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2024년도 임원인사 단행...현대重 박승용 사장 승진
HD현대(회장 권오갑)는 29일 2024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0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인사다.이날 인사에서 박승용 HD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전무 등 7명...
2023-11-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예상보다 낮은 실적 HD한국조선, 약 4년 만에 5배 급증한 '계약부채'에 긍정 전망
HD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 정기선)이 올해 3분기 예상보다 낮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래 수익이라고 할 수 있는 계약부채가 2020년대 들어 5배 이상 급증했기 때문이다...
2023-11-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HD한국조선해양, 가스운반선 경쟁력 입증...초대형 에탄운반선 2척, 3.4억 달러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이 에탄운반선 수주에 성공하며 가스운반선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H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 정기선)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9만8000㎥급 초대형 에탄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
2023-11-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정기선 “세계 최고 전동화 역량 확보로 100년 기업 도약”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사진)이 향후 50년을 이끌 비전으로 전동화 역량 강화를 꼽았다. 세계 치고 전동화 역량을 확보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이다.HD현대(회장 권오갑)는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
2023-1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HD한국조선해양 미래 선박 키 잡은 김성준 [2023 재계 인사]
지난주 실시한 HD현대(회장 권오갑)의 2023 정기 사장단 인사는 오너 3세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체제 개막 선언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가삼현 HD한국조선해양 부회장 등 기존 HD현대를 성장시킨 인사들이 용퇴하면서...
2023-1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오션 권혁웅, 3년만의 흑자에도 어두운 표정
한화오션(부회장 권혁웅)이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권혁웅 한화오션 부회장은 여전히 어둡다. 왜 그럴까. 한화오션은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 714억원을 기록하며 12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 매출...
2023-1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흑자 전환 본격화 K-조선…한화오션, 3Q 수익성 1위
2023년 계묘년은 K-조선에 있어 뜻깊은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랜 기간 적자 행진을 이어온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의 흑자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어서다. 올해 3분기 실적은 이에...
2023-10-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대형선용 저탄소 전기추진시스템 독자 개발
HD현대(회장 권오갑) 계열사인 HD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 정기선)과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MARINE 2023)에 참가,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고압직류전력...
2023-10-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HD한국조선해양 “STX중공업 인수, 내년 초 공정위 승인 기대” [컨콜]
HD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 정기선)은 26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초에 STX중공업 인수 완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컨콜에서 HD한국조선해양은 “공정거래위원회가 STX중공입 인수 승...
2023-10-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HD한국조선해양 “작년 8월 신설 SD사업부, 수주 잔고 3천억 원 넘을 것” [컨콜]
HD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 정기선)은 26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7월 설립한 SD사업부 올해 수주 잔고가 3000억 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SD사업부는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8월...
2023-10-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HD한국조선해양 “3분기 조선 누적 신규 수주 160억$, 목표치 110% 달성” [컨콜]
HD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 정기선)은 26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기준 올해 수주 목표치를 110%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콜에서 HD한국조선해양은 “3분기 조선 부문 누적 신규 수주...
2023-10-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3분기 영업이익 6677억 원...전분기 대비 41.3% 증가
HD현대(회장 권오갑)는 26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3조 7232억 원, 영업이익 66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선·정유부문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매출은 전분기 대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41.13 ...
2023-10-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HD한국조선해양 "LNG운반선 17척, 5조2511억 원 수주"
HD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 정기선)은 25일(현지시간) 카타르에너지와 17만4000입방미터급 LNG운반선 17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단일 계약 기준 한국 조선업계 사상 최대 수주 금액이다...
2023-10-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살림꾼 엄원찬, HD현대인프라 재무 개선으로 엔진 시장 선도 지원 [나는 CFO다]
"이병철, 정주영 등 1명의 뛰어난 CEO는 기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CEO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곳간을 책임지는 살림꾼 CEO(최고 재무책임자)다. 본지에서는 국내 산업계의 주요 CFO의 ...
2023-10-2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 대표 살림꾼 송명준, 오일뱅크 IPO 재추진 동력 만드나 [나는 CFO다]
"이병철, 정주영 등 1명의 뛰어난 CEO는 기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CEO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곳간을 책임지는 살림꾼 CEO(최고 재무책임자)다. 본지에서는 국내 산업계의 주요 CFO의 ...
2023-10-21 토요일 | 서효문 기자
HD한국조선해양, 세계 최초로 중형 암모니아 추진선 만든다
HD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 정기선)은 지난 3월 벨기에 해운사 엑스마르(Exmar)사로부터 수주한 LPG운반선 2척에 대해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엔진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암모니아 추진 LPG운반선...
2023-10-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HD한국조선해양, 차세대 에너지 기술 투자 확대
HD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 정기선)은 11일서울스퀘어에서 연료전지 선도기업 엘코젠(Elcogen AS)과 투자계약을 체결, 총 4500만 유로(한화로 약 640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정기선 HD현대 사장과 ...
2023-10-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자산운용, SOL 조선·자동차 TOP3 플러스 ETF 신규 상장 [떴다! 신상품]
신한자산운용(대표 김희송, 조재민)은 조선·자동차 대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5일 밝혔다.신한자산운용이 이번에 선보인 ETF는 SOL 조선 TOP3 플러스와 SOL 자동차...
2023-10-05 목요일 | 전한신 기자
5兆 잭폿 기대되는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부회장 한영석)이 카타르에서 ‘5조 잭폿’을 기대하고 있다. 관련 계약 합의각서(MOA)를 맺고, 수주가 임박한 상황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카타르에너지와 지난달 27일 LNGc(액화...
2023-10-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가삼현 HD한국조선 부회장, 조선해양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
가삼현 HD한국조선해양 부회장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20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에서 가 부회장은 우리나라 조선산업 발전과 ...
2023-09-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미래 개척자 정기선, 메탄올 시대 첫발 내딛다
미래 개척자(Future Builder)를 주창하며 친환경 선박 선도에 나선 정기선 HD현대 사장(사진)이 세계 최초 메탄올 시대 첫발을 내디뎠다. 로라머스크 명명식 참석정 사장은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100TEU급...
2023-09-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출범 3년 2단계 자율운행서 레저시장까지 진출한 임도형 [주목 CEO]
정기선 HD현대 사장의 오너 3세 역할이 주목받기 시작한 2020년 말 현대중공업지주(현 HD현대)에서 한 사내벤처 1호가 탄생했다. 아비커스(Avikus)라는 이름을 가진 이 사내벤처는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자율...
2023-09-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HD한국조선, 여성 직원 평균 급여 3년 새 1000만 원 올라 [ESG보고서 톺아보기]
“2020년 말부터 국내 기업인들이 한목소리로 주창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약 2년이 흐른 가운데 이제 조금씩 그 성과가 나오고 있다. 본지에서는 최근 발표되고 있는 ESG 보고서를 통해 해당 기업의 ES...
2023-09-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