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이테크건설, 지난해 ‘영업익 700억’ 사상 최대…“2.5조 신규수주 목표”
SGC이테크건설(대표 이복영, 안찬규)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SGC이테크건설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451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31억원으로 흑자전환에...
2022-01-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자본연 "2022년 상장기업 이익 전망 둔화…채권 신용스프레드 확대 예상"
2022년 상장기업의 수익성은 소폭 상승할 전망이나 이익 전망은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추경 편성과 대선 공약 이행으로 올해 국채 발행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신용 스프레드의 확대가 예상됐다. 자본시...
2022-01-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5년만에 영업이익률 5%대 회복…'SUV·제네시스·전기차' 내실성장 이어간다
현대자동차가 2021년 매출 117조6106억원을 거뒀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공식적으로 경영 전면에 등장한 2019년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조원를 넘긴 이후 3년 연속 100조원 돌파 달성에 성공했다. 규모 면에서도 2...
2022-0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올해 역성장 고리 끊는 원년 될 것”
“올 한해 우리 회사의 전략적 기조는 ‘객수 회복을 통한 성장’입니다. 기본으로 돌아가 우리의 모든 행동을 소비자의 눈으로 바라보고 결정할 것입니다. 투자가 필요한 곳에는 투자를 하고 경쟁력이 미흡한 부분에...
2022-01-2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유진저축은행, 금융결제원 ‘대안 개인신용평가 서비스’ 도입
유진저축은행(대표이사 황준호)이 금융 이력이 부족한 '신파일러(Thin Filer)' 등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앞장선다. 유진저축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금융결제원 ‘대안 개인신용평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2022-01-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조5297억원…"반도체 공급난 올해 2분기부터 정상화"
현대자동차는 2021년 4분기 실적이 매출액 31조265억원, 영업이익 1조5297원, 당기순이익7014억원이라고 25일 발표했다.현대차는 지난 4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96만63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15.7% ...
2022-0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重, 작년 신규 수주 122억 달러 “목표치 3배 초과”…정진택, LNG선 수주 호조 등 내년 흑자 전환 기대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이 지난해 신규 수주 122억 달러를 기록,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사진)은 올해까지 이어질 LNG(액화천연가스)선 중심 신규 수주 호조 등으로 내년 흑자 전환을...
2022-01-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창학 현대ENG 대표 “코스피 상장으로 지속 가능한 내일 준비한다”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이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에 앞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사업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 25일 진행된 간담회에서 김창학 대표이사는 “글로벌 EPC 프로젝트...
2022-01-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중공업, 선박 탄소포집기술 개발 “국내 최초 선급 인증”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은 국내 친환경 설비전문기업인 파나시아와 LNG(액화천연가스) 연료 추진선박에 적용 가능한 '선박 탄소 포집 시스템(On board Carbon Capture)'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술 ...
2022-01-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21년 기아 판매왕은 박광주 대치갤러리지점 영업이사
기아(대표 송호성)가 2021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25일 공개했다.작년 '판매왕'은 630대의 판매실적을 올린 대치갤러리지점 박광주 영업이사(51세, 사진)가 차지했다. 박 이사는 1994년부터 누적 판매량이...
2022-0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베트남서 250MW 규모 지붕태양광 사업 본격 착수
SK에코플랜트가 베트남 태양광 사업을 통해 친환경 전력 생산과 탄소배출권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SK에코플랜트는 베트남에서 현지 지붕태양광(Roof Top Solar) 전문 기업 나미솔라(Nami Solar)와 손잡고 4년간...
2022-01-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금천구 ‘남서울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공사비 2444억 규모
DL이앤씨(대표이사 사장 마창민)가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일대에 위치한 남서울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이다. 수주금액은 2444억원 규모다...
2022-01-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에이스손보, AI와 건강관리하면 포인트 주는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에이스손해보험(사장 에드워드 콥)이 신상품을 통해 고객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독려한다.에이스손해보험이 건강 관리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는 ‘(무)Chubb 다이렉트 PT 건강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
2022-01-2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증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올해 호실적 기대돼 투자 매력도↑"
증권사들이 25일 일제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지난 24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연간 기준 매출 1조 5680억원, 영업이익 537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수주 확대 및 3공장 가동률...
2022-01-25 화요일 | 심예린 기자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북미·유럽 시장서도 ‘완판’ 행진
삼성전자가 MZ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이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진행된 예약 판매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4일 북미를 시작으로 한국·중남미·동...
2022-01-2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년 IPO 활황에 기업 주식·회사채 발행 231.4조…전년비 19%↑
2021년 주식과 회사채 공모 발행액이 총 231조4793억원 규모로 집계됐다.주식은 IPO(기업공개)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상장기업 등의 유상증자도 활발해서 전년 대비 166.5% 증가했다.회사채는 ABS(자산유...
2022-01-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텔 ‘24조’ 투자에 삼성전자·TSMC 글로벌 파운드리 경쟁 ‘치열’
인텔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생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내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파운드리 시장이 TSMC와 삼성전자의 양강 체제였다면, 인텔의 공격적인 파운드리 투자로 향후 TSMC-삼성전...
2022-01-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GS건설, 연초 도시정비 낭보 행진…부산 구서5구역부터 한강맨션 재건축까지
지난해 연말 도시정비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GS건설이 2022년 초에도 수주 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공사비 2660억 규모의 부산 ‘구서5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이어...
2022-0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혜주의 카풀] 3년간 '소비자 곁' 지킨 알짜카드 8종은?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신혜주 기자가 카드...
2022-0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크레딧] 신용등급 AA- 한화솔루션, 高효율 태양광 투자로 실적 반등 기대
신용등급 AA-를 받은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이 오늘(24일) 2750억 원의 ESG채권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청약으로 모집된 금액은 내년까지 태양광 사업 고효율화에 사용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
2022-01-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윤춘성 LX인터 대표, 올해 친환경 깃발 드높인다
윤춘성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사진)가 올해 에너지·원료·이차전지 소재 등 사업분야에서 친환경 깃발을 드높인다. 지난해 반등을 시작한 에너지 부문을 앞세워 친환경사업에 힘을 싣는다. 윤춘성 대표는 올해 신년...
2022-01-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DGB·미래에셋·푸본·KB생명 실손 가입자도 4세대 전환 가능해져
DGB생명·KB생명·미래에셋생명·푸본현대생명·DB생명·AIG손해보험 기존 1~3세대 실손 가입자들도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1~3세대 실손의료보험 기존 가입자들의 4세대 전환을...
2022-01-2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