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日 타임트리에 200억 투자…AI 에이전트 시장 선도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SKT)이 일본 일정 공유 플랫폼 기업 타임트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SKT의 핵심 AI 기술이 해외 서비스에 적용되는 첫 사례...
2025-09-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하이트진로,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한정판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청정라거 테라의 프리미엄 한정판 맥주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8일 출시한다. 2022년 국내 라거 최초의 싱글몰트로 처음 선보인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1년에 단 한번 만...
2025-09-0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CJ온스타일, 추석 프로모션 기념 릴레이 숏츠 공개
CJ온스타일(대표 이선영)은 오는 28일까지 추석 명절 프로모션 '강력한 추석 혜택(강.추.혜)'를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숏츠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에 맞춰 약 30편의 숏츠가 ...
2025-09-0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오뚜기, 건강한 식단 '고단백 현미죽' 2종 출시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오즈키친 ‘고단백 현미죽’ 2종(현미영양닭죽, 현미쇠고기죽)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뚜기의 프리미엄 HMR 브랜드 ‘오즈키친(O’z kitchen)’이 선보이는 파우치죽으로, 바...
2025-09-0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롯데 유통군·팀네이버 맞손 “AI·쇼핑·마케팅·ESG 등 전략적 업무 제휴”
롯데 유통군은 네이버와 손잡고 AI, 쇼핑, 마케팅, ESG 등 4개 분야에 걸쳐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지난 5일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 등 롯데 관계자들은 네이버 1784를 방문해 최수연 네이버...
2025-09-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에버랜드, 호랑이·사자 가까이서 관람 '나이트 사파리 트램' 운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가 가을축제 개막과 함께 어두운 밤에 더욱 활발해지는 야행성 맹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 트램'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달 5일 오픈한 나이트...
2025-09-0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침체기 장기화로 10대 건설사, 로봇배송·AI·양식업 등 이색 신사업 열풍
주택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생존을 위해 ‘탈 건설’ 전략에 속속 나서고 있다. 과거 주택사업에 매출의 대부분을 의존했던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다. 아파트 분양에 의존하던 매출...
2025-09-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CM] 케이카캐피탈, ‘희망금리·등급전망’에 대한 의문
케이카캐피탈이 ‘긍정적’ 등급전망을 등에 업고 공모 회사채 시장 첫 도전에 나선다. 하지만 다소 모호한 희망금리 산정과 등급전망 기준이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지 우려된다.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
2025-09-08 월요일 | 이성규 기자
KB증권, 대표이사-이사회의장 분리…지주 전략방향 동행 [빅10 증권사 이사회 분석 ③]
2025년 현재 국내 증권사 이사회 구성 면면은 책무구조도 시행, 경영 승계 채비 등에 따라 여느 때보다 주목된다.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들의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 평가 등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5-09-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차기 금투협회장 '표심 레이스' 채비…후보 CEO 출사표 속속·연임도전 주목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연말로 다가오면서,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할 인사 자리를 두고 이른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차기 금투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인사...
2025-09-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개편되면 임명 제청권은? 산하 공기업 '혼란'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금융위원회에서 금융 정책 부문을 분리하는 형태의 당국 개편안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 공기업과 관계 기관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특히 새로운 CEO를 맞이해야 하는 기관들의 경우, 임명 제청권...
2025-09-0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SK·LG·롯데…“현금 사수하라” 구조조정·유동화 ‘올인'
국내 대기업들이 ‘현금 사수전’에 속속 참전하고 있다. 세계적 경기 둔화와 점증하는 불확실성 속에서 성장보다는 생존을, 확장보다는 방어를 위한 경영에 집중하는 것이다. 호황기에 키운 투자와 확장이 불황기를...
2025-09-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새 정부 새 기회…‘알짜’ 주식투자 해답 모색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새 정부는 ‘코스피 5000pt(포인트) 시대’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어느 정부보다 적극적으로 증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발 빠른 주주환원 강화 입법은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며 증시를 끌어올리는 부스터(boost...
2025-09-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성무용 iM증권 대표, 실적 턴어라운드 '정공법의 힘' [금투업계 CEO열전 (37)]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iM증권은 대규모 프...
2025-09-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흥국증권, 삼척블루파워 주관 성공…하위권 탈출 ‘작은’ 기대
흥국증권이 부채자본시장(DCM)에서 ‘미매각 단골’로 꼽히는 삼척블루파워의 대표주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난이도가 높았던 이번 딜(deal)에서 성과를 내면서 향후 흥국증권에 대...
2025-09-08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보안 만전…보이스피싱 ‘제로' 추진 [금융사 고객보호·보안전략]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활성화가 금융권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은행 등 금융사들을 둘러싼 보안문제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준법감시인 산하 정보...
2025-09-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AI FDS'로 보이스피싱 원천 차단 [금융사 고객보호·보안전략]
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선제 차단하며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동시에 개인정보보호본부 산하에 전담 조직을 강화·개편해 전략 수립...
2025-09-0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송윤상 흥국화재 대표, 배타적사용권 확보 상품 차별화 역점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⑨]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9-0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생명, 권혁웅·이경근 대표 사내이사 선임…김동원 사장 이사회 진입 ‘관심' [생보 빅3·손보 빅5 이사회 분석 ②]
밸류업 정책,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회사 주요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이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이사회 구성부터 각 회사 별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본...
2025-09-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오토리스 수익성 강화 ‘정조준' [캐피탈 오토금융 파이 전쟁 ③]
자동차금융 시장은 신차 판매 둔화, 중고차 거래 플랫폼 등으로 이미 경쟁이 심화된 상황이다. 이에 더해 금융지주계 캐피탈사들이 위험가중자산치 관리를 위해 속속들이 자동차 금융 경쟁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욱...
2025-09-08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다날, ‘페이코인' 경험 바탕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장 모색 [PG사 스테이블코인 전략 ②]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결제·정산 체계 혁신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PG사와 간편결제사들도 제도권 편입 가능성에 맞춰 발행과 유통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PG사 스테이블코인 전략 시리즈를 통해 국내...
2025-09-08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지주사인 듯 아닌 듯' 현대모비스 재평가 다가온다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9-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S 오너家 투자 수익률 474%...LS에코에너지 이사회 살펴보니 [2025 이사회 톺아보기]
LS그룹 구씨 일가가 보유 중인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 지분 전량을 매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번 지분 매각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을 비롯해 구자철 인베니(INVENI, 구 예스코홀딩스) 회장, 구자용 E...
2025-09-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