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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수도권·부울경·대전세종 기업영업 전문역 공개 모집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8 16:00

5060세대 퇴직직원 일자리 창출 효과

DGB대구은행, 수도권·부울경·대전세종 기업영업 전문역 공개 모집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이 수도권, 부울경, 대전세종 기업영업 전문역을 공개 모집한다.

대구은행은 퇴직직원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 등을 위한 기업영업추진 전문역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본 채용은 ‘움직이는 모바일 지점’의 형태로 개인, 혹은 2인이 금융 컨설팅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영업 인원을 모집한다. 전문역은 기업영업이나 영업점장 경험이 3년 이상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5060 신중년 세대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은퇴 세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도권지역과 부산·울산·경남지역, 대전·세종 지역 등 총 3가지 권역에 대한 기업영업추진 개별전문직을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각 권역별 기업영업과 영업점장 경험을 3년 이상 보유하거나 영업점 근무경험이 있는 1금융기관, 기술·신용보증기금 영업점장 퇴직자 중 한 가지 요건을 보유하면 된다.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이 DGB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물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수도권지역 채용은 개인 또는 2인 1조 팀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팀 지원자 전원 최종 합격 시 한 팀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개별 기업을 방문해 대출(PF포함)과 수신, 신용카드와 수익증권, 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한다. 최초 계약기간은 1년이며 이후 6개월 단위 재계약이 이루어진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은 “‘경제적 약자를 돕는 착한금융’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자 경영일선에서 상대적으로 경제적 약자인 중소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본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며 “현업으로 자리를 비우기 힘든 중소기업에 금융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본 제도가 정착되면 추가 채용 및 확대를 통해 전국구 은행으로 거듭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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