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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사 2021 경영전략] 현대캐피탈, 오토금융 확대 자산 성장 속도 낸다
현대캐피탈은 자동차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오토자산이 성장하는 가운데 ESG채권을 늘려나가고 있다. 캐피탈사 중 유일하게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본인가를 받으면서 오토금융과 연계해 새로운 서...
2021-03-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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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사 2021 경영전략] OK캐피탈, IB·리테일 사업 부문 강화 추진
OK캐피탈은 할부·리스 부문을 철수하고, IB·소비자금융 부문을 강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했다. 특히 IB사업에서는 영업과 심사 인력을 확대하고, 소비자금융의 관리 인력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OK캐피탈의 ...
2021-03-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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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주력상품] 삼성카드, 언택트 소비 혜택 제공 ‘taptap’
삼성카드는 언택트 소비와 주유소 결제 혜택, 쇼핑 특화 혜택 등 업종별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taptap(탭탭)’ 카드 3종을 제공한다.탭탭 카드는 언택트 소비와 해외 결제 관련 혜택을 기본적으로 탑재됐다.‘탭...
2021-03-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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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주력상품] KB국민카드, 라이프스타일 선호 ‘톡톡 위드’
KB국민카드는 언택트 영역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비대면 채널 전용 ‘톡톡 위드(with)’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톡톡 위드’ 카드는 언택트 중심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선호도와 소비 트렌드에...
2021-03-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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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주력상품] 하나카드, 올라운드 디지털 서비스 ‘모두의 쇼핑’
하나카드는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한’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언택트 소비 환경에 맞춘 ‘모두의 쇼핑’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모두의 쇼핑’ 카드는 카드 이용 전과정의 올라운드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
2021-03-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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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주력상품] 롯데카드, 온라인·배달·스트리밍 혜택 제공 ‘LOCA’ 3종
롯데카드는 언택트 소비 증가에 따라 온라인, 배달, 스트리밍 등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로카(LOCA)’ 시리즈 카드를 출시하고 있다. ‘세트(Set) 카드’ 시스템을 적용해 향후 금융서비스 이용 실적도 카드 이용실...
2021-03-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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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인삼농협, 조합원들 성원에 19년 연속 흑자 달성
강화인삼농협의 지난해 경제사업실적은 92억2400만원으로 계획 대비 90.56%을 달성해 전년대비 6억1400만원(7.13%) 증가했다. 신용사업 당기순이익은 1억5600만원으로 계획대비 209.18% 달성했으며 전년대비 500만원...
2021-03-15 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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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천농협, 농업인 소득증대 위한 다양한 판매채널 운영
남인천농협은 지난해 예수금 평잔 2조5504억원 달성, 대출금 평잔 2조1204억원을 달성했다.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영농지원사업비 4억1900만원, 영농지도사업비 3억2000만원, 생활지도사업비 1억1900만...
2021-03-15 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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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원예농협,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 1733억원 실적 기록
인천원예농협은 지난해 조합원의 농업경영비절감 및 실익증진에 중점을 두어 사업역량을 집중했다.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외부행사 및 한마음교류행사를 대신해 마스크 보급과 농협사업이용권을 지급, 농업외소...
2021-03-15 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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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축협, 조합원 경제적 실익증진 위한 환업사업 확대
인천축산농협은 지난해 코로나19에도 각종 충당금을 100%이상 적립(신용대손충당금은 132.44%)해 당기순손익 20억1700만원을 달성하는 건전결산을 했다. 지난해 4월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상호금융대출금 5000억...
2021-03-15 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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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농협, 연체비율 0.15%로 2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
부평농협은 지난해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해 마트매출액 102억원, 예수금 1조2908억원, 대출금 1조255억원, 당기순손익 5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특히 대출은 여신 1조원을...
2021-03-15 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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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천농협, ‘클린-뱅크’ 인증서 3년 연속 수상
서인천농협은 작년 조합원의 소득증대 및 복지향상을 위해 시작한 교육지원사업으로 영농지원사업비 9억4900만원, 영농지도사업비 1억9500만원, 생활지도사업비 5700만원, 교육사업비 3900만원, 홍보선전사업비 4600...
2021-03-15 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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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농협, 농협 창립기념일 총화상 수상 등 지속성장
중구농협은 지난해 어려운 사업여건에도 농협 제59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총화상을 수상하는 등 위기 속에서 사업의 지속성장을 거뒀으며, 큰 성과는 아니지만 미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묵묵히 최선을 다해 달려...
2021-03-15 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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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그룹 ESG 행보] 이재용, 변함없는 ESG 의지 “존경받는 기업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으로 지휘관을 잃은 삼성전자가 펼칠 ESG경영에 관심이 쏠린다.삼성전자는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SGS)이 실시한 ESG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2019년 B+에서 한 단계 올랐다. 세...
2021-03-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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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그룹 ESG 행보] 정의선, 친환경차 사업 속도 내며 ESG 온 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ESG에 속도를 내고 있다.환경 분야에서는 세계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맞아 공격적인 목표를 내...
2021-03-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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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시아나 통합서 제출 D-2…조원태, 대한항공 혁신 시동
올해 혁신을 강조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첫 행보인 대한·아시아나항공 통합이 이달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양사 통합 계획서 제출을 기점으로 조 회장은 대한항공의 혁신을 기대하고...
2021-03-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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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CJ (2)] 멈춘 성장 시계, 합종연횡·혁신으로 시동
2020년까지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그레이트 CJ’ 구호가 쏙 들어갔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017년 복귀 후 야심차게 내놓은 경영 청사진이었지만 2019년 매출 예상치로는 턱없이 높은 목표였다. CJ는 인수...
2021-03-1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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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한 주총 시즌…유통·식품업계 이슈는
기업의 한 해 사업 방향을 가늠할 정기 주주총회(주총) 시기가 돌아왔다. 주요 유통기업들은 ‘미래 먹거리’ 확보 차원에서 신사업 발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실적이 껑충 뛴 식품회사들은 조직...
2021-03-1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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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진화 ② 현대건설] 주거명가 ‘힐스테이트’, 주택전문가 윤영준 만나 날개 단다
향후 수 년 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면서, 신축단지 분양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 역시 이 같은 상황에 발맞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새로...
2021-03-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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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탁 실적 분석] 부동산신탁사, NCR 재무비율 하향 곡선
2020년 부동산신탁사들의 주요 재무비율이 하향곡선을 그렸다. 부동산신탁 시장 규모와 순익이 성장하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따르면 2020년 부동산신탁 업계의 전체 영업수익(매...
2021-03-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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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커지는 PLCC카드 효율성 있나
지난해 11월말 기준 신용카드는 총 1억 1369만장이 발급됐다. 지난해 신용카드의 승인금액은 687조원으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신용카드를 이용하고 있다.국내 카드사들은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
2021-03-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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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3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1-03-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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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30%…케이뱅크 ‘코드K’ 1위
3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30%였다. 초저금리 장기화에 시중은행들은 예금금리를 꾸준히 깎고 있는 반면 인터넷전문은행들은 금리를 높이면서 수신고객을 유치하는 기회로 삼고...
2021-03-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