05 화요일 | 김민정 기자
처브라이프생명, 'Chubb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출시
처브라이프생명이 종신보험의 보장성과 변액보험의 수익성에 유연한 자금 운용 기능을 더한 ‘Chubb 변액 유니버셜 종신보험(무)’ 상품을 1일 출시했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사망보험금을 보장하는 1종(기본형)...
2019-02-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오늘부터 병사 평일 일과 후 외출 전면 시행…저녁 점호 전까지 자유시간
국방부, 2월 1일부터 ‘평일 일과 후 병 외출’ 전면 시행 軍 “지난 해 8월부터 시범 운영…긍정적 측면 많아 전면 시행 결정” 일과 종료 후부터 저녁 점호 전까지 개인별 월 2회 이내 포상‧격려 차원 소규모 단결...
2019-02-01 금요일 | 편집국
[슬기로운 설 명절 보험 활용-下] 부모님 명절 선물로 보험을, 실버·치매보험 상품 봇물
[민족 고유의 명절이자 5일 가량의 긴 연휴인 설날이 돌아왔다.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으로 떠나는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만들어줄 슬기로운 보험 꿀팁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알아본다. 편집자 주] 명절은 고향에...
2019-01-3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