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개인자금까지 투입…현대차그룹, 로봇사업 미래 핵심으로 키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베팅한 분야는 로봇이었다. 현대차그룹이 11일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80%를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정 회장의 개인 자금이 투...
2020-1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첫 대형 M&A' 현대차그룹,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현대차그룹이 미국 로봇 전문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를 확정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이후 첫번째 대규모 인수합병(M&A) 사례다.11일 현대차그룹은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2020-1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11일 이사회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봇 개' 개발로 알려진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래먹거리로 지목한 로봇사업 강화를 위한 행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는 오...
2020-12-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이버 등 5개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 선정
한국거래소는 '2020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으로 SK, 현대글로비스, 한국조선해양, 한솔피엔에스, 네이버를 선정·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해부터 기업지배구조 현황을 거래소가 제시...
2020-11-2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정의선-LG 구광모, 배터리 회동 협업 성과…폐배터리로 전기차 충전한다
현대자동차와 LG가 전기차 폐배터리를 충전소용 배터리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함께 한다. 지난 6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의 만남 이후 나온 협업 사례다.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
2020-10-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9시 30분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상승세 출발
16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2,370.55p, +9.34p, +0.40%)는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매수중이며, 외국인은 매도중이다.기관은...
2020-10-16 금요일 | 파봇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지배구조 개편 고민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공식적인 그룹 수장으로 등극하며 지배구조 개편을 다시 추진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정 회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수소경제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지배구조 개편...
2020-10-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대우건설 전북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28일 1순위 청약 예고
완주 첫 브랜드 아파트인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과 완주 산업단지 직주근접 입지를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지...
2020-09-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9월 분양 예정…전주시 핵심 입지
전북 완주군 첫 브랜드 아파트인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삼봉지구(삼봉 웰링시티)에서 9월 분양 예정이다. 완주에 처음 선보이는 푸르지오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으로 선보이는데다, 완주일반산업단지, 완주전...
2020-08-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네이버·삼성전기·현대글로비스
◇ NAVER -최근 정부가 종합지급결제사업자에 예금과 대출을 제외한 모든 분야의 금융서비스를 허용. -이에 네이버파이낸셜이 분사 이래 처음으로 금융사업 전략을 공표, 테크핀과 마이데이터 사업 침투 전...
2020-08-0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현대글로비스(연결), 2020/2Q 영업이익 1,306.16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7.24 14:20](잠정) 현대글로비스(연결), 2020/2Q 영업이익 1,306.16억원7월 24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2,698.36억원(전년대비 -27.3% 감소),영업이익은 1,306.16억원(전년대비 -35...
2020-07-24 금요일 | 파봇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198.20p(-2.99p, -0.14%)로 마감
20일 기준 코스피(2,198.20p, -2.99p, -0.14%)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746억원,...
2020-07-20 월요일 | 파봇기자
‘그린뉴딜’ 수혜 기대감에 힘 받는 현대차그룹주 주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대한 기대감에 현대차그룹 종목들이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34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83% 오른 12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전장보다 6.38% 뛴 ...
2020-07-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정국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 “코로나 넘어 미래차 새 기술 선도”
“현대모비스는 지금까지 탄탄하게 쌓아온 제조 기반의 전통적 사업 모델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중심 회사로 변할 것입니다.”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은 ‘제2의 창업’을 선언하며 사명을 바꾼 ...
2020-06-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현대글로비스(10명)
◆ 현대글로비스(10명)▼ 김정훈△ 사내이사/대표이사/의장△ 영남대 화학공학△ 현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 3년(2021.03) △ 재임중(2018.03)▼ 김영선△ 사내이사△ 서울대 경제학△...
2020-06-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181.87p(+30.69p, +1.43%)로 마감
5일 기준 코스피(2,181.87p, +30.69p, +1.43%)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우위,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우위를 보였다.기관은 4,203억원을...
2020-06-05 금요일 | 파봇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상승세
5일 오후 2시 0분 기준 코스피(2,179.40p, +28.22p, +1.31%)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중이다.기관...
2020-06-05 금요일 | 파봇기자
하나금융, 한앤컴퍼니 손잡고 에이치라인해운에 1.8조 투자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사모투자 전문회사 한앤컴퍼니와 손잡고 국내 벌크전용선 업체 에이치라인해운 지분에 투자하기 위한 신규 사모펀드(PEF)를 설립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지난 15일 한...
2020-05-2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국내 수소상용차 사업 본격화…CJ대한통운·쿠팡에 시범 보급
현대자동차가 국내 시장에서 택배물류용 수소상용차 사업을 본격 준비한다. 현대차는 20일 충북 옥천군 CJ대한통운 옥천허브터미널에서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CJ대한통운, 쿠팡, 현대글로비스 등과 '...
2020-05-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실적속보] (잠정) 현대글로비스(연결), 2020/1Q 영업이익 1,949.3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4.23 10:30](잠정) 현대글로비스(연결), 2020/1Q 영업이익 1,949.39억원4월 2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7,029.06억원(전년대비 11.4% 증가),영업이익은 1,949.39억원(전년대비 5.2%...
2020-04-23 목요일 | 파봇기자
삼성·SK·현대차, 주총 전자투표
삼성전자·현대차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전면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대표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꼽히는 전자투표제가 지난 2010년 국내 도입된지 10년만이다.삼성전자가 전자투표를 도입한 이유는 ...
2020-03-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자투표 도입 확산…예탁원·미래대우·삼성증권 플랫폼 경쟁
주요 대기업들의 전자투표제 도입이 확산하고 있다. 전자투표는 주주들이 주총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전자투표시스템에 접속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
2020-02-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그룹, 올해 주총부터 전자투표제 도입…"주주권리 보장"
현대차그룹이 올해 모든 상장 계열사에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현대차그룹 상장사는 총 12개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위아, 현대로템, 이노션, 현대오토에버...
2020-0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